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덜 아프게 헤어지는 방법

..... 조회수 : 7,696
작성일 : 2017-06-07 15:55:19
전 남친이 저와 헤어지기로 결심한후 한 행동이예요
한 달에 걸쳐 서서히 연락을 줄이더군요.
전 한달동안 피가 마르는 느낌이였어요
감정을 정리하는 것 같기는 했지만 여전히 연락이 오니까
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체 그냥 그렇게 헤어짐을 당했어요.
그리고 모질게 제 연락을 전혀 받지 않았어요.
그사람은 그렇게 해서 쉽게 헤어짐을 이겨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그사람은 그렇게 헤어졌고
전 너무나 큰 상처를 받았어요.

그리고 헤어질때는 서서히 연락을 끝어야 상처를 덜 받나보다 했내요.

지금 내가 그렇게 하려고 하는데
이것 또한 너무 어려워요.
이전엔 내쪽에서 먼저 헤어지자고 한 상태이고
무 자르듯 연락을 끈으면 힘드니까 서서히 연락을 줄여보자 했어요
이곳도 너무나 어려운듯 다시 연락 온 내 연락을 받는 그사람 못할짓이고
저 또한 정리가 안되네요

무자르듯 연락을 하지 말아야 할까요?

IP : 223.33.xxx.11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6.7 3:56 PM (223.33.xxx.112)

    해어지기는 해야겠는데 자꾸 마음이 약해져요

  • 2. ..
    '17.6.7 4:06 PM (203.228.xxx.3)

    안아프게 헤어지는게 어딧어요. 그건 사랑하지 않았다는 거죠

  • 3. 그거
    '17.6.7 4:07 PM (175.223.xxx.50)

    이에는 이라고
    사람으로 잊는게 가장 빨라요
    다른 남자들을 많이 만나보고 빨리 인연만나세요

  • 4.
    '17.6.7 4:12 PM (211.114.xxx.77)

    헤어지는데 덜 아프게가 될까요. 이러든 저러든 아픈거지요.
    아니다 싶음 바로 잘라주는게 예의이지 싶어요.

  • 5. ..
    '17.6.7 4:12 PM (124.111.xxx.201)

    서서히 헤어져요?
    정신고문 합니까?
    단박에 끊어야죠.

  • 6. 덜 아픈건
    '17.6.7 4:33 PM (118.44.xxx.239)

    존재하지 않아요 모든 이별은 다 아파요
    진짜 사랑했으니까

  • 7. 그게
    '17.6.7 4:36 PM (124.54.xxx.150)

    헤어지기로 맘먹은 사람은 그렇게 하는게 자기가 상처 덜 받는 길이겠지만 상대방에겐 단숨에 끝내는것보다 더 잔인한것 같아요 상대가 눈치못채면 다행이겠지만 남녀사이는 티가 안낤 가 없을듯

  • 8. ㅠㅠ
    '17.6.7 4:41 PM (218.51.xxx.164)

    세상엔 없습니다
    선택하고 후회하지 않는 법
    이별하고 아프지 않는 법

  • 9. 건강
    '17.6.7 4:49 PM (222.98.xxx.28)

    덜아픈 헤어짐은 없습니다
    아니다 싶으면
    때론 단호함도 필요해요

  • 10. ...
    '17.6.7 4:50 PM (125.128.xxx.114)

    서서히 헤어지는게 더 나빠요...기다리는 사람은 그냥 제 풀에 나가 떨어져야 되잖아요...정말 당해보면 그거 너무 나쁜것 같아요. 차라리 그냥 헤어지자 다시 연락하지 말자..그러면 첨에는 충격이겠지만 받아들이잖아요..희망고문이 진짜 피말려요

  • 11. 전 남친의 이별법은 최악
    '17.6.7 5:29 PM (211.245.xxx.131)

    나쁜놈은 되기 싫고
    희망고문하며 말려 죽이는 거죠.
    이별은 단호하고 미련을 남기지 않는게 예의예요.

  • 12. ....
    '17.6.7 6:09 PM (223.33.xxx.112)

    정말 아픈 이별이였어요
    그때는 자기가 이별 후유증을 덜 앎으러고 그렇게 한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자기도 마음을 잡지 못하고 갈팡질팡 한국 같아요
    지금의 저처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7515 수학 안보는 수시전형 있을까요? 2 고3 수포자.. 2017/06/12 1,171
697514 오늘 시정연설 몇시인가요? 3 아미 2017/06/12 958
697513 신도림 이편한4차 9 .. 2017/06/12 1,879
697512 수능 절대평가, 내신 절대평가, 자사고 폐지 연기 ㅠㅠㅠ 21 중3맘ㅠㅠ 2017/06/12 3,949
697511 말 할 때 동작이 저절로 함께 나오는 분 안계신가요? 7 동작 2017/06/12 679
697510 답답한 회사생활~할일을 찾는법 없을까요? 3 . 2017/06/12 876
697509 아들이 22살 대학생인데 7 참나 2017/06/12 2,379
697508 원글 내용 삭제합니다. 28 봄동 2017/06/12 2,614
697507 하와이 6세 아이, 72세 부모님 가기 힘들까요? 11 ... 2017/06/12 2,398
697506 윤식당 다시 보는중인데 14 .. 2017/06/12 3,776
697505 6월 10일에 울려퍼졌었던 다양한 광야에서.... 5 같이 보실래.. 2017/06/12 637
697504 문상시 매니큐어 문제... 13 .. 2017/06/12 2,141
697503 각방쓰니 월급통장 내놓으랍니다. 25 2017/06/12 7,063
697502 문재인 정부가 청와대 계정을 새로 만든 이유 9 ㅇㅇ 2017/06/12 1,138
697501 국내 여행지 중 숙소가 가장 좋았던 곳은 어디인가요? 8 숙소 2017/06/12 1,664
697500 미역국 효능 어떻게 보세요? 29 산모 2017/06/12 6,133
697499 이언주발언요.심각한건데 82도 조용하네요 22 ㄴㅅ 2017/06/12 3,551
697498 머랭이나 생크림만들수 있는 도깨비 방망이 추천해주세요. 8 아싸월요일 2017/06/12 2,104
697497 카펫에서 나는 꼬릿한 냄새 없애는 방법 있을까요? 6 카펫 2017/06/12 2,294
697496 좋은사람인것 같지만 싫은사람 어떻게 대하세요? 3 ..... 2017/06/12 1,526
697495 국당님 박상병에게 자리하나 줘야겠어요. 2 국당의 입 2017/06/12 807
697494 YTN 사장에 입후보 합니다, 노종면 올림 14 고딩맘 2017/06/12 1,160
697493 비교과 고액 학원이나 편법으로 발명상 받은거 신고안되나요? 17 ... 2017/06/12 1,364
697492 서울집값 비싸다고 하는 분들께 궁금합니다.. 11 2017/06/12 3,173
697491 바다장어도 맛 괜찮네요 8 요리 2017/06/12 1,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