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딜가든 궁합이 좋다는 커플은 결혼하고도 잘살아요?

궁합 조회수 : 5,476
작성일 : 2017-06-07 08:11:27

궁합을 네군대서 봤어요.

결혼적령기이고 제 옆에 있는 사람이고 스펙적인 면은  제가 바라던 바이고 좋아요.

아직 사귄지가 오래되진 않아서

성격적인 부분은 맞춰가고 있어요.

제가 여자치고 고분고분한 성격은 아니라서 완급 조절을 하고 있고요.

속궁합은 너무 좋고요.  외모는 제 스타일이 전혀 아닌데 이상하게 섹시해보이고 귀엽고ㅋㅋㅋ

남자 외모볼 때 눈이 정말 높았었는데 많이 낮아졌어요.


근데 궁합 보러갈 때 마다 너무 좋다고 그러네요.

결혼하면 정말 서로에게 도움되는 사주이고

서로 승승장구 잘 살아가고 자식복도 많다고 하네요.

만난지 네 달 됐고

남자친구도 결혼 얘기를 하는데


궁합이 좋으면 대체로 잘 사나요?

전 솔직히 결혼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근데 나이가 드니 부모님 생각도 해야겠고

한국사회에세 미혼으로 늙어가긴 너무 위험한 생각 같아서 결혼하려고 생각 중이에요.


결혼 전 궁합 보신 분들

다들 잘 살고 계신가요?




IP : 123.109.xxx.23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7 8:36 AM (220.75.xxx.29)

    전 안 믿지만 시모가 어머어마한 점 신봉자인데 남편을 궁합 안 좋다고 결혼하려던 여자와 갈라놓은 전적이 있는 분이에요. 다섯군데 갔는데 똑같이 여자가 소복입고 울고있다 했다네요. 남편이 죽는다는 이야기...
    그 일로 남편이 몇년 본가와 절연했다가 저 다시 만나서 결혼한다니 몰래 다시 궁합을 봤나봐요. 제가 흙이고 남편이 나무라서 북돋우고 잘 산다던가... 북돋우는 건 모르겠는데 제가 성격이 좀 남자같이 덤덤해서 사람을 귀찮게 하지 않는 건 있어요. 워낙 사람이 덤덤하니 가끔 징징대는 시늉하면 안 하던 애교 떤다 생각하고 오히려 이뻐해주더군요.
    결혼 20년 되어가는데 딸 둘이 하는 말로 엄마는 흙이고 아빠는 달팽이같다고 아빠가 엄마한테 착 달라붙어있다고 ㅋㅋ

  • 2. ...
    '17.6.7 8:44 AM (121.169.xxx.75)

    원글님, 제 짝 만나신듯,,,축하드립니다.
    제 경우 다른 건 몰라도 속궁합이 아주 좋다고 했는데,,,
    맘은 그닥 통하는 것 같지 않은데
    다른 성격 인정하고 제쪽에서 어느 정도 양보하니 ,
    신랑이 나이 먹어가면서 나쁜 것은 스스로 고쳐가고 있네요.
    살수록 좋아지고 있어요.
    결혼 22년차 입니다.

  • 3. 저희도
    '17.6.7 8:54 AM (211.222.xxx.99) - 삭제된댓글

    시댁서 점 봄
    좋게 나왔다고 하대요
    이러저러한 좋은 말들이 있었는데
    다른건 안들어오고 남편이 부인에게 희생하는 사주라 평생을
    그렇게 산다는 것만 기억남 . 사실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그쪽을 안믿어서.. 걍 무난하게 살고 있음

  • 4. ...
    '17.6.7 9:17 AM (14.50.xxx.189)

    저희 부부도 가는 곳마다 궁합이 참 좋다고 했었어요. 제가 좋은 사주가 아닌데 (결혼 두번해야한다.. 쎄다.. 이런 소리들어요) 신랑이랑 궁합이 너무 좋아서 잘 살겠다구요. 그냥 좋은말이 좋구나 하고 결혼하고 사는데.. 참 잘 맞아요. 서로 어떤 잘못을 해도 화가 안나구요.. 이해해주고 토닥이며 살아가요. 뭘해도 서로가 예뻐보이구요.. 가끔씩 저희끼리 전생에 모자지간이나 부녀지간이었을거라고 하곤해요. 둘다 한 성격들 하는데 서로에게는 화안내고 잘사는게 저희도 신기하곤 합니다.

