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이 좋아요

오늘은 행복 조회수 : 2,059
작성일 : 2017-06-08 20:51:01
여지껏 9년동안 여리고 순하고 애교쟁이 착한 아들입니다
너무나 감사하게 저를 많이 따라와주고 사랑해주고^^

지금 학원 안다니고 집에서 저랑 수학 문제집이며 영어 공부해요...
내심 다른친구들 공부방 영어 논술...학원 다니는데 조금은 불안하기고하고 울아들도 더 좋은환경(?)으로 보내야하나 고민도 하고 혼자서 막 이래저래... 그랬어요

1학년때도 잘했지만... 이번에 수학 단원평가 3단원을 봤는데
하나 틀렸고 반에서 제일 잘봤다고 담임쌤이 칭찬했다고 합니다
반친구들 많이 틀려서 월요일에 재시험을 본다고 하구요

팔불출같고 이제 2학년인데 오바같지만...너무 좋네요^^
IP : 118.32.xxx.8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8 9:26 PM (58.231.xxx.76)

    요즘 사교육 안하는 아이 없던데
    대단하네요~

  • 2. 이 글
    '17.6.8 9:28 PM (1.233.xxx.230)

    잘 저장해두셨다가 사춘기때 보험으로 ....

  • 3. 축하드려요.
    '17.6.8 9:36 PM (73.13.xxx.192) - 삭제된댓글

    뭐니뭐니해도 자식복이 제일 인듯해요.
    사춘기 없이 수월하게 지나가는 아이들도 많아요.
    부모로부터 인정받고 신뢰받는다는걸 아이가 알게되면 올바르게 잘 크더라고요.

  • 4. 딸은
    '17.6.8 9:50 PM (210.94.xxx.91)

    안키워봤지만
    저도 아들이 좋네요.
    한 넘은 착실하고
    한 넘은 천방지축이지만
    둘 다 나름대로 사랑스러워요.^^

  • 5. 나두나두
    '17.6.8 9:57 PM (14.32.xxx.118)

    나도 아들둘인데 너무 좋아요.
    작은아들은 신촌에서 학교 다니는데 맨날 점심 먹은거
    카톡으로 사진 보내면서 이거 맛있더라 엄마랑 담에 같이 먹자 합니다.
    덕분에 카드값 팍팍 나갑니다.

  • 6.
    '17.6.8 10:09 PM (39.7.xxx.210)

    예비 시어머니들이 다 모였네.
    ㅋㅋ

  • 7. ㅎㅎ
    '17.6.8 10:15 PM (223.62.xxx.236) - 삭제된댓글

    풉 같은 글을 보면 성장과정이 어땠길래 꼬이고 결핍이 많은지 궁금하더라고요.

  • 8. 건강
    '17.6.8 10:25 PM (222.98.xxx.28)

    잉~~조금만 더더 크면
    홀딱 버리고 싶은 맘이 불쑥불쑥
    올라오는걸 누르느라고 힘듭니다
    좀더 크면 냄새도 나욧

  • 9. ??
    '17.6.9 1:54 AM (175.223.xxx.91)

    아들가진 엄마면
    예비시어머니 맞구만 꼬인긴 뭘 꼬임?

    223.62님이 더 꼬임.

  • 10. ㅎㅎ
    '17.6.9 10:27 AM (125.132.xxx.249)

    저도 클수록 더 이쁘네요
    크는게 아까워요

  • 11. 아들 ㅎㅎㅎ
    '17.6.13 9:56 PM (110.70.xxx.198)

    두 형제 키우는데 너무 이뻐요 엄마가 아프다고 하면 병원 같이 가주고 의사 선생님께 우리 엄마 잘 치료해 달라고 부탁까지해요 큰애 7세 작은애 5세입니다 작은애가 딸 노릇을 해요 ㅎㅎㅎ 행복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9386 여자가 좋아하는 티 팍팍 내면 별로일까요? 5 .... 2017/06/19 2,427
699385 부엌 제품들이 다 녹이 슬었는데요. 환기하고 연관이 있을까요?|.. 4 2017/06/19 1,312
699384 된장 추천해주세요~~~ 3 ㅇㅇ 2017/06/19 1,632
699383 제주vs태국방콕 15 .. . 2017/06/19 2,713
699382 좁은 집으로 이사왔는데 16 .... 2017/06/19 7,073
699381 문재인 대통령 “원전 중심정책 폐기, 탈핵 시대” 선언 8 탈원전 2017/06/19 882
699380 부산 갈곳 맛집 등 추천 바랍니다 6 부산여행 2017/06/19 1,350
699379 의자에 앉아 잤더니 배가 아파요. 3 독서실 2017/06/19 986
699378 여름휴가 사람 많이 몰리지 않는곳..없겠죠?ㅠㅠ 6 qq 2017/06/19 1,574
699377 이쁜옷입고 쇼핑하고 칭찬듣고 이런거 다 부질없죠 24 ^^ 2017/06/19 8,909
699376 역류성 식도염 - 위내시경으로 잘 모르나요? 13 이상해 2017/06/19 4,232
699375 도시락으로 뭘 싸야할까요? 15 ..... 2017/06/19 2,511
699374 단골 치과의사에게 직접 들은 치아관리 방법 외 정보 8 의사 2017/06/19 6,592
699373 결혼때 남편이 시부모님 몰래 결혼자금 7 아래글 2017/06/19 3,460
699372 뇌수막염 증상인지 좀 봐주세요. 4 사과 2017/06/19 1,693
699371 남성 화장품은 왜 싸죠? 49 괜찮 2017/06/19 1,229
699370 77 이상이신 40대중반 분들 티셔츠 어디서 사시나요? 11 .. 2017/06/19 3,611
699369 냉면을 삶았는데 가닥가닥 끊어졌어요 3 윤서맘 2017/06/19 926
699368 전세대출 받으려면 뭐부터 시작해야 해요? 8 무주택자 2017/06/19 1,758
699367 대통령에게 막말한 자유당 간부, 민주당이 고발한답니다! 9 무한지지 2017/06/19 1,516
699366 서훈 국정원장 "팔이 잘려 나갈 수도 있다" .. 7 좋네요 2017/06/19 2,469
699365 노처녀 내집 마련 고민입니다 ㅠ 21 노처녀 2017/06/19 6,664
699364 새콤한맛은 어떡해야하는지요 3 등갈비 2017/06/19 1,000
699363 물에 빠진 아기코끼리 구하는 엄마 & 이모코끼리 8 엄마코끼리 2017/06/19 1,932
699362 이영애 가족사진 jpg 42 ... 2017/06/19 32,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