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 대통령의 한 달.
1. 문통
'17.6.8 9:49 PM (175.192.xxx.6)적폐청산후에 새로 세워지는 대한민국 보고 싶습니다. 쓰레기청소하는 대통령. 무엇보다 어떻게 치워야 효울적으로 잘 치우는지 고민해온 대통령. 너무 좋습니다.
2. ㅇㅇ
'17.6.8 9:52 PM (220.92.xxx.154)찌찌뽕!
원글님 맘이 제 맘이에요
어떤 시련이 닥쳐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지지할겁니다3. 아 그런가요?
'17.6.8 9:54 PM (116.127.xxx.144)저는 왜 미래부 차관 자리에 ..헉 스럽더니만
이런 해석 해주는거 좋네요.
그런 거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멋지네요.
대한민국에 왜이리 인재가 없나,,,한탄했더니만
인재들이 그동안 다 숨어있었네요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더니......
근데 문통 얼굴이 좀 빠지긴 빠졌더라구요.
삼계탕이라도 한그릇 대접하고 싶구만요.
그리고 오늘인가..소방공무원들 만났을때
분위기..와....
와와~~ 소리나고
화기애애 하더라구요...좋았어요4. 저도 이렇게 까지
'17.6.8 9:55 PM (1.231.xxx.187)정도를 갈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 못했습니다
그냥 가시네요 뚜벅뚜벅ㅎㅎㅎㅎㅎ5. 무무
'17.6.8 9:56 PM (119.65.xxx.171)어떤 시련이 닥쳐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지지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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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야말로 찌찌뽕!!!!!!!!6. 무무
'17.6.8 9:57 PM (119.65.xxx.171)삼계탕이라도 한그릇 대접하고 싶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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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신님이 건강하신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ㅎㅎ7. 무무
'17.6.8 9:58 PM (119.65.xxx.171)적폐청산후에 새로 세워지는 대한민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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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후세대들도 자랑스런 그런 나라 말이죠! ^^8. 무무
'17.6.8 9:59 PM (119.65.xxx.171)뚜벅뚜벅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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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뚜벅뚜벅 !!!!9. 저두
'17.6.8 10:10 PM (1.243.xxx.193)저도 같은마음입니다.
저에게 하는 다짐. 내가 찍었으니 내가 끝까지 지켜야지... 합니다.10. 역시나
'17.6.8 11:29 PM (121.176.xxx.62)다를게 없이 실망스럽게 흘러가고 있어요
나라를 고급지게 말아먹을 것 같아요 노무현처럼11. 노무현은
'17.6.8 11:32 PM (121.176.xxx.62)로스쿨 도입하고 고시제도 없앤 걸로 평가 끝~!
문재인은 뭘할까 겁납니다12. 나무
'17.6.8 11:34 PM (39.7.xxx.198)기분좋은 댓글 달까 했더니 "역시나" 벌레들이 꼬이네요.^^
에라이 벌레만도 못한 인간들아...
문대통령에 실망한다면서 지난 9년은 얼마나 행복했냐 응?13. 정말
'17.6.8 11:35 PM (121.172.xxx.108)놀랍지요.
기대 이상으로 잘 하시잖아요.
사람들이 다 그래요.
공기가 달라진 것 같다고.14. 설마
'17.6.8 11:38 PM (121.176.xxx.62)강경화 이 여자가 외무고시 없앨 깃대는 아니겠죠
문재인은 하는거보니 다음 다음 세대까지 불행하게 만들 것 같아요
노무현은 개천의 용이 못나오게
아이들의 미래를 막았는데
문재인이 마저 완수할거 같아 불안합니다15. 좋겠습니다
'17.6.8 11:44 PM (121.176.xxx.62)아이의 능력과 상관없이
당신의 능력으로 합법적으로 학교도 골라보낼 수 있고
직업도 골라줄수 있게 해줄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어서..
문재인 아이도 아버지 덕에 취직했다는 말이 있든데
당신들 좋겠습니다16. 당신들의 벌레
'17.6.8 11:47 PM (121.176.xxx.62)나는 당신들이 말하는 벌레입니다
내 힘으로는 아이를 좋은 학교에 보내줄수 없고
좋은 직장을 찾아줄수 없는 벌레..
아이에게 인맥도 연줄도
추천서도 스팩도 만들어 줄수 없는 당시들의
문재인을 싫어하는 벌레입니다17. 121.176님
'17.6.8 11:47 PM (121.172.xxx.108)치매도 국가책임제로 해준답니다.
18. 쓸개코
'17.6.8 11:51 PM (121.163.xxx.165)저도 이렇게까지 강단있게 하실 줄은..^^
근데 각오도 단단히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쏟아질 공격들..19. 더
'17.6.8 11:53 PM (61.255.xxx.77)정치적인건 아직 더 겪어봐야 겠지만..사람이 참 따듯한건 알겠더군요.위로와 배려가 몸에 습관처럼 있네요.
20. 윗님
'17.6.8 11:56 PM (121.176.xxx.62)내 아이와 그 아이의 아이 미래까지 말아먹는데
치매가 문제입니까
치매를 자기돈으로 해준답니까
치매환자 가난한자 등등 팔아 국가가 하는 세금 장사지요
지금 정도의 의료 혜택으로도 만족합니다
국가가 복지 장사해서 직업을 늘리는 것에는 찬성하나
고맙지는 않네요21. 그게 아니라
'17.6.9 12:02 AM (211.201.xxx.173)121.176님은 지금 당장 치매 국가책임제가 필요하신 듯 해서 달린 댓글 같은데요.
22. ㆍㆍ
'17.6.9 12:25 AM (218.52.xxx.182)저도 이렇게나 잘 하실줄 몰랐습니다,답답하다는 사람들 말을 듣고 선한데 강단이 없는것 같았는데 강직함과 추진력 사람에 대한 진심이 깃든 따뜬한 마음. 이렇게 좋은 분이 대통령이라 행복합니다.
23. 그냥
'17.6.9 1:56 AM (220.77.xxx.63) - 삭제된댓글사방이 적인 외로운 대통령입니다
지지해 드립시다24. 그냥
'17.6.9 2:08 AM (220.77.xxx.63) - 삭제된댓글4대강만 안하고, 미래창조같은 희안한 짓만 안하면,
법인세만 제대로 걷으면
우리 국민 살기 좋습니다
치매? 남의 일이 아닙니다 로또가 아닙니다
우리 부모님들도 칠순만 넘으면 안심할 수 없습니다
이제는 세상이 좋아져서 암 걸려도 의료보험제도 혜택을 받죠
예전엔 암 걸리면 집이 쫄딱 망했습니다 그만큼 돈이 많이
들었죠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치매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의 미래, 내 새끼의
미래이지 않나요? 피해갈 수 있으면 감사하지만 ..
치매, 문재인 정부의 공약 너무 감사합니다25. phua
'17.6.9 11:00 AM (175.117.xxx.62)어떤 시련이 닥쳐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지지할겁니다 222
다이아몬드 마음으로 지지 !!!!26. 당신들 수준이
'17.6.9 6:47 PM (121.176.xxx.62)문재인이군요
27. 사람들은
'17.6.9 7:10 PM (121.176.xxx.62)노무현을 가진자의 대통령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