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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세에 의사고시 합격 !!!

... 조회수 : 6,407
작성일 : 2017-06-06 19:52:59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었네요....

 http://wjsfree.tistory.com/599



IP : 116.46.xxx.2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17.6.6 7:57 PM (211.36.xxx.116)

    아주 오래전에 정식품에 관한 뉴스 있었죠

    기억하시는 분 안계시나요?

  • 2. ㅇㅇ
    '17.6.6 8:01 PM (49.142.xxx.181)

    베지밀 좋지만은 않은게 식품 첨가물이 꽤 되더라고요.

  • 3. 감동스토리네요.
    '17.6.6 8:17 PM (219.240.xxx.218)

    그야말로 환자를 고치기위해 만든거잖아요.

  • 4. 내사랑 베지밀
    '17.6.6 8:42 PM (121.166.xxx.81)

    80년대 초 직장생활 할 때 아침을 못먹고 출근하는 경우가 잦아
    베지밀을 사무실로 매일 배달해 먹었어요. 담백하고 고소하고 든든했어요.
    다른 직원들도 절 따라서 배달시켜서 배달 아줌마가 저한테 잘하셨어요.
    다른 회사에서 유사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너무 달아서 전 못마셨어요.
    지금도 가끔 베지밀 A를 마시는데 맛이 과거와 똑 같아요. 진한맛이요.
    밥을 못먹을 때는 죽보다 먼저 베지밀을 찿습니다.

  • 5. ..
    '17.6.6 9:56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

    두유는 베지밀이죠~

  • 6. ..
    '17.6.6 10:09 PM (121.128.xxx.116)

    베지밀에 이런 사연이 있었다니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베지밀 A를 한 박스 사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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