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들하고 친해져봤지만 그래도 친구가 최고네요

... 조회수 : 2,377
작성일 : 2017-06-08 14:46:48
조리원 동기들 맘에 맞는 사람들과 친하게 지냈는데
참 사람 제각각이네요
빈대인데 자기가 빈대인줄 모르는 사람
뭐든 자기 뜻대로만 하려는 사람
처음 몇달간은 거리감 두며 지내다 언젠가부터 급 가까워지더니 일년쯤 되니 삐걱대기 시작
사람들의 단점이 눈에 확연히 띄고 (한명은 독하리만큼 독한 빈대, 한명은 노인네 뺨치는 잔소리꾼 ㅠㅠ)
그걸 알고 제가 발을 뺐어요
지금은 거의 파토난 분위기예요
저 사람들 만나다 고딩때 대딩때 친구들 만나면 어찌나 맘이 편하고 좋던지
아무튼 그래서 이젠 친구들 위주로 만남을 갖는데
이러나저러나 친구들이 최고네요
그리고 앞으론 무작정 친해지면 안되겠어요
탐색기간이 필요한것 같아요
IP : 125.183.xxx.15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리원은
    '17.6.8 3:05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조리원동기들은 요즘 친구못지 않게 자주 만나고 다들 친하게 지내나봐요

  • 2. 오멋진걸
    '17.6.8 4:07 PM (211.114.xxx.126)

    부산에서 학교를 다 다니고 경기도로 결혼해서 와 그런지 학창시절 친구랑 연락은 전화통화만 하고
    얼굴 볼 일이 없네요
    많이 아쉬워요~~~

  • 3. ....
    '17.6.8 4:10 PM (203.226.xxx.109) - 삭제된댓글

    저도 이사 오기 전 동네에서 아이 낳고 많은 엄마들 만나보면서 정말 다양한 인간군상이 있구나 느꼈어요. 그래서 오래 살아야 할지도 모르는 이곳으로 이사 온 이후로는 일단은 사람 사귀는건 아주 천천히 최소한으로 하고 있고 유치원 같이 보내는 동네 엄마들과도 동갑이라고 말 놓거나 언니라 부르거나 하는 거 절대 안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쌀쌀맞을 필요까진 없으니 인사 밝게 하고 모였을 때 대화는 유쾌하게 나누는 정도만...
    저도 오히려 결혼 후에 중고등학교나 대학교 절친들이랑 더 자주 통화하고 그러면서 맘적으로 더 가까워지고 소중해졌어요.
    가까이 사는 이웃이 먼 친척보다 낫다는 말처럼 동네엄마 친구가 좋은 점도 있지만 자주 만나면서 생기는 트러블은 피할 수가 없고 티는 못내도 혼자 속시끄러워지는 일이 많은 것 같아요.

  • 4. ....
    '17.6.8 5:13 PM (112.153.xxx.93)

    전 조리원동기가.. 제일 상식적이고 좋던데..
    조리원 선택이 가격대가 비슷하니 경제적으로도 비슷하고..
    오히려.. 그전에 만난 지인들이 이상했네요..

  • 5. ㄱㄱ
    '17.6.8 7:05 PM (182.225.xxx.189)

    저도 조리원 동기들이랑은 5년지났는데도 친하게
    지내요... 윗분말처럼 비슷한 환경이라 크게 문제 생길일이 없는것 같아요

  • 6. ㅋㅋ
    '17.6.8 9:22 PM (58.234.xxx.9)

    저도 부산에서 학교나오고 경기도에서 사니 친구들도 서서히 연락 끊어지네요 정서도 좀 안맞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7393 오바마한테 이메일 보낼 거에요 20 투표 해주세.. 2017/06/13 1,937
697392 휴가때 물놀이 예정인데 속눈썹 연장 종류 차이가 뭔가요? 속눈썹 2017/06/13 1,185
697391 야들을 쫄게하려면 3 발린궁민당 2017/06/13 936
697390 이사 처음인데요 비용이 24 dltk 2017/06/13 3,025
697389 뱅크오브아메리카 계좌 만들때 필요한 것 뭐예요? 5 계좌만들기 2017/06/13 896
697388 송파에서 가산디지털단지까지 출퇴근 힘들겠죠? 10 ** 2017/06/13 1,903
697387 7세 비염있는 아이인데 코피가 핏덩어리로 나와요 13 사과 2017/06/13 7,914
697386 전세자금대출 중도상환? 2 질문 2017/06/13 1,057
697385 조앤신 성형외과 어떤가요 5 성형 2017/06/13 4,812
697384 거대한 무우 처치법(?) 문의드려요 33 자취생 아찔.. 2017/06/13 2,489
697383 아주 이기적인 사람은 왜그럴까요? 13 궁금 2017/06/13 4,401
697382 이 알바 괜찮을까요? 2 알바 2017/06/13 1,185
697381 야당 혼내주기 위해 촛불 들고 싶어요 11 야당 망해라.. 2017/06/13 940
697380 여러분들은 인생에서 '화양연화'가 언제였나요?............ 19 ㄷㄷㄷ 2017/06/13 3,817
697379 내란 이라도 발생한건가?? 우째 민이 군을 검문하지??? 3 ........ 2017/06/13 1,025
697378 초스도프스키 "한국은 전시작전권 부터 환수해야".. 2 미국에게한국.. 2017/06/13 667
697377 미래 유영민, 통일 조명균, 농림 김영록, 여성 정현백 2 .. 2017/06/13 587
697376 오잉? 82도 이거 되네요 273 . . . 2017/06/13 16,220
697375 [2008년 6월] YTN 앵커가 종이비행기를 접는 이유 1 고딩맘 2017/06/13 858
697374 완두콩에 싹 4 완두 2017/06/13 3,040
697373 단원평가시험 초등4학년 2017/06/13 552
697372 얼큰이에 못생겨도 시집 잘간분? 34 예뻐지는게소.. 2017/06/13 8,472
697371 간이과세자인 공인중개사가 법정 중개보수와 별도로 부가가치세를 받.. 18 부가가치세 2017/06/13 4,502
697370 도로명 주소 잘 사용하고 계신 분 있으신가요? 5 loving.. 2017/06/13 807
697369 변호인 보고 있어요...ㅠㅠ 2 .. 2017/06/13 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