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인들이 본인들 노력으로 나라가 잘살고 후손들이 편하다는 말

동의하나요? 조회수 : 1,569
작성일 : 2017-06-06 23:05:00

30-40년대생 노인들 하는말이

못사는 나라 우리들이 열심히 일해서

나라가 잘살게 되었고 젊은사람들이 편해졌다는 말

어느정도 동의하시나요?

저는 일부노인들이 부동산 투기다 뭐대해서 막대한 부 챙겨놓고

지금 칠십넘고 팔십 넘어도

재력으로 자식들 휘두르는 분들 봐서 그런지

희생한 만큼 누린것도 많지 않냐고 되묻고 싶던데요





IP : 122.36.xxx.1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6 11:11 PM (112.72.xxx.239)

    부동산 투기해서 돈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얼마나 된다고요... 원글님 부모님은 투기잘하셔서 건물주 이신가요??? 솔직히 돈있는 노인 별로 없고 태반이 나라 공짜밥먹는 노인네들이 태반이구만요..

    차라리 돈이라도 있어서 이리저리 자식들 휘두르면 다행이죠

    돈도없는데 휘두르고 깽판치고 노인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 2. ..
    '17.6.6 11:21 PM (121.163.xxx.79)

    그 분들말에 일부는 동의합니다

  • 3. 헉!
    '17.6.6 11:25 PM (110.11.xxx.79) - 삭제된댓글

    우리 할배 아는 분인가요???
    아님 이런 할배할매들이 많은가요???

  • 4. ㅇㅇㅇ
    '17.6.6 11:26 PM (110.140.xxx.96)

    30-40년대생 노인들이 했던 고생과 생활은 우리가 상상도 못합니다.

    우리나라 얼마나 가난했는지 아시나요?

    그 분들 아니었으면 우리도 밥걱정하는 젊은 사람들 많을거예요.

  • 5. 저는
    '17.6.6 11:27 PM (49.169.xxx.163)

    40대라 70년대 생이니 이미 많이 발전된 나라에서 자랐지요.
    광복 후, 전쟁 후 다 망가진 나라가 이렇게 발전한 바닥엔 다 저분들 노고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 부분에 대해선 노인들께 항상 감사해 하고 살고 있습니다.
    독재나 친일 등에 관련된 부역자들은 예외지만 대부분의 노인들은 그 젊은 시절 혹독하게 살아오셨어요. 그런 희생이 있었으니 나라가 이만큼 살기 좋아졌고, 그래서 이젠 노인복지에 힘쓸 때라 생각해요.

  • 6. robles
    '17.6.6 11:31 PM (186.137.xxx.119)

    그분들이 제일 불쌍하고 힘들게 사신 거 맞아요.

  • 7. ..
    '17.6.6 11:46 PM (49.170.xxx.24)

    틀린 말은 아니죠.

  • 8. 누구냐 넌
    '17.6.7 12:00 AM (175.223.xxx.16)

    희생한만큼 누린건 없다고 봅니다.
    예전의 가난은 지금 생각하는 그런 가난이 아니예요.

  • 9. 저희 아버지
    '17.6.7 12:03 AM (14.32.xxx.165)

    퇴임식때 청춘을 떠올리니 전쟁과 뼈빠지게 노력한 기억밖에 없다고 하시는데 동료분들이 다 고개를 끄덕끄덕 ㅠㅠ
    저 시절에 대학나오고 박사하신 분들인데도 그래요
    젊은 시절 기억이 저 정도면 인정해드려야 할것 같아요

  • 10.
    '17.6.7 7:46 AM (14.39.xxx.84)

    그건 인정해드려야하는게 맞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4624 다주택 중과세 도입하면 안되나요 49 답답 2017/06/04 3,290
694623 가방하나만 봐주세요.ㅎㅎㅎ 19 111 2017/06/04 3,585
694622 칼질하다가 손톱 절반을 베었는데 병원기야되나요? 14 ㅜㅜ 2017/06/04 6,678
694621 마석에 사시는 분들 채송아 2017/06/04 615
694620 치매환자 국가책임제만큼 시급한게 정신질환자 국가책임제인듯.. 9 ... 2017/06/04 1,049
694619 학원강사 시급 어떤가요? 6 2017/06/04 3,892
694618 돈 부족하고 몇년 더 기다려야 돼도 무조건 아파트가 답일까요? .. 4 내집장만 2017/06/04 2,041
694617 초등6학년 과학,사회,국어도 중학과정 선행필요한가요? 12 더우니 2017/06/04 2,258
694616 mbn은 박선규 엄청 사랑하네요. 11 뱀의혀 2017/06/04 1,936
694615 무한도전 보니... 26 ㄴㄴ 2017/06/04 5,406
694614 이니실록 24일차, 25일차 26 겸둥맘 2017/06/04 3,616
694613 세종시 살기 어떤가요? 5 ... 2017/06/04 4,381
694612 혹시 천왕보심단 이란 약 드셔보신 분 계세요? 5 ... 2017/06/04 1,587
694611 김상조 교수님 팬심으로 20 소년의 미소.. 2017/06/04 2,868
694610 부동산 폭등 거의 장난 세력 입니다. 58 그린 2017/06/04 14,664
694609 층간소음 가해자(?) 입니다 그런데 너무 억울해요 18 가해자 2017/06/04 5,940
694608 서른다섯 미혼 어딜가나 아줌마로 보일 나이인가봐요 17 나무 2017/06/04 6,737
694607 제가 지금 잘키우고 있는걸까요? 어린이체험학습 관련 5 아줌 2017/06/04 1,252
694606 혈압약이 몇일 부족한데 반알씩 먹는게 나을까요? 7 2017/06/04 2,262
694605 잊어버렸던 매실청을 찾았어요~ 2 ㅋㅋ 2017/06/04 1,371
694604 다니지 않을 학교에 입학해서 죄송 5 ㅋㅋㅋ 2017/06/04 2,185
694603 오이지 담은지 사흘짼데요 7 모모 2017/06/04 1,853
694602 부모님께 효도하는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15 2017/06/04 2,709
694601 매실청만들기질문이요 3 매실 2017/06/04 900
694600 레티놀필링 했는데요 2017/06/04 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