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월 아이랑 집에서 뭐하고 놀까요?
작성일 : 2017-06-07 15:56:47
2362014
개인적인 생각때문에 아직 어린이집을 안보내고 있거든요
제가 집에 있기도 하고요
그래서 내내 집에 둘이 같이 있는데 뭘 하고 시간을 보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침에 뽀로로 잠깐
세끼 식사
목욕이나 샤워
그 외 시간들은 다~
미끄럼틀 조금
장난감 조금
블럭 조금
이렇게 놀다 말다 하는데
문화센타나 키즈카페는 잘 안 가고요
이 맘때 아이들은 뭘 하고 노나요?
엄마가 뭘 해줘야 좋아할까요?
IP : 58.228.xxx.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7.6.7 4:04 PM
(24.16.xxx.99)
고맘 때 책 읽어주고 그림 같이 많이 그렸어요. 색종이로 뭐 만들고.
세살 전후 부터는 인형 놀이 많이 했고요.
제가 옛날에 결벽증이 있어서 운동을 많이 못시킨게 후회되는데 수영 가능한 나이 되면 수영 시키세요.
2. ..
'17.6.7 4:10 PM
(124.111.xxx.201)
집에만 있지말고 나가세요.
놀이터도 가고 동네 한바퀴 돌고 상가에도 가고요.
풀이름도 가르쳐 주고 꽃도 보여주고
꽃색깔도 말해주고 간판도 읽어주고요.
얼마나 할게 많은데요.
3. ...
'17.6.7 4:13 PM
(14.32.xxx.16)
그맘때 매일 아침먹고 끌려나가서 온갖대중교통수단타고 ㅠ 집에올땐 자서 업고들어오는 일상이었어요 ㅋ
이건 뭐 말도 제대로 안통하게 하면서 세상 온갖거 다 볼것처럼 돌아다니고 죄다 신기해하고..
요즘 사춘기라 심드렁한 아이를 보면 그때 반짝거리던 눈동자 환한미소가 그립기도 하네요.
지나가버리면 다시 오지 않네요. 힘내서 홧팅요^^
4. 신문지
'17.6.7 5:06 PM
(175.223.xxx.228)
신문지 뭉쳐서 작은야구공 만들어 빈 패트병 볼링치기
아이 키높이에 스카치 테잎으로 이리 저리 공중에 거미줄 만들어 신문지 공 던져 누가 많이 붙이나 게임
신문지 한장 엄마가 펼쳐 들고있고 아이가 격파하기
다놀고 난뒤 남은공이랑 남은 신문지들
길게 찢은뒤에 밀가루풀에 담궈 죽처럼되면 바가지에
치덕치덕 붙여 눈코입 구멍 남겨놓고 붙인뒤
말려서 가면 만들어 색칠해주세요
5. 고딩맘
'17.6.7 5:36 PM
(183.96.xxx.241)
전 공차기를 많이 했어요 고만할 땐 헝겊공으로 놀고 좀 커서는 밖에 나가서 진짜 공으로 놀고요 책도 많이 읽어주고요 공룡을 특히 좋아해서 공룡도 자주 그리고 출판사끼리 비교도 해가며 보고 ..
퍼즐맞추기도 아주 좋아해서 아예 한 회사꺼를 다 사서 아빠랑도 같이 놀구요 좀 커서는 실물따라 그리기 사진찍기 화장실에 커다란 전지붙이고 물감으로 그리기 신문지 찢고 놀기도 하고 잡지에서 예쁜 색깔 오려서 연필로 콕콕 찍어서 그림완성하는 꼴라쥬비슷한 놀이도 하고요 지점토로 이것저것 만드는 것도 아주 좋아해요
6. 음
'17.6.7 7:32 PM
(211.189.xxx.119)
집에서는 비오거나 먼지심한날만 있고, 나가서 버스도 타고 전철도 타고 마트나 재래시장도 가고 동네구석구석 걸어다니며 고양이나 꽃구경, 놀이터 순례, 공원도 가고 합니다
어린이집 다니면 시간이 안돼서 못하게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95914 |
초고학년 아이들 간식이요 14 |
.. |
2017/06/08 |
2,499 |
| 695913 |
혼주한복 대여점이나 77사이즈 단아한 원피스 브랜드 추천좀요 3 |
결혼식 |
2017/06/08 |
2,944 |
| 695912 |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가 유엔에서 하는 일이 궁금하시면 5 |
UN |
2017/06/08 |
1,527 |
| 695911 |
폼피츠 분양받았는데 너무 비싸게 주고 산것 같아요 8 |
... |
2017/06/08 |
3,318 |
| 695910 |
가족 간에도 왕따가 있나요? 3 |
가족 |
2017/06/08 |
1,918 |
| 695909 |
최경환의 위엄 jpg 17 |
써글넘 |
2017/06/08 |
3,336 |
| 695908 |
498 vs. 503 ㅡ 주진형 3 |
고딩맘 |
2017/06/08 |
969 |
| 695907 |
자유학기제, 중 1 아이들 어찌 지내나요? 6 |
중1 |
2017/06/08 |
1,691 |
| 695906 |
서울->마산 1박2일 여행 하려는데 동선 숙박 조언구합니다.. 16 |
고구마가좋아.. |
2017/06/08 |
1,353 |
| 695905 |
냥이도 일정기간 다른 사람에게 맡기면 분리불안 증세보이나요? 3 |
... |
2017/06/08 |
656 |
| 695904 |
저는 남자 내숭과가 그렇게 |
싫더라고요 |
2017/06/08 |
1,027 |
| 695903 |
그들의 사드 계획...사실상 무산된다 10 |
사드무산 |
2017/06/08 |
1,903 |
| 695902 |
최경환 수준 5 |
ar |
2017/06/08 |
1,065 |
| 695901 |
우리나라 드라마 중 최고의 명품 드라마 하나를 꼽는다면? 65 |
드라마 |
2017/06/08 |
6,073 |
| 695900 |
교육에서 아주 질낮은 균등심리 95 |
.... |
2017/06/08 |
5,598 |
| 695899 |
라면 먹고 너무 졸려서 기절했어요 16 |
으으 |
2017/06/08 |
4,827 |
| 695898 |
서초동 도담 인절미 6 |
진호맘 |
2017/06/08 |
2,624 |
| 695897 |
위안부 인육 먹은 일본군 & 돈받고 한일협정한 박정희와 .. 8 |
한일협정을 .. |
2017/06/08 |
1,762 |
| 695896 |
이명박 측근이었던 이태규가 도덕성 운운하니 어이없네요 2 |
기막힘 |
2017/06/08 |
632 |
| 695895 |
광주 사람들 도덕수준-사기쳐서 골프쳐도 광주사람이라 괜찮다네요... 34 |
정당한 사회.. |
2017/06/08 |
3,114 |
| 695894 |
"친정부모 내가 부양했다" 아줌마들이 열광한 .. 53 |
샬랄라 |
2017/06/08 |
18,745 |
| 695893 |
강경화 후보에 대한 무차별적 허위보도 배후에 MB 측근 이태규가.. 9 |
MB를 대통.. |
2017/06/08 |
1,974 |
| 695892 |
남편 대기업 다니시는 분들.. 회사에서 석식도 먹고 오나요? 19 |
석식 |
2017/06/08 |
6,351 |
| 695891 |
평촌쪽 비뇨기과 추천 부탁드려요 |
방광염ㅜ |
2017/06/08 |
884 |
| 695890 |
야당 의원들 휴대전화 번호 공유사이트 논란 2 |
샬랄라 |
2017/06/08 |
9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