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동생이 미군 만나는데 미국에 같이 가겠다네요

에구 조회수 : 3,256
작성일 : 2017-06-07 16:15:08
30대 후반 여동생이 요즘 30살 미군을 만나는데
몇 개월 후 본국 들어간다고 같이 가자고했다네요
결혼하고 같이 가는건지 아님 그냥 같이 가는건지는 정확하지않아요
친정엄마가 충격받으셔서 저한테 전화하셨는데
일단 안심시키느라 결혼하자고하겠네
요즘 국제결혼도 많이 한다고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했어요
근데 저도 미군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서
동생에게 뭐라고 말해야할 지 뭘 물어봐야 할 지 모르겠어요
친정엄마는 미국갔다가 팽당하면 어쩌냐고 계속 끙끙대시네요 ㅡㅡ
평택에서 근무하는데 정확히 하는일은 헬기 엔지니어라고 하는데
미군이 남편이면 어떤 생활을 하는건지
우리나라 군인처럼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거죠?
주변에 미군 만나거나 결혼한 사람이 없어서 물어볼 사람이 없네요
혹시 아시는 분 댓글로 조금이라도 알려주세요













IP : 223.62.xxx.7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7 4:17 PM (125.186.xxx.152)

    일단 결혼하자는건지부터 확인하세요.

  • 2. ㅇㅇ
    '17.6.7 4:24 PM (24.16.xxx.99) - 삭제된댓글

    옮겨 다니는지는 모르겠는데 한국 군인도 아니고 미국 군인이면 세계 각국 참견하느라 어디 파병될 지 모르는 걱정스런 직업 아닌가요.
    미군에 대한 아니 미군과 결혼한 한국 여자에 대한 인식이 안좋은 것도 어느 정도 사실이고요.

  • 3. ...
    '17.6.7 4:25 PM (203.228.xxx.3)

    헬기 엔지니어면 기술자네요..직업은 괜찮은데 진짜 남자가 결혼할 마음 있어요?

  • 4. 직업은 괜찮네요
    '17.6.7 4:41 PM (115.21.xxx.5)

    우리여동생도 미해군하고 결혼해서 미국샌프란 시스코에 살다가 일본으로 발령나서 일본에 살다가
    지금은 제대하고 미국에 살아요 우리친정도 평택에 살앗어요 엄마가 돌아가시고 평택집 팔고 안가본지가
    20년도 넘엇네요 역마살이 잇으면 괜찮아요 이나라 저나라 가서살면 견문도 넓어지고 재미잇게 살아요

  • 5.
    '17.6.7 5:02 PM (120.142.xxx.154)

    남편 친구가 미군 헬기 엔지니어예요. 지금은 일본에 있던데 ... 직업도 탄탄하고 미국은 군인우대 많아서 괜찮던걸요. 해외발령에 거부감 없다면 괜찮을듯요. 확실히 결혼하고 가는걸로 하면 괜찮죠.

  • 6. 감기조심
    '17.6.7 5:36 PM (175.223.xxx.233) - 삭제된댓글

    비슷한 케이스로 미군하고 결혼해서 미국갔다가 나이 50쯤 되서 이혼? 한국와서 이태원에 사시는 뵌적 있네요...자식들은 안따라 온거 같던데요...혼자였어요

  • 7. ..
    '17.6.7 5:51 PM (61.101.xxx.88)

    아시는 분 결혼했다가 이혼 했어요. 그냥 혼자서 애들 키우더라구요.

  • 8. 정식 결혼하고
    '17.6.7 5:55 PM (211.226.xxx.127)

    신분만 확실하게 보장되면 괜찮지요.
    서로 사랑해서 법적으로도 정식 부부가 된다면요.
    저희 집에도 그런 케이스 있어요.
    건실한 청년 만나서 결혼하고. 한국 근무 끝나고 미국갔고요.
    유럽 임지에도 다녀오고.. 곧 미국으로 돌아간답니다. 아기 낳고 잘 살아요
    군인 대우가 돈이나 명예나 좋아서 배우자 직업으로 나쁘지 않더라고요.

  • 9. ....
    '17.6.7 8:48 PM (121.157.xxx.195) - 삭제된댓글

    여기가 평택 부대근처라 주변에 미군이랑 결혼한 지인들이 꽤 많아요. 저도 예전엔 미군이미지가 그닥 좋지 않았는데 막상 보니 다들 잘 살고 행복하게들 살아요. 남편들도 다들 가정적이고 경제적으로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헬기 엔지니어면 직업도 좋네요.
    여기 있다가 대부분은 미국으로 다시 들어가요. 다른 나라로 또 파견가긴하던데 미국에서 주로 많이 살더라구요.
    평택이 공군부대라서 제가 아는 분들은 다들 공군인데 직업의식 투철하고 괜찮은(?) 편이에요.
    이혼이야 뭐.. 우리 나라 남자랑 결혼한다고 이혼확률이 줄어드는 것도 아니구요. 미래를 알순 없지만 둘이 진짜좋아서 결혼하려고 가는 거라면 저는 좋을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8668 치과 ㅡ금니로 떼운거 팔면 얼마 받을수있나요? 7 오로라리 2017/06/17 12,644
698667 7살 안경써야할까요 4 바다 2017/06/17 785
698666 뇌 MRI 찍으려는데 어느 병원이 좋은가요? 13 ... 2017/06/17 3,020
698665 "6.9 이한열 열사 추모식 보도 KBS, MBC 0건.. 2 샬랄라 2017/06/17 694
698664 선천적으로 에너지(체력)가 유난히 적은 사람이 정말 있나요? 26 똑똑 2017/06/17 13,374
698663 주광덕 거짓말 했나 보네요 34 하늘 2017/06/17 4,698
698662 첫아이 낳고 아이 나이 비슷한 엄마들과 친해졌는데 5 허허참 2017/06/17 1,914
698661 조현병일까요? 치매일까요? 21 친정엄마 2017/06/17 4,860
698660 오늘 여의도에서 이런 집회하네요 14 화이팅 2017/06/17 1,983
698659 아가들 금반지 가격이 얼마쯤할까요? 2 한결나은세상.. 2017/06/17 1,729
698658 신문에 안씨 아들 얘기가 쏙 들어갔는데요. 43 게눈 2017/06/17 3,863
698657 트럼프 탄핵되면, 미국 계엄상태 올 수도 2 쿠데타세력들.. 2017/06/17 1,431
698656 6살터울 자매..첫아이 교육때문에 걱정입니다. 12 ㅇㅇ 2017/06/17 2,151
698655 신경성위장병..너무 힘드네요 22 불안증 2017/06/17 2,468
698654 딱한 사람, 안경환 케이스 3 2017/06/17 1,242
698653 키 165에 55 뚱뚱한가요? 26 여름이냐 2017/06/17 12,993
698652 국어과외 3 .. 2017/06/17 744
698651 꼴값하는 문재인식 민주주의 35 서울대병원 2017/06/17 2,332
698650 컴퓨터가 느리거나, 사이트 접속이 안되는데요... 컴맹 2017/06/17 366
698649 윤손하 공식 입장 떴네요 55 2017/06/17 25,914
698648 품위있는 그녀 재방 시작해요 .. 2017/06/17 1,269
698647 웃긴 조선일보 리빙포인트 5 2017/06/17 923
698646 권인숙 교수, 유정아씨는 왜 기용이 안될까요? 9 ... 2017/06/17 2,394
698645 30대후반인데 학창시절 왕따있었어요 3 강남서초출신.. 2017/06/17 1,736
698644 김상조 효과 짱이네요!!! 20 ... 2017/06/17 4,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