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고 파는 해외음식들 중금속 있을까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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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너트...페루 뭐...유럽 베리류...

너무너무 좋다고 광고들 하는데...

그동안 전적이 ** 검사해보니 중금속 검출...이런게 많았잖아요.

그래서 오히려 안먹으니만 못한 효과...

일단 가습기세정제도 안써도 되는거 좋다고 광고해서 이지경이고 말이죠..

문제 생겨도 책임지는 사람없이 홈쇼핑은 사과만 하고 끝..

그런 해외음식들 믿고 먹을 수 있는거 맞을까요??

괜찮으면...먹고싶어요..

[솔직히]

우리가 사는 생활 곳곳에 암초가 있죠.
먹는거, 입는거 쓰는거.. 다.
해외의 식품 뿐만 아니라 당장 시장이나 마트에 나가도 부식재료들 다 환경오염물질이 섞여 있고요.
비누, 치약, 샴푸, 세정제, 화장품.. 이거 모두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고 생각해요.
가구, 벽지, 영수증 종이, 각종 용기, .. 뭐하나 안전할게 있을까요?

그런데 가장 중요한 식품에 대해서 우리나라의 안전기준이 꽤 허술할거 같아서 정말 걱정이예요.
저는 편의점에서 파는 식품들 모두 의심스러워요.

[우리도]

홈쇼핑에서 날마다 그런거 방송해요 건강 식품이라고 절대로 안사먹어요
순전히 사기죠 사기꾼이라고 생각해요 블루베리도 눈건강에 좋다는 데 비싸기만하고 음식으로
영양식해서먹지 곶이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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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유기농 매장꺼는 손길이 가는데 다른건 쳐다도 안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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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 식품수입업자하고 방송하고 무슨 관계인가요?
아마씨 사차인치 흰강낭콩 유향?
암튼 맨날 수입먹거리 홍보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