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정도로 체력 안좋은분 계세요?

불혹 조회수 : 3,373
작성일 : 2017-06-07 22:51:02
전 전날 잠을 잘 못자면 다음날 졸아요
혼자있을때 조는 건 괜찮은데 자면 안되는 자리. 여러사람이랑 밥먹을 때, 대화할 때 실제로 졸아요
편한자리가아님에도 제 의지를 콘트롤할수가 없어요
예전엔 이 정도는 아니었어요
지금 자지 않으면 죽을 것 같아서 모든 걸 팽개치고 누워있고 그래요
그럼 좀 회복되고요
나이 탓이라기에도 좀 심각하죠? 사십이에요
어떡하죠 ㅠ
IP : 182.222.xxx.10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점둘
    '17.6.7 10:54 PM (218.55.xxx.19) - 삭제된댓글

    카페인과 영양제로 버팁니다

  • 2. 음..
    '17.6.7 10:55 PM (179.232.xxx.172)

    제 친구도 그래요. 체력이 너무 약해서기 보단 잠이 생활리듬에 중요한 사람인것 같아요.
    우리집에 와서 대화중에 소파에서 졸고 있고,
    같이 차타고 가다보면 어느새 자고 있어요..
    그리고 다시 일어나서 이야기하고..
    제가 그 친구를 만났던 이십년전부터 그랬어요.

  • 3. 그정도
    '17.6.7 11:01 PM (61.102.xxx.208)

    그정도면 체력 문제가 아니라 일종의 기면증 아닌가요?

  • 4. 건강
    '17.6.7 11:03 PM (222.98.xxx.28)

    체력문제가 아닌듯 합니다만..

  • 5. ......
    '17.6.7 11:04 PM (211.108.xxx.216)

    저도 비슷해요. 병원 가봤는데 기면증은 아니고 그냥 타고난 저질 체력이래요.
    난감한 자리에서 졸 수 없으니 그냥 밤 새야 하는 날은 다음날 약속을 취소합니다.
    프리랜서라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슬퍼요ㅠㅠ

  • 6. 운동밖에
    '17.6.7 11:10 PM (115.140.xxx.180)

    답없어요 저도 그랬는데 지금은 엄청 체력 좋아요

  • 7. ㅇㅇㅇ
    '17.6.7 11:34 PM (122.36.xxx.122)

    만성피로 겪은적 없나요?

  • 8. 저도 그래요.
    '17.6.7 11:39 PM (119.69.xxx.60)

    제가 그래요.
    저번주 주말에 시댁에 갔는데 새벽 4시 까지 못 젔어요.
    일곱시에 일어나서 아침 챙겨 드리고 아주버님네랑 시누들 와서 얘기 하다 점심 차려 놓고 자버렸어요.
    욕 하든 말든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편한 잠이 아니다 보니
    집에와서 씻다가 기어이 코피 나더라구요.
    갱년기 오기 전 까지는 잠도 잘자고 낮잠도 거의 안 잤는데
    2년정도 죽을 맛이네요.
    남편과 천천히 걷기 운동 하는데 보조 맞춰 주는 남편이 서너살 짜리 하고 걷는 느낌이래요.
    조금 빠르게 하면 헐떡 댄다구요.

  • 9.
    '17.6.7 11:41 PM (182.222.xxx.108)

    타고난 저질체력 ..저도요
    어렸울때도 빈혈에 저혈압에 늦잠 잘 자고ㅠ
    만성피로 맞고요
    사람들 만나는 자리에서도 컨트롤이 안된다는 게 너무 힘드네요

  • 10. ..
    '17.6.8 12:50 AM (116.33.xxx.151)

    제가 예전에 그랬어요. 20대,30대중반까지 잠을 덜자면 다음날 지장이 많이 갔어요. 버스 안에서 항상 졸았고 수업들어가도 졸고 친구를 만나도 계속 하품나오고 그랬어요. 코골고 입벌리고 자다보니 수면의 질도 안좋아서 낮에 머리가 멍해지더라구요. 지금은 입다물게 하는 스트랩끈 하고 눕습니다. 그리고 운동 꾸준히 하면서 좋아졌어요. 특별한 지병이 없다면 운동을 추천합니다.

