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로운 도전을 못하게 하며 옭죄는 성향의 부모님

이런 스타일 조회수 : 1,397
작성일 : 2017-06-07 20:06:33
저희 부모님 특히 아버지가
도전이라는 것 자체를 거부하며 본인의 인생에서

항상 안전한 것만 추구하는 스타일입니다.

본인 직업도 공무원. 결혼도 공무원 여자 만나서 하시고
승진 노력 안하는 인생.

자녀에게도 전문직이나 공무원이 되기를 강요.

어릴때부터 과도하게 도전하지 않는 삶을 강요 주입받음.

다행히 공부는 잘해서 전문직이 되어 잘먹고 잘 살기는 하는데..
다른 일들에 대해서도 엄청나게 옭죄는 스타일이라서

너무나 답답하고 짜증이 나네요.

본인만 그렇게 사시는게 아니라 가족에게 강요와 잔소리.

그게 나날이 심해집니다.
게다가 부정적인 예언과 비관적 세계관도 나날이 나이들면서

더욱 심해지시는 성향..

이런 사람은 답 없겠죠?

자녀들의 인생을 갉아먹는 타입 같아요.
다행히 저 자신은 살면서 도전이라는 것을 해본 경험이 많아
주저하는 타입은 아니예요..

저희 아버지같은 분은 회사원되면 사형선고 받는줄 아는 스타일인듯... 다들 직장다니시는 분들도 잘나가고 잘살던데요..
IP : 223.62.xxx.25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7 8:12 PM (114.202.xxx.242)

    내 인생의 주인은 꼭 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사실 누가 옆에서 옥죄든 말든, 제 선택에 저는 그리 크게 영향을 안받아요.
    부모님이 보수적이고 안정적인 길만 강요하는건,
    뭐 부모님이니까 저렇게 말하는게 당연한거라 생각하고. 내가 그 말대로 꼭 살아야하는건 별개라고 봐야죠.

  • 2. 어릴 때
    '17.6.7 9:03 PM (112.186.xxx.156)

    어려서 부모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안될때야 어쩔 수 없이 부모의 말에 영향을 받을 수밖엔 없겠지만
    내가 독립하여 내 생계를 유지한다면 부모나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한들 아무 상관 없을거 같아요.
    저는 직업도 결혼도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했는데
    그게 결정적으로 제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사실 저는 부모가 있으나 없으나 상관 없었기 때문에
    부모님이 반대를 하시든 찬성을 하시든 제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도 없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6747 빌라 전세 정말 안나가요.. 4 세입자 2017/06/09 3,709
696746 한국사에대해 잘설명해놓은책 있을까요?그시절을 겪지안은사람이 이렇.. 3 아이린뚱둥 2017/06/09 710
696745 박근혜 사면과 딜 하려는거 아닐까요? 11 뭐든 2017/06/09 2,526
696744 황당한 택시 5 ... 2017/06/09 1,053
696743 아파트 매매하는데 매도자와 분쟁이 있어요 22 ㅡㅡ 2017/06/09 8,027
696742 상가구매 팁좀 주세요~~ 2 고민 2017/06/09 1,565
696741 문대통령 5년동안 잘 해내겠죠??? 9 까르페 디엠.. 2017/06/09 945
696740 유럽거주 예비산모, 여기는 임산부 양보가 철철 넘쳐요 33 ... 2017/06/09 3,180
696739 文대통령, 문체부 2차관에 노태강 전 체육국장 임명(속보) 23 ㅇㅇ 2017/06/09 3,097
696738 정우택 관련 구글 검색어가 사라지게 된 배경 3 털이란..... 2017/06/09 1,444
696737 인과응보란 10 인과 2017/06/09 2,766
696736 금호동 쌍용라비체 아시는 분 계시나요? 3 감떨어져 2017/06/09 1,148
696735 강경화는 사각턱이어도 이쁘네요 11 ... 2017/06/09 3,774
696734 20수 광목생지 침대에 스프레드로 별로인가요? 2 광목 2017/06/09 721
696733 바른정당 김 상조교수 부인 검찰 고발 49 세상에 2017/06/09 4,566
696732 손님 집에 왔다가니 기진맥진이네요.. 6 ㅇㅇ 2017/06/09 3,527
696731 오늘의 간단요리"마른새우 볶음" 4 간단요리 2017/06/09 1,648
696730 민병두가 생각하는 자유당의 강경화 반대이유(펌) 5 .... 2017/06/09 1,992
696729 윤태웅 칼럼, 부드러운 언어와 날카로운 논리 1 high 2017/06/09 644
696728 아트월 벽지를 살릴까요? 아님 없앨까요?|♠ 2 2017/06/09 1,250
696727 담배끊게 하는방법이 있을까요..이것때문에 심각하게고민이에요..... 6 아이린뚱둥 2017/06/09 1,389
696726 붕어싸만코 뜻 글 지워졌는데요...;;; 16 깍뚜기 2017/06/09 4,272
696725 치매 여쭈어요 2 ㅡㅡㅡ 2017/06/09 1,095
696724 만화책하나 추천해요 4 2017/06/09 1,225
696723 2g폰 구하기가 넘 힘드네요. 학생들 위해서 만들면 좋겠어요... 16 핸드폰 2017/06/09 2,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