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어트 꼭 해야하나요. 아 배고파

몸부림 조회수 : 3,349
작성일 : 2017-06-08 22:25:00

어제 하루 식단 조절하다가

밤에 맥주 폭발.

오늘 하루 또 식이조절 자알~~하고

지금 컵라면 땡겨 죽겄시유 ㅠ

생긴대로 살면 안될까요.

이 나이에 무슨 다이어트여~~

그냥 먹고 싶은거 살다가 죽는 인생도 꼭 나쁘지는 않은 거 같기두 하고 ㅠ

IP : 123.215.xxx.14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6.8 10:26 PM (121.165.xxx.77)

    저녁에 덜 먹으려면 조금 일찍 자야하더라구요

  • 2. 아니
    '17.6.8 10:29 PM (119.14.xxx.32) - 삭제된댓글

    뭐 있다고 걍 라면 하나 끓여 밥 말아드세요.
    .
    .
    .
    라는 댓글을 기대하셨을지 모르겠으나, 전 사탄이 아니거든요.

    오늘은 너무 늦었으니, 물이나 한 잔 마시고 내일 드세요.
    많이 드세요. ㅎ

  • 3. 아니
    '17.6.8 10:30 PM (119.14.xxx.32)

    인생 뭐 있다고 걍 라면 하나 끓여 밥 말아드세요.
    .
    .
    .
    라는 댓글을 기대하셨을지 모르겠으나, 전 사탄이 아니거든요.

    오늘은 너무 늦었으니, 물이나 한 잔 마시고 내일 드세요.
    많이 드세요. ㅎ

  • 4. ㅋㅋㅋ
    '17.6.8 10:32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삶은 계란 먹고 있어요
    전 저녁먹고 이 시간쯤 배고픈게 진정이 안되서 늘 삶은계란 구비해둬요
    소금대신 슴슴하게 무친 상추겉절이와 먹는 중입니다

  • 5. 끙ㅈ
    '17.6.8 10:33 PM (220.78.xxx.36)

    저는 결혼하고 애낳고 하면 살 안빼고 그냥 좀 통통하게 살꺼에요
    지금은 미혼이니 억지로 하지만요

  • 6. ...
    '17.6.8 10:34 PM (220.75.xxx.29)

    저... 몇살이신지...
    제가 요즘 생각하는게 이 나이 먹어서 내가 먹고 싶은 것도 참아야 하나 인데 원글님이랑 저랑 비슷해서요 ㅋㅋ
    저는 올해 47입니다만...

  • 7. ㅎㅎㅎㅎ
    '17.6.8 10:42 PM (123.215.xxx.145)

    50이요 ㅜㅜ
    옆집 동갑내기 엄마는 손주도 봤는데 ~~이러면서
    자꾸 핑계거리가 생기네요. ㅋ ㅋ
    통통정도가 아니라
    걸을때 헉헉거리고 막 몸이 무거워요. OTL

  • 8. ...
    '17.6.8 10:47 PM (220.75.xxx.29)

    아 언니시네요...
    제 핑계는 사람이 하루 세번 먹는다지만 나이 드니 두번만 먹어도 때 맞춰 배가 안 꺼지는데 죽기 전까지 몇번의 식사를 할 것이냐... 그중 한번이라도 맛 없는 걸로 때우다시피 먹는 건 얼마나 분한 일이냐... 게다가 굶는 건 더더욱.. 세상에 맛있는 게 얼마나 많은데 ㅋㅋ
    뭐 할 말은 많더라구요^^

  • 9. 그러게...
    '17.6.8 10:49 PM (1.224.xxx.99)

    새벽에 막 퍼먹으면 몸이 무거워져요.....................

  • 10. dlfjs
    '17.6.8 11:01 PM (114.204.xxx.212)

    참으시면 며칠뒤 몸이 가벼워져요
    빨리 주무세요

  • 11. dlfjs
    '17.6.8 11:02 PM (114.204.xxx.212)

    50인 작년에 5 키로 뺐어요

  • 12. ..
    '17.6.8 11:05 PM (61.72.xxx.128)

    엄마가 낙지를 좋아하셔서 낮에 출근하기전 낙지를 많이 볶아놨어요 직장에서 전화해서 엄마 다 드시라고, 남기면 안된다고 꼭 다 드시라고(남은거보면 내가 저녁에 퇴근하고 와서 먹을까봐;;)

    좀 전에 왔더니 1/3 남기셨네요
    흑 빨갛디빨간 낙지와 양파 모습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지금 맥주와 낙지볶음 흡입하고 있어요

    아 2키로만 더 빼면 되는데...

