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인들이 본인들 노력으로 나라가 잘살고 후손들이 편하다는 말

동의하나요? 조회수 : 1,558
작성일 : 2017-06-06 23:05:00

30-40년대생 노인들 하는말이

못사는 나라 우리들이 열심히 일해서

나라가 잘살게 되었고 젊은사람들이 편해졌다는 말

어느정도 동의하시나요?

저는 일부노인들이 부동산 투기다 뭐대해서 막대한 부 챙겨놓고

지금 칠십넘고 팔십 넘어도

재력으로 자식들 휘두르는 분들 봐서 그런지

희생한 만큼 누린것도 많지 않냐고 되묻고 싶던데요





IP : 122.36.xxx.1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6 11:11 PM (112.72.xxx.239)

    부동산 투기해서 돈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얼마나 된다고요... 원글님 부모님은 투기잘하셔서 건물주 이신가요??? 솔직히 돈있는 노인 별로 없고 태반이 나라 공짜밥먹는 노인네들이 태반이구만요..

    차라리 돈이라도 있어서 이리저리 자식들 휘두르면 다행이죠

    돈도없는데 휘두르고 깽판치고 노인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 2. ..
    '17.6.6 11:21 PM (121.163.xxx.79)

    그 분들말에 일부는 동의합니다

  • 3. 헉!
    '17.6.6 11:25 PM (110.11.xxx.79) - 삭제된댓글

    우리 할배 아는 분인가요???
    아님 이런 할배할매들이 많은가요???

  • 4. ㅇㅇㅇ
    '17.6.6 11:26 PM (110.140.xxx.96)

    30-40년대생 노인들이 했던 고생과 생활은 우리가 상상도 못합니다.

    우리나라 얼마나 가난했는지 아시나요?

    그 분들 아니었으면 우리도 밥걱정하는 젊은 사람들 많을거예요.

  • 5. 저는
    '17.6.6 11:27 PM (49.169.xxx.163)

    40대라 70년대 생이니 이미 많이 발전된 나라에서 자랐지요.
    광복 후, 전쟁 후 다 망가진 나라가 이렇게 발전한 바닥엔 다 저분들 노고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 부분에 대해선 노인들께 항상 감사해 하고 살고 있습니다.
    독재나 친일 등에 관련된 부역자들은 예외지만 대부분의 노인들은 그 젊은 시절 혹독하게 살아오셨어요. 그런 희생이 있었으니 나라가 이만큼 살기 좋아졌고, 그래서 이젠 노인복지에 힘쓸 때라 생각해요.

  • 6. robles
    '17.6.6 11:31 PM (186.137.xxx.119)

    그분들이 제일 불쌍하고 힘들게 사신 거 맞아요.

  • 7. ..
    '17.6.6 11:46 PM (49.170.xxx.24)

    틀린 말은 아니죠.

  • 8. 누구냐 넌
    '17.6.7 12:00 AM (175.223.xxx.16)

    희생한만큼 누린건 없다고 봅니다.
    예전의 가난은 지금 생각하는 그런 가난이 아니예요.

  • 9. 저희 아버지
    '17.6.7 12:03 AM (14.32.xxx.165)

    퇴임식때 청춘을 떠올리니 전쟁과 뼈빠지게 노력한 기억밖에 없다고 하시는데 동료분들이 다 고개를 끄덕끄덕 ㅠㅠ
    저 시절에 대학나오고 박사하신 분들인데도 그래요
    젊은 시절 기억이 저 정도면 인정해드려야 할것 같아요

  • 10.
    '17.6.7 7:46 AM (14.39.xxx.84)

    그건 인정해드려야하는게 맞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7875 인천공항에서 7시 비행기 탈려면 어떻게 가야해요? 4 .... 2017/06/14 1,444
697874 교육정책 부작용. 강남 전세 폭등 11 .... 2017/06/14 2,202
697873 .. 22 ... 2017/06/14 6,334
697872 프리랜서는 아무래도 대출이 어렵겠죠?ㅠㅠ 4 엉엉 2017/06/14 1,181
697871 서울특급호텔이용 도와주실꺼죠? 9 한번도안가봄.. 2017/06/14 1,673
697870 나는 왜 이럴까? 8 이상한 주부.. 2017/06/14 1,319
697869 치밀유방 초음파 비용 7 겨울이네 2017/06/14 3,617
697868 "수능 절대평가 도입…정시도 추첨제로 전환해야".. 7 굿을하자~~.. 2017/06/14 1,280
697867 대우 통돌이 세탁기 쓰시는 분 계세요? 16 16년만에쇼.. 2017/06/14 2,690
697866 초등생 휴게소 방치’ 교사 직위해제... 학부모, 학생은 &qu.. 11 세상에나 2017/06/14 3,856
697865 코레일앱에서 기차료 예매후 부모님께 전달가능 한가요? 17 .. 2017/06/14 1,707
697864 티비에 UHD라고 뜨던데 그냥 보면 되나요? 1 요즘 2017/06/14 644
697863 제주 대명콘도와 한화콘도, 어디가 좋을까요? 4 Corian.. 2017/06/14 2,140
697862 청첩장을 받았는데 6 축의금 2017/06/14 1,351
697861 20만원 넘는 헤어매직기 그만한 값어치를 할까요 4 크크 2017/06/14 1,388
697860 김상조 취임사 멋지네요 - 여론))) 공정위에서 끝내기엔 아까운.. 15 무무 2017/06/14 3,024
697859 과민성대장증후군인분들 15 씁쓸 2017/06/14 4,417
697858 통통한 애엄마..최대한 날씬하게 보일 래쉬가드 뭐 입어야하나요?.. 8 뭘사야지 2017/06/14 2,843
697857 제 인생은 82쿡 도움을 참 많이 받네요 12 케세라세라 2017/06/14 2,660
697856 남자아이들은 정말 다르군요 29 어이구우 2017/06/14 5,792
697855 이진욱 성폭행 고소사건 여성 1심에서 무죄 13 ㄱㄴㄷ 2017/06/14 4,507
697854 안경환 여성비하 논란, 맥락을 보면 괜찮다고? 6 oo 2017/06/14 774
697853 한국유학생이 중국대학 들어가기 어렵나요? 3 질문 2017/06/14 1,138
697852 폐암환자에게 택배로 보낼만한 거 추천해주세요 3 고마운시누이.. 2017/06/14 1,355
697851 속보 - 런던 대형 화재.jpg 19 ㅜㅜ 2017/06/14 6,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