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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정 교류 없지만 무난 사고 안치는 남편 vs 이래저래 속썩이면서도 감정교류 있는 남편

흠냥 조회수 : 3,836
작성일 : 2017-06-08 00:09:00


안정적 수입 무사고 감정교류 없는 남편 vs
짜잘짜잘 속 썩이지만 감정교류 있는 남편

선택하라면요??

전자는 다른건 다 흠잡을데 없는데 나에 대한 애정, 배려, 공감 전혀 없는거고
후자는 감정교류는 충분하지만 사소한 여자, 돈 등 문제로 속 썩히는 남편

지금 선택 가능하다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감정교류 없는 예로는,
뻘짓을 하지는 않지만 자신의 상황에 대한 공유 없고 자신의 상황에 대해 알리는 것도 싫어하고, 구속을 싫어하지만 딴짓은 하지 않는... 뭔가 잘못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데 뭘 하고 있는지 알려주지는 않는 그런 남편. 그 외 내 속상한 감정 등을 공유하고 풀어주지 않는 것.

후자의 경우는,
별거 아니지만 사소한 여자 문제나 돈 문제로 속 썩이고, 철도 덜 든 경우. 잘못도 때때로 저지르고 걸리면 진심으로 뉘우치지만 또 다른 사고가 재발되는 경우. 그치만 날 정말 사랑한다는 확신은 드는 경우.
IP : 1.235.xxx.4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6.8 12:14 AM (1.241.xxx.166) - 삭제된댓글

    2번 후자요.
    소통이 되야 남녀든지 부부간 이든지
    관계가 이어지는것 아닐까요?

  • 2. ,,,
    '17.6.8 12:15 AM (121.166.xxx.21)

    결혼이 정말 이 정도 수준이라면 독신으로 살으렵니다

  • 3. ..
    '17.6.8 12:16 AM (124.111.xxx.201)

    저리 사느니 혼자 살겠소.

  • 4.
    '17.6.8 12:19 AM (1.241.xxx.166)

    전자는 너~~무 재미없고 무매력
    후자는 너~~무 재미있고 매력일듯
    그러나 원글님! 어쩜 요렇게 선택어렵게
    구분을 해놓으셨을까요? ㅎ

  • 5. ...
    '17.6.8 12:21 AM (113.199.xxx.44)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 밤에 웃음이
    애잔하네요. 먼가

  • 6. 전자
    '17.6.8 12:43 AM (180.224.xxx.23)

    전자는 제남편
    후자는 친정아버지를 둔 사람으로서 보면

    아버지 밑보다
    남편그늘이 편하고 좋아요.
    저는 전자

  • 7. 정희맘
    '17.6.8 12:50 AM (124.56.xxx.146)

    이게 비교거리가 된다니..,원글님 아직 삼십대 초반?
    말하나 마나 전자죠 무슨...

    아고 입아프다

  • 8. 정희맘
    '17.6.8 12:52 AM (124.56.xxx.146)

    첨언하자면 전자같은 남푠 만나실아도 인생이란 신경쓸거 천지에요
    숨만 쉬어주는 남편한테 너무너무 고마울걸요

  • 9. ...
    '17.6.8 12:52 AM (182.53.xxx.66)

    여자, 돈, 철없음은 절대로 쉴드 불가의 엄청 큰문제임.
    사소한 문제라니요.

  • 10. 전자
    '17.6.8 12:57 AM (112.152.xxx.220)

    전자가 낫네요

  • 11. ㅡㅡ
    '17.6.8 12:59 AM (121.182.xxx.56)

    여자 돈문제는 큰문제에요
    감정교류 여부와는 비교불가!

  • 12. ㅡ ㅡ
    '17.6.8 1:10 AM (211.109.xxx.76)

    감정을 나말고 딴여자랑도 교류하면 그게 무슨 의미에요. 그냥 혼자사는게 백배낫겠네요

  • 13. ㅁㅇㄹ
    '17.6.8 1:16 AM (124.199.xxx.85)

    후자는 내다 버려야 할 사람입니다만.

  • 14. ㅇㅇ
    '17.6.8 1:30 AM (218.51.xxx.164)

    딱 제가 전자랑 살고 있는데요.
    진짜 이혼하고 싶어요.
    솔직히 저거 감정교류 없는 거, 그냥 안하는게 아닌 거 같거든요. 예를 들면 댐으로 그 많고 높은 물을 막아놓은 것과 같은.

  • 15. ㅁㅇㄹ
    '17.6.8 1:34 AM (124.199.xxx.85)

    ㄴ 그렇다고 후자 같은 남자를 원하는건 아시니죠?
    원글이가 참 고약하게 문제를 냈습니다. ㅋ

  • 16. ㅁㅇㄹ
    '17.6.8 1:34 AM (124.199.xxx.85)

    아니시죠?

  • 17.
    '17.6.8 1:39 AM (223.62.xxx.210)

    제가 전자 경우에요. 속이 타들어가요..
    의도적 거짓말은 아닌데 어떤 상황에 대한 공유가 없으니 의심하게 되고 정작 본인은 진짜 잘못 저지른건 없으니 당당하면서 의심하는 절 문제 삼아요.

  • 18. 님아
    '17.6.8 1:47 AM (218.51.xxx.164)

    저는 포기요ㅋ 남편이랑 말 안함

  • 19. 둘 다 필요 없음.
    '17.6.8 3:38 AM (42.147.xxx.246)

    이 좋은 세상에 뭘 저런 사람들 중에서 하나를 고르겠나요?

  • 20. ㅌㅌ
    '17.6.8 4:18 AM (42.82.xxx.76)

    둘다 만나봤는데 둘다 아님

  • 21. 둘 다 아닌데
    '17.6.8 8:56 AM (106.102.xxx.171)

    굳이 고르라면 전자

  • 22. 전카생
    '17.6.8 10:23 AM (61.79.xxx.88)

    저도 전자랑 살아요....그런데 걍..놔둬요..그대신 제것도 전혀 안알려줘요..속터져 미치려고 하지만..
    저에게 못 물어봐요. ㅋㅋㅋ 똑같이 대답을 안하거든요...

  • 23. ㅋㅋㅋ
    '17.6.8 11:00 AM (114.207.xxx.152) - 삭제된댓글

    저도 전자랑 살고 저도 어느순간부터 공유를 안해요. ㅋㅋㅋ
    완전 신경끄니까 싱글같아서 괜찮기도 한데..
    상의는 누구네집 개이른인지 ㅎㅎㅎ

  • 24.
    '17.6.8 11:40 AM (61.78.xxx.132)

    후자였다가 정신차려서
    좀 나아진게
    전자 인 남자랑 살아요ㅠ
    진짜 가시밭길이예요
    이혼한다고 뾰족한 수도 없고
    방법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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