  • 5. ..
    '17.6.7 9:33 AM (218.148.xxx.195)

    암튼 서로 노력하기 나름같아요

  • 6. 저희부부도
    '17.6.7 9:38 AM (125.140.xxx.1)

    아주 좋다고 했어요
    속궁합도 잘맞고 애들 잘 자라주고
    경제적으로도 부족함없고 두루두루 좋긴 해요

  • 7. ..
    '17.6.7 9:40 AM (223.62.xxx.95)

    저희는 시어머니가 보셔도 좋다 하고 친정엄마가 봐도 좋다 나왔대요. 궁합은 양쪽에서 봐야 된다 하대요. 왜냐면 남자쪽에서 보면 남자쪽이 유리하게, 여자쪽에서 보면 여자쪽이 유리하게 봐준다하더라구요.
    12년차인데 서로 잘 맞춰주는 편이고 재산도 불려나가고 있고 별일없이 잘살고 있어요.

  • 8.
    '17.6.7 2:35 PM (223.38.xxx.6)

    궁합이 좋으면 둘 사이 대화가 잘 되고 문제점도 대화로 수 월하게 풀려요 재운 그런 것을 떠나서 둘 사이 의사 결정과정이 쉽게되니 편안해요

  • 9. 결혼후
    '17.6.7 7:01 PM (1.229.xxx.197)

    궁합을 결혼후에 시누이가 봐주었는데 매우 좋은 궁합이래요
    둘다 사회적 성격은 평범하지만 내면적으론 좀 까다롭고 한 성깔하는데 신기하게 둘이는 잘 안 부딪혀요
    남편도 정말 까탈스러운 성격인데 저한테는 또 까탈 부리지 않구요
    잘 맞는 궁합이 있긴 있나보다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5635 지금 창문 열어놨는데 엄청나게 시원하네요 3 으따 2017/06/06 1,012
695634 탑은 뭐가 답답해서 저럴까요 35 가가 2017/06/06 21,462
695633 19세에 의사고시 합격 !!! 5 ... 2017/06/06 6,458
695632 발뒤꿈치 각질제거 6 ××× 2017/06/06 3,443
695631 (급)부킹닷컴 호텔예약시 조식포함인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4 네스퀵 2017/06/06 2,118
695630 앞으로 대통령 훈,포장 수령시 가족과 함께 무대에 선다고 합니다.. 8 성군 2017/06/06 1,588
695629 미용실에서 흰머리염색 얼마에 하세요? 12 어어 2017/06/06 5,347
695628 iPhone 음성 받아쓰기 자판 쓰시는 분? 4 ㅇㅇ 2017/06/06 1,019
695627 시카고타자기 질문 8 궁금 2017/06/06 1,582
695626 암에 걸린다는 것 28 딸 며느리 2017/06/06 8,518
695625 열무 질긴거요 5 ××× 2017/06/06 2,882
695624 춘천 가보신분들 어디어디 돌아보셨어요? 5 . 2017/06/06 2,337
695623 김동연 후보의 도서 주문했네요 1 잘모르지만 2017/06/06 600
695622 지금 마트에서 닭 사먹으면 안되는건가요? 6 ..... 2017/06/06 1,946
695621 국정기획위, 미래부 업무보고 보이콧..기본료 폐기 때문 1 샬랄라 2017/06/06 807
695620 나이드니 특별한 음식 먹고 싶어요 10 음식 2017/06/06 2,931
695619 폐경아닌 물혹 4 48세 2017/06/06 1,800
695618 서울주거지 8 질문 2017/06/06 1,074
695617 곁눈질 잘하는 남자 어때요? 4 ........ 2017/06/06 2,483
695616 트와이스의 시그널이란 노래 정말 좋지 않나요? 9 ㅇㅇ 2017/06/06 1,931
695615 현충일과 문재인 대통령의 진심. 추념사 전문 by 데일리문 6 사람이 먼저.. 2017/06/06 1,210
695614 맨투맨 보다가 깜놀. 2 .. 2017/06/06 1,576
695613 엄마 환갑선물 뭐 해드리셨어요? 받으신 분들 추천 좀 해주세요 .. 8 유리 2017/06/06 2,117
695612 만화책에 관한 방대한 블로그나 사이트 없나요? 3 ... 2017/06/06 803
695611 [속보] 탑, 의식 잃은채 발견 위독한 상황, 과다 약물 의심 78 ... 2017/06/06 22,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