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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층간소음이요. 또 말하면 안되겠죠?

. 조회수 : 2,669
작성일 : 2011-09-01 00:02:48

이시간에 자려고 하면,  쿵, 의자 끅., 그게 애매하게,  5분있다,  좀 있다, 또 5분후

10시엔, 앞배란다에서 물을 자꾸 쓰고,

걷기, 여기로 저기로,  근데,  좀 있다 또 10분있다  조용.

계속 쿵쿵대면 인터폰할텐데,

사실은 이사온지 3주됐구요.  저번주에 참다 참다 10시에 인터폰으로 경비실에 전화

저기요 윗층이 좀 시끄러운거 같은데, 했더니, 경비실에서 바로 본인이 말씀하심

저는 정말 이사막왔으니, 전화드려서 부탁조로 말씀드릴랬더니,

60대분과 아들 30대 사시는것 같은데,  경비 아저씨에게,우리는 애들도 없고, 무슨소리

이랬답니다. 아마도 경비아저씨가 애들 이야기 했나봅니다.

 

윗분 말마따나, 애들도 없고, 10분있다, 끅, 쿵,  앞뒤로 왔다 갔다

앞배란다에서 물쓰기 말하기도 애매

어쩌죠.

또 전화하면 진상되니, 참고 , 앞배란다 물쓰는건, 경비아저씨께, 우리 밑에층에서 그랬다고 부탁드릴까요?

16층인지라

그리고

이거 기분안상하게 서로 어떻게 이야기 하죠?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칠때까지..기다려볼까요?

한편으론 전에, 제가 어린지라, 40대, 경비아저씨가 말해주는게 나은것 같기도 하고

 

 

IP : 121.148.xxx.9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
    '11.9.1 12:42 AM (118.33.xxx.102)

    그렇게 신경쓰이시나요? 저희집 윗집도 님이 설명하신 그대로 매일 그러는데요. 걷는 것도 쿵쿵대고 걷고요.. 문 닫는 소리도 잘 들려요. 제방 벽뒤가 옆집 화장실 위치인데요.. 그 집은 거의 매번 밤 10시~12시에 샤워하고요... 너무 소리에 신경쓰지 마시고 다른 거에 집중하시면 잊혀지지 않을까요? 밤이라 더 크게 나는 걸거에요. 정말 집중되는 재밌는 tv프로를 보는데도 거슬릴 정도라면 말씀하시고요. 아파트 방음이 잘 안되는 것 같으니 걸을 때 조금만 신경써달라고..

  • m.m
    '11.9.1 12:47 AM (118.33.xxx.102)

    아, 글고 저라고 참는 성격 아니에요. 왜 저러나 싶은데 며칠 두고보니 그집 아저씨 귀가 시간에 맞춰서 동선이 그려지더라고요. 화장실 갔다가 세탁실 갔다가 왔다갔다 하는 거요.. 저 성격 고약해서 윗집이 심각하게 소리내면 집안에서 창문 열어놓고 '시끄러!!' 하고 소리 팩 질러버려요. 그럼 알아서 소리 내는 거 관두드라고요. 윗집이 두 번인가 방바닥에서 마늘 찧는 소리를 냈었거든요.

  • 2. 이해하자
    '11.9.1 12:55 AM (121.148.xxx.93)

    헤드셋으로 노래 들으면서,
    컴터하고 있어요
    무던해 지지가 않네요
    또 말하기도 그렇고,
    윗집때문에 이시간 이후로 좀 조용해져서 자야해서
    잠도 좀 부족하고
    막상 자려고 하면 그래서, 아파트란 정말 에고,
    저집 말고 다른집 와도 아파트니 비슷할수도 있다고 그냥 위안을 삼고 있어여
    감사해요

  • 3. 층간소음에
    '11.9.1 12:59 AM (180.67.xxx.58)

    귀가 틔이시면 이사밖에 답이 없습니다. 계속 걸고 넘어지면 이웃과 사이 안 좋아지고 참고 있으면 병생기니까요. 오죽하면 살인충동 난다고 하고 실제로도 그런 일이 벌어질까요. 벽식구조 아파트는 아무리 금칠을 해놨다고 해도 빛좋은 개살구가 될 수 밖에 없어요. 혹여라도 다음에도 아파트 알아 보실거면 최소 탑층으로 가시구요. 브랜드 생각말고 어떻게 지어졌는지 꼼꼼히 따져 본 후 이사하세요.

  • 4. ..
    '11.9.1 1:13 AM (211.187.xxx.10)

    아이들이 밤늦게 다다닥 뛰어 다니는거 외엔 그냥 넘어가요 공동주택이니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너무 예민하게 그러면 원글님이 스트레스 받아서 못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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