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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실해요 만만한 사람에서 벗어나고싶어요

탄생 조회수 : 3,479
작성일 : 2017-06-07 20:49:08
제 평생 인생의 숙제입니다
저는,,농담 잘하고 잘 웃는 편입니다
그리고 누가 저에게 예의나 도리에 맞지않는 얘기를 해도
방어능력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직장갔다 오면 속상한적이 많아요
다른 똑같은 지위에 있는 직원은 저런 대접 안받는데
난 왜 이런 소릴 듣고있지
한적이 많습니다

네 전 그닥 똘똘하게 업무를 잘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못하는 편도 아닙니다

저의 에너지에 뭔가 만만하고 밟기 편한,,,
것이 있는것같습니다
부모님과 형제들한테도 대접받지 못하고 자라온
성장과정이 있지만
저 정말 벗어나고싶습니다,,,
IP : 175.223.xxx.16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6.7 8:54 PM (107.189.xxx.107) - 삭제된댓글

    저도 비슷한 성향인데 일단 이 세 개만 지켜도 어느정도 어려운 사람으로 보일 수 있더라고요.

    1. 공적인 얘기 외에는 절대 말 안하기.
    2. 웃지 말기
    3. 실 없는 얘기, 칭찬, 맞장구, 내 약점 오픈, 하소연, 고민털어놓기 금지
    4. 직장에서 친구 사귈려고 생각하지 말기

  • 2. 원글
    '17.6.7 9:01 PM (175.223.xxx.169)

    공책에적습니다 감사해요

  • 3. 방어능력이 떨어진다는게
    '17.6.7 9:11 PM (58.123.xxx.111)

    방어를 하다보면 남을 공격한다고 느껴지시나요? 그래서 주저하게 되시는건가요?

  • 4. 원글
    '17.6.7 9:13 PM (175.223.xxx.169)

    내가 잘못해서 그러는거구나 (공격받는 순간 판단력없어져요)
    그리고 나중에,,,집에와서 병신처럼 암말 못했네,,
    썩을 이러구 있어요

  • 5. 저도 비슷
    '17.6.7 9:31 PM (211.36.xxx.127)

    입 다무는게 가장 쉬웠어요.

  • 6. 님 성격은
    '17.6.7 9:32 PM (175.120.xxx.181)

    천성이 밝으니요 대처를 잘하시면돼요
    평소 당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말로 연습하세요
    실전에서 툭 튀어 나오게요
    아님 많이 힘든 상대에겐 문자로 한번 조심시키세요

  • 7. 저두
    '17.6.7 10:59 PM (117.111.xxx.187)

    빙정 상하는 말에
    바로 대응을 못해요

  • 8. ……
    '17.6.7 11:08 PM (125.177.xxx.113)

    임기응변에 능하지 못하시다면,,,,

    그래도
    기분상하는 예기
    불편한 이야기를하면

    바로 정색하고 쳐다보시기라도 하셔서

    너! 그만 까불어~~

    그정도 메세지는 상대편에 꼭~주세요~

    그후 쌩 하게 대하시고
    먼저 말걸지 마세요~

    그쪽에서 비유 맞추고 들어올때까지
    투명인간 취급하세요~

    상대가 지고 들어오면...
    그때는 예전의 친절하게 속까지 보이는 내가 아니라
    형식적인 회사사람
    그 이상 이하도 아니게

    예의에 어긋나지만 않아 꼬투리 잡히지 않게만 대하세요~
    절대 정주지 마세요~

  • 9. ……
    '17.6.7 11:15 PM (125.177.xxx.113)

    말하자면
    좀 무서운 표현이지만~

    남에게 당하기 싫으면
    맘속에 칼하나 품고 있으셔요~

    자신감이요...
    뭔 자신감이냐면요
    내가 너한테 꿀릴것도 없고
    아쉬울것도 없고..
    내가 잘못하지 않는이상 나는 떳떳한데...

    니가 사람 우습게보고
    어쭙게 공격한건 니잘못이고 실수야!!!
    라고 생각하세요~

    내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나를 공격하면
    그사람 실수를 지적해 줘야져~

    한번 아주 우습다는듯 잠사 무표정하게 바라봐주세요~
    품은 칼날을 보이는거죠~

    지금 뭐하는거야~? 이렇게요~

  • 10. 가은맘
    '17.6.8 12:43 AM (118.34.xxx.199)

    저도 차분하게 따지는건 잘하는편인데 순간적인 대응을 못해요! 항상 지나고나서 아 왜 그때 이런말을 못했지? 아유 빙신 하고 가슴에 응어리가 남아요. 아 그때 이렇게 받아쳤어야 하는데 생각할수록 화만나고 다음에 또 맞받아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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