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들 암보험 가입 하신 분들 팁 부탁드립니다

.. 조회수 : 814
작성일 : 2017-06-08 15:27:27

부모님이 보험이 없어서 자식된 도리 하느라 조금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자식에게 부담 되기 싫어 보험 가입 했고요

아이들이 클수록 아이들이 걱정되어 중학생 두 녀석 암보험 가입하려고 보니

비갱신형으로 15년납(또는 20년) 불입하고 100세까지 보장 받는 보험을 가입하려고 보니

많게는 큰녀석은 10만원(8만원대)에서 8만원(6만원대)네요

조금 부담스러운 돈이지만 이렇게 불입하는 게 나은건지 아니면 전기납으로 가입해서 나중에 아이들

크면 자신들이 불입하는 게 나은 건지 고민되어서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211.36.xxx.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년납
    '17.6.8 3:43 PM (110.70.xxx.154) - 삭제된댓글

    어린이보험에 암특약넣은건데
    병원비는 부모가 물려주겠다 생각하고 20년납했어요
    자식이 성인되서 꾸준히 납입할지도 의문이라서...

  • 2. ^^
    '17.6.8 9:22 PM (220.71.xxx.204)

    보험은 확률인데요, 나이가 어리면 비갱신형으로 가입하는게 유리할 확률이 높고, 나이가 많으면 갱신형이 유리할 확률이 좋죠. 비갱신형 종신보장보험은 아이에게 보장자산을 물려주는것과 같은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6277 여자고등학교 매점사업 수익이 어떤가요? 7 진맘 2017/06/09 6,018
696276 우익 성향 연구소장 수시로 전화해 반말로 '와' 딱 한마디 했죠.. 6 ........ 2017/06/09 804
696275 진주 고깃집 3 공군 2017/06/09 876
696274 중1 여자아이 선물 추천해주세요 시옷 2017/06/09 430
696273 강경화 후보가 비도덕적? 최경환 의원 영국 팩트. 시민 제보 무.. 7 최경환 의원.. 2017/06/09 1,416
696272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2요 1편 안봤는데 괜찮을까요?ㅠ 3 흐음 2017/06/09 580
696271 윗집인지 아랫집 생선굽는 냄새가 너무 심해요. 9 생선굽는 냄.. 2017/06/09 2,661
696270 그럼,,,,단 한 번도 엄마 가슴 안 만지는 아들은 어때요? 23 음... 2017/06/09 6,334
696269 다우닝소파 온라인 백화점 상품의 차이점 ? 6 !!! 2017/06/09 4,616
696268 호텔 조식 숙박안해도먹을수 있는건가요 9 2017/06/09 5,492
696267 이니실록 29일차 30일차 27 겸둥맘 2017/06/09 1,915
696266 여성계 "강경화 후보자 인사검증에 성차별 안돼".. 8 ........ 2017/06/09 866
696265 핸드폰 수리비용이 넘 많이 나왔어요. 방법없나요?ㅠㅠ 13 백수 2017/06/09 2,151
696264 문재인 정부의 경제위기와 극복과정 - 송하비결의 재해석 7 드루킹 글 2017/06/09 2,335
696263 40대초반 옷어디서 구매하세요? 14 사야될게많네.. 2017/06/09 6,085
696262 합성 비타민 E: dl-Alpha ...해롭나요? ,,,, 2017/06/09 1,016
696261 과학강의 교양수준으로 들을수있는데 없을까요? 4 과학 2017/06/09 582
696260 건보료 환급 문제 6 제가 2017/06/09 1,561
696259 뉴욕과 보스톤 7 여행 2017/06/09 1,612
696258 아이가 아픈델 찌르네요 3 ㅇㅇ 2017/06/09 3,070
696257 곧 고등학생될 아들이 엄마 가슴 만지는게 ? 15 궁금이 2017/06/09 10,749
696256 결혼 32주년 15 호호 2017/06/09 3,591
696255 신용대출, 마이너스 둘다 받을 수 있나요? 3 대출 2017/06/09 1,042
696254 내 인생의 두번째 황금기 도래 12 ㅎㅎ 2017/06/09 3,880
696253 조현아..보육원서 1년째 자원봉사하며 자숙 ..착한 표정... .. 17 착한표정짓기.. 2017/06/09 6,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