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랜만에 비가 밤비가
내일도 촉촉하게 내리길 모래도요
비내리는 길 걸으며 기원합니다
1. 비오면 불편하지만
'17.6.6 9:00 PM (118.32.xxx.208)가뭄해갈을 위해서 오래오래 내렸으면 좋겠어요.
2. 네,
'17.6.6 9:00 PM (110.11.xxx.79)너무 다행이예요.
정말 귀한 비예요.3. 둥둥
'17.6.6 9:03 PM (112.161.xxx.186)아.. 정말 다행이예요.
너무 너무 귀한 비입니다.
농민들 얼굴에 웃음이 피겠어요.4. ㅇㅇ
'17.6.6 9:05 PM (211.246.xxx.134)가뭄해갈되는 황금같은 비였음 좋겠네요.
넉넉히 내려서 모두 햐소됐음 좋겠어요5. 비님 비님
'17.6.6 9:08 PM (124.53.xxx.190)저수지에 그득그득 물이 차고 넘치게 하셔서
농부님들 타는 마음
위로.받게 해주세요
오늘 이 비가 너무 반갑고
고마워요6. 고마운 비
'17.6.6 9:08 PM (61.105.xxx.166)많이 내렸으면 좋겠어요.
7. 지금은
'17.6.6 9:26 PM (61.98.xxx.144)장마비처럼 쏟아져요
잠시 나갔다 홀딱 젖었어요
그래도 가뭄 끝 단비라 반갑더라구요8. 비도 오고 선선하고
'17.6.6 9:30 PM (125.178.xxx.203) - 삭제된댓글뉴스룸에 나온 rainy days and monday 듣고 있어요
가뭄도 해갈되고 내일 청문회도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9. 쓸개코
'17.6.6 9:38 PM (222.101.xxx.228)외출했다 들어오는길에 비를 조금 맞았는데 기분이 싫지가 않더라고요.
오랜만에 온 단비라 그런지^^10. ㅇㅇ
'17.6.6 9:41 PM (49.142.xxx.181)밤새 좀 쫙쫙 내려서 확 해갈좀 됐으면...
11. ᆢ
'17.6.6 9:41 PM (116.120.xxx.159)하필///
내일 녹색인데,,,,ㅜㅠ12. 아들
'17.6.6 9:47 PM (218.156.xxx.24) - 삭제된댓글군대보낸 엄마인데 다른때같으면 비가와서 아들이 고생하겠네 하겠지만
지금은 아들이 비를 흠뻑맞고 고생하더래도 내일까지만이라도 쏟아졌으면 좋겠네요13. 욕심이
'17.6.6 9:53 PM (114.204.xxx.89) - 삭제된댓글밤동안에 좀 굵게 내리면 좋겠어요
이왕 내리신거 많이~~14. ....
'17.6.6 10:06 PM (112.161.xxx.186) - 삭제된댓글어휴....위에님...
녹색............. 그러지 마세요.
너무 이기적이란 느낌이..ㅠㅠ15. 둥둥
'17.6.6 10:07 PM (112.161.xxx.186)어휴..........
위에님.. 녹색....ㅠ
우물안 개구리 같네요.
어쩜 요즘 같은 시기에 비오는데..
하필 녹색이라고......참 공감능력이 부족한건지.16. 에르
'17.6.6 10:19 PM (59.8.xxx.114) - 삭제된댓글Rainy night in Georgia 들으러 갑니다.
랜디 크로포드 것이 제 폰에 저장되어 있어요.
반갑디 반가운 비.... ^^17. 단비
'17.6.6 10:47 PM (210.96.xxx.161)너무너무 고마운 비예요.
제발 가뭄이 다 해갈되길 빕니다.18. 고딩맘
'17.6.6 10:48 PM (183.96.xxx.241)단비라서 너무 좋네요 내일 아침일찍 외출하지만 그래도 종일 내렸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