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한 이성 엉덩이 때리는거 어떻게 생각되세요?
서로 친한 사이 같아요.
근데 여자가 남자 엉덩이를 찰싹 때리면서
살이 하나도 없네~
이런 장난을 치는데 이게 상식적인 행동인가요?
이사와서 몇 번 안면트고 노는 엄마들이
길거리에서 친한 남자인 친구들 만나면 그러고 노는거 몇번 봤는데
좀 쇼킹해서요....
1. ...
'17.6.7 7:01 PM (121.168.xxx.194)각자 기준이 다름. 잘못됐다고 말할게 아님.
2. ...
'17.6.7 7:01 PM (119.71.xxx.61)상대방 배우자들이 그꼴을 봐야하는데
3. .....
'17.6.7 7:02 PM (223.62.xxx.58)제 상식으론 도저히 이해가.....
애인 사이 아니면 전 상상도 못할 일이거든요.4. 어이가,,,,
'17.6.7 7:02 PM (59.6.xxx.151)나 원 참,,,
상식이고 나발이고 두 번 보기 삻은 주접5. 헉
'17.6.7 7:03 PM (39.7.xxx.119)과거에
껌좀 씹고 쫌 놀았나봐요.6. 아뇨
'17.6.7 7:04 PM (183.96.xxx.12) - 삭제된댓글절대 정상 아닌겁니다 한마디로 미친거죠 (유부남 유부녀)
특히 남자 엉덩이는 거의 백퍼 성감대에 가까워요
여자도 어느 남자가 엉덩이 만지는거 좋아하나요...예민한 부분이죠7. ....
'17.6.7 7:04 PM (39.121.xxx.103)제 상식으로는 뜨악이네요..
대학때 남사친도 많았고 친한 선배들도 많았지만
스킨쉽은 상상도 못했어요.
내가 사귀지않는 남자가 나에게 스킨쉽하는거 성희롱 아닌가요?8. Diaz
'17.6.7 7:11 PM (5.89.xxx.252)미친걸로 생각되요..
저는 외국에 살고 남사친 많고, 게이 친구들도 많은데
그런 행동 그렌 멘트 안 날려요...9. ㅎㅎ
'17.6.7 7:13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아줌씨들 나이들면 남자들보다 더 느글느글해지는듯
상대가 만만한가보네요10. ....
'17.6.7 7:14 PM (183.109.xxx.149)60대 선배인데 그분들 부부들끼리 친한 분들 모임에 같이 한 적 있는데, 남자분이 장난인듯 다른 와이프 가슴 만지는거 보고 정말 깜놀해서 그 모임 완전 끊었네요. 전 여자가 남자 엉덩이 치는것도 이해 불가!
11. 허어어억
'17.6.7 7:18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이게 기준 따질 일인가요?
듣도 보도 못함....
무슨 술집 작부도 아니고..12. 호
'17.6.7 7:36 PM (116.127.xxx.191)말세다말세야
13. ...
'17.6.7 7:38 PM (175.223.xxx.84)교양품위없는사람이죠
14. 점둘
'17.6.7 7:39 PM (218.55.xxx.19)미쳤다고 봅니다
15. ㅎㅎ
'17.6.7 7:57 PM (61.102.xxx.208)기준이 다른거래 ㅋㅋ 일반인과 술집 종사자 기준이 다른건가요??저게 자연스러울수 있는 부류라면...
16. ㅇㅇ
'17.6.7 7:58 PM (106.102.xxx.18)질질 흘리고 다니는거죠.추해요.
17. 그 여자의
'17.6.7 8:04 PM (42.147.xxx.246)생활이 그런 모습이기도 하겠지요.
18. ....
'17.6.7 8:13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첫댓님
소라넷 좋아하시죠?ㅋㅋ19. ...
'17.6.7 8:16 PM (114.204.xxx.212)유부남녀가 ? 왜 그렇게 하죠
친하다고 조심성없이 놀다가 결국 말 생기고 망신 당함20. 츠암나..
'17.6.7 8:26 PM (39.118.xxx.26)나이 쳐먹고 추잡하게들 노네요.
푼수들이네.21. ㅡㅡ
'17.6.7 8:57 PM (175.208.xxx.35)성추행이죠.
22. 뱅뱅
'17.6.7 9:01 PM (68.172.xxx.216)미친 듯
동성도 이상함23. ..
'17.6.7 9:06 PM (49.170.xxx.24)비상식적 입니다.
24. 네??
'17.6.7 9:46 PM (223.62.xxx.134) - 삭제된댓글이성이나 동성이나 남의
엉덩이 치는
것들은 미친인간들이죠25. 터푸한조신녀
'17.6.7 10:15 PM (58.234.xxx.91)대학자취때
같은과 동기여자 둘이 자취하는 집에 사람들이 좀 자주 들락거렸어요
나도 어쩌다 밤늦게 가게 되었는데
삼수해서 들어온 동기남자가 술취해 누워있더라구요
이부자리에서...
집주인아닌 다른 여자 동기가 수건으로 형 많이 취했다며
땀 닦아주던데
미친거 아니야? 란 생각 들었었어요...
유부남 유부녀
더티하게 노네요26. 기절
'17.6.8 11:00 AM (117.111.xxx.222)무식하고 매너없어보여요. 너무 불쾌해요. 남녀가 바뀌면 성희롱으로 고소감인데 남자도 마찬가지죠
27. phua
'17.6.8 11:52 AM (175.117.xxx.62)글 읽자 마자
미틴... 이란 말이 저절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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