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별거별거 다 아시는 82님들, 이 노래 찾아주세요!!

끈달린운동화 조회수 : 1,212
작성일 : 2011-09-01 09:15:17

어린이들 여럿이 부르는 거 같은데...후렴구만 알아요.

아임어 뱀파이어~아임어 뱀파이어~ 아임어 뱀파이어.....이렇게 반복되는데....

한글로 아임어 뱀파이어쳐도 영어로 i'm a vampire쳐도 안찾아져요 ㅠㅠ

 

혹 아임유어뱀파이어인가해서 그걸로 찾아봐도 안찾아지고요.

 

혹 아시면....가르쳐 주삼~~~~!!!

IP : 1.225.xxx.1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예요
    '11.9.1 9:50 AM (99.147.xxx.30)

    혹시 이건가요?






    Antsy Pants - Vampire

    I am a vampire, I am a vampire, I am a vampire, I am a vampire, I am a vampire, vampire
    I am a vampire
    I have lost my fangs

    I am a vampire, I am a vampire, I am a vampire
    I have lost my fangs

    So I'm sad and I feel lonely
    So I cry and am very angry
    And I ate some garlic
    So I am no more satanic yeah yeah

    I am a vampire and I am looking in the city
    But the pretty girls don't look at me
    (Don't look at me)
    Cause I don't have my fangs
    Cause I have lost my fangs

    I am a vampire, I am a vampire
    I have lost my mouth organ
    I am a vampire, I am a vampire
    I have lost my mouth organ

    So I get bored and I shout
    So I eat pop corn and I put on weight
    And I sing but my voice is breaking
    And I want to play the guitar
    But my guitar is out of tune

    I am a vampire and I am walking in the city
    But the musicals don't play with me
    (Don't play with me)
    Cause I don't have my mouth again
    Cause' I have lost my mouth again

  • 원글이
    '11.9.1 9:58 AM (1.225.xxx.126)

    와~! 님....눈물이 다 날라 그러네요.
    맞아요, 맞아!!!!!!
    너무 감사해요.
    실은 어떤 단편드라마 하나 만들었는데...거기 백뮤직으로 쓰려고 생각하고 있었던 곡이예요.
    어디 지나가다 들었는데...제 영상 분위기랑 참 잘 맞더라구요.

    주소까지 찾아서 올려주시고....너무 감사해서 몸둘바를....
    여하튼 님 짱입니다요^^
    늘 행복하세요^^

  • 2. 나예요
    '11.9.1 9:52 AM (99.147.xxx.30)

    http://www.youtube.com/watch?v=pKcyYeZqlh4

  • 3. 나예요
    '11.9.1 10:07 AM (99.147.xxx.30)

    ^^;;
    별 말씀을....... 다행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48 주식..정말 할 말이 없다. 6 ㅠㅠ 2011/09/01 3,467
9247 한나라당은 무죄추정원칙을 적용할 필요가 없어요. 1 2011/09/01 937
9246 여의도 주말 아침 식사 되는 곳 알려주세요~~ 7 해장하고파 2011/09/01 5,912
9245 곽노현 교육감님의 부인 편지입니다~~ (교육감 출마 당시) 4 그날 2011/09/01 2,042
9244 추석/명절 음식 미리 만들어놓아도 되는게 뭐가 있을까요? 6 애엄마 2011/09/01 1,698
9243 구매대행을 하구선....? choll 2011/09/01 1,081
9242 변산대명을가려는데~아쿠아월드할인권있으신분~ 사랑하는걸 2011/09/01 1,585
9241 시동생이 바람핀여자랑 재혼한대요. 33 콩까루집안 2011/09/01 18,960
9240 돈을 전달한 교수의 가족이 쓴 편지 9 저녁숲 2011/09/01 3,519
9239 황혜영 너무 욕먹어서 안쓰러워요 22 씁쓸 2011/09/01 21,358
9238 오래된 인삼 1 ㅠㅠ 2011/09/01 2,098
9237 자기 자랑 같은거 잘하세요? 4 ... 2011/09/01 1,546
9236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당신은 어디쯤에 있나요?) 10 제이엘 2011/09/01 1,268
9235 곽노현-박명기....난 또 정말인줄!!! 16 또 속았어!.. 2011/09/01 2,609
9234 신문 추천해주세요 4 아마도 2011/09/01 1,396
9233 초등학교 1학년 아이에게 그룹으로 하는 논술수업이 필요할까요? 5 초보엄마.... 2011/09/01 2,309
9232 닉네임에 대해 궁금한 점...... 3 코스모스 2011/09/01 1,041
9231 지금 집권세력하고 모두 같은선상에 놓고 욕해라??? 2 엘가 2011/09/01 1,207
9230 이불 빨래 얼마나 자주 해야할까요... 10 아짐 2011/09/01 4,148
9229 정재형의 피아노소리 2 2011/09/01 2,179
9228 지겨우시겟지만 제사 문의요,, 18 언제나, 2011/09/01 2,460
9227 할일이 아니에요 ㅠ 1 간 작은 사.. 2011/09/01 1,064
9226 곽교육감님 화이팅!!!!!!! 13 나무 2011/09/01 1,639
9225 박계동의원 룸싸롱에서 즐기시는 사진 38 ... 2011/09/01 15,020
9224 운동 저녁에 걷기 한 시간 이상 겨우 하는 사람이.. 3 유연 2011/09/01 2,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