  • 11. ..
    '17.6.8 12:52 A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

    전 잠못자면 그날 바로 편두통이요.
    며칠씩 아파요.

  • 12. 나나
    '17.6.8 6:34 AM (211.214.xxx.31)

    못잤으면 잠이 오는게 정상일것 같아요
    그래야 몸이 제기능을 찾으니까요
    저같은 경우는 예민해서 내리 이틀도 못자고 그래요 그럼 몸이 상하는게 느껴져요

  • 13. ...
    '17.6.8 9:44 AM (110.70.xxx.133)

    저는 어려서부터 그런 증상이 있었는데
    이십대때 더 심해지더군요.
    알고보니 갑상선 저하증이었어요
    아이낳고 살빼려고 온갖 운동 다 하다가
    근육몸매 됐는데 피곤함이 없어요
    운동하세요.
    근력운동.
    삶이 달라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5556 민주당 강창일 "고위 공직자 자녀는 사업하면 안되냐? .. 2 ㅇㅇ 2017/06/07 1,388
695555 되는게없는사람 이유가 뭐라보시나여? 4 아이린뚱둥 2017/06/07 1,877
695554 강경화 청문회 야당(특히 자유당) 의원들 아무말 대잔치~ 11 ㅁㅁㅁ 2017/06/07 3,062
695553 신경안정제 과다 복용하면 장시간 자다 정상적으로 깨어나나요? 5 궁금 2017/06/07 4,803
695552 녹조...언제부터??? 녹조 2017/06/07 452
695551 경향의 기술 .... 제목바꾸기 ㅠ 3 고딩맘 2017/06/07 884
695550 [펌글] 정선희가 길거리에서 따라갔던 남자.... 42 ㅇㅇ 2017/06/07 26,797
695549 이미지 고정 된 연예인 ... 2017/06/07 1,036
695548 닭가슴살캔도 닭가슴살 삶아먹는거랑 단백질은 똑같겠죠? 1 소리샘 2017/06/07 907
695547 갱년기 우울증 일까요 1 갱년기 2017/06/07 1,543
695546 탑이 상태가 안 좋은가보네요ᆢ 68 어쩌나 2017/06/07 23,818
695545 강경화님 봉천동 연립 주민들과 재건축 이게 왜 의.. 2017/06/07 1,437
695544 오이지 담아서 김냉에 넣어뒀는데요. 1 2017/06/07 1,053
695543 이니가 뭐예요? 9 모름 2017/06/07 2,077
695542 학교방과후 끝나고 장난치는 아들 8 aa 2017/06/07 1,048
695541 매번 로또 타령하는 친구 알고보니 9 로또 2017/06/07 4,543
695540 선본다는 글 보면 제가 다 2 설레네요 2017/06/07 1,212
695539 남편 살찌우려면 어떤 음식을 해줄까요 23 요리왕 2017/06/07 1,959
695538 미래부 2차관: 주말까지 보고서 못쓰면 파면각... 11 방통위출신 2017/06/07 4,207
695537 임병수 약속 노래 아시는 분? 12 제노비아 2017/06/07 1,885
695536 구두 꿈 해몽 6 2017/06/07 2,668
695535 여동생이 미군 만나는데 미국에 같이 가겠다네요 7 에구 2017/06/07 3,242
695534 코스트코에서 대량 구매해서 팔까 싶은데.. 11 장사꾼 2017/06/07 5,105
695533 머리 이틀 안감으면 죽을듯이 가려워요 21 왜이렇죠? 2017/06/07 15,270
695532 골든듀 광고 최지우 왜이리 예뻐요? 10 ... 2017/06/07 4,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