  • 13. 맞아요
    '17.6.8 11:11 PM (123.215.xxx.145)

    세상에 얼마나 맛있는게 많은데....
    이젠 조금씩 맛만보는걸로 만족하려니 ㅜ
    dlfjs님. 힘낼께요.
    지금 물 한컵 마시고 버티는데
    남편은 과자 사러 룰루랄라 나가는중

  • 14.
    '17.6.9 12:33 AM (222.100.xxx.102)

    자녀분 키우실때.. 지금 힘들어도 나중에 후회말고 좀 저 나은 너 자신을 위해 최선을 다해라.. 라고 가르치지않으셨을까요? 그게 공부든 운동이든 뭐든. 그럴때 애들이 이따금 속으로 그랬겠죠. 어차피 나 행복하자고 사는 인생인데 꼭 이 싫은걸 해야하나? 난 특기 좀 없고 좋은 대학 못가도 그냥 적당히 고만고만한 직장 들어가서 한달에 백만원만 벌어도 좋아하는 게임 실컷 하고 밥은 라면만 먹고살면 좋은데..

    진지충으로 답글 달아 죄송합니다만 힘든 일 앞에 포기하고싶으셔서 자기합리화 진행중이신거 같아 붙잡아드립니다. 어떤 사람은 우주도 나가고 어떤 사람은 금메달도 따고 길거리 수많은 남자여자들 자기 가꾸며 살아요. 그깟 살 몇키로를 못 빼나요...

  • 15. ㅡㅡ
    '17.6.9 6:30 AM (211.202.xxx.156)

    죽을때까지 해야하나요 다이어트?
    50중후반입니다만 살쪄서 불편한것도
    있지만 그에 따른 성인병때문에
    다이어트를 하게되네요

  • 16.
    '17.6.9 8:04 AM (223.39.xxx.191)

    저도 생긴대로 살고 싶었으나
    체중이 느니 무릎관절이 아프네요
    이제 46인데 병원에서도 관절염이 나이보다 일찍 왔다고
    하고 허리도 아프고해서
    어쩔수없이 체중조절 드갑니다
    무릎과 허리근육 운동도요

  • 17. 아침
    '17.6.9 8:12 AM (123.215.xxx.145)

    남편의 과자 뺏어먹지않고 무사히 잘 넘기고
    지금 채소 우적우적 먹고있어요 ㅋ
    밤 10시에서 12시 사이가 제일 힘든 시간인듯하네요.
    오늘도 건강하고 상쾌한 하루들 되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6878 여자도 잘생긴 남자를 좋아하나요? 32 ㅇㅇ 2017/06/09 7,560
696877 매실씨를 빼놓았는데 담금주만 부으면 되나요? 참맛 2017/06/09 510
696876 매달 평균 2회 만나는 사이가 사귀는 사이라고 할 수 있나요? 6 2017/06/09 1,974
696875 저녁으로 감자전, 요거트.. 부실한가요? 4 ᆞ루미ᆞ 2017/06/09 1,230
696874 경향일보 망신 망신 개망신 5 ... 2017/06/09 2,773
696873 삼성 합병 '조작 보고서' 책임자, 국민연금 요직으로 1 샬랄라 2017/06/09 806
696872 여명숙님 부르실 것 같네요 6 드디어 2017/06/09 3,122
696871 Kbs스폐셜에 유지니맘 나오네요 43 아이스폴 2017/06/09 19,631
696870 양재 하나로 마트 공산품 식재료도 싼가요? 2 양재하나로 2017/06/09 885
696869 KBS스페셜에 유지니맘님 나오셨네요~ 5 반가워요! 2017/06/09 2,786
696868 2016년 동성애자 퀴어축제 사진들 19 동성애반대 2017/06/09 4,117
696867 트와이스 정연 중성적인 매력 있지 않나요? 7 ㅇㅇ 2017/06/09 2,961
696866 아마씨와 햄프씨드 1 수퍼푸드 2017/06/09 1,538
696865 죽전은 빵집어디가 7 죽전 2017/06/09 1,462
696864 폐경 이후 배 어떻게들 하시나요? 10 배불룩 2017/06/09 6,152
696863 궁금한이야기Y 이한열.. 12 선인장 2017/06/09 3,520
696862 文 정부, 자영업자 '10년 안정 영업 보장' 추진한다 2 샬랄라 2017/06/09 1,303
696861 정봉주품격시대가 티비에 나와요. 4 tbs 2017/06/09 1,196
696860 인간은 자기삶의 가장중요한 부분은 선택이 6 ㅇㅇ 2017/06/09 2,368
696859 아무리 피곤해도 이것만은..꼭 하는 자기관리 있나요?? 10 ㅇㅇ 2017/06/09 10,017
696858 기 쎈 사람들이랑 안맞는 분 계세요? 22 ........ 2017/06/09 8,889
696857 시터 스트레스 최고네요 2 ㅇㅇ 2017/06/09 2,580
696856 손목보호대·환자복..약속이나 한 듯 "아파요".. 내말이! 2017/06/09 877
696855 둘째는 왜 차별을 많이 받을까요? 8 오잉 2017/06/09 2,617
696854 강경화 청문회 발목잡는 국민의당에 대한 일침 1 댓글천재 2017/06/09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