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서 재밌다는 글 여럿보고 보기시작했어요..
여기나오는 개요..
진짜 개 아니고 사람이 털가죽입고 개연기하는거 맞나요?
털로인해 얼굴도 잘 안보이고 그런거보니 진짜 연기자인가싶은 생각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카고타자기 질문
궁금 조회수 : 1,519
작성일 : 2017-06-06 19:23:37
IP : 183.96.xxx.22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하하
'17.6.6 7:26 PM (219.254.xxx.44)원글님 짱 귀여워요
2. 그 개
'17.6.6 7:28 PM (119.236.xxx.40)그 개 길거리캐스팅 됐대요^^ 넘 연기를 잘해서 연기자 개 일거라고 생각했는데...
3. ..
'17.6.6 7:29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저도 설마설마 하는데 간혹 보이는 모습이 진짜 사람같아서..
털땜에 얼굴이 안보이니 진짜 그럴수도있단 생각에 바보같은 질문을 했네요ㅡ.ㅡ4. 아우
'17.6.6 7:29 PM (121.172.xxx.108)칼 들고 뛴 여행자보다 더 웃겨요.ㅎㅎㅎ
5. 날들도 뛴
'17.6.6 7:32 PM (178.190.xxx.9)여행자는 뭔가요?
6. ㅋㅋ
'17.6.6 7:33 PM (121.131.xxx.154)원글과 댓글 넘 웃겨요.
첫 댓글 "갭니다.ㅠㅠ" ㅋㅋ7. ㅎㅎ
'17.6.6 7:39 PM (121.172.xxx.108) - 삭제된댓글날들도 아니고 칼 들고....
아랫글에 있어요.
소매치기가 배낭 훔쳐서 달아났는데
배낭 임자가 과일 깎아먹던 칼 들고 쫒아갔더니
배낭 던지고 도망갔다고...
아우 진짜
오늘 다들 너무 웃겨요.8. ㅎㅎ
'17.6.6 7:44 PM (121.172.xxx.108)날들도 아니고 칼 들고....
아랫글에 있어요.
소매치기가 배낭 훔쳐서 달아나니 주인이 과일 먹다가 쫒아감.
소매치기가 다시 던지고 도망감
알고 보니 배낭임자 손에 과일 깎아 먹던 칼이 있었다고
아우 진짜
오늘 다들 너무 웃겨요.9. ㅎㅎ
'17.6.6 8:04 PM (218.155.xxx.89)원글님 고마워요. 덕분에 웃었어요. ㅎㅎㅎㅎ
아. 원글님귀여워용10. 그린 티
'17.6.6 10:58 PM (39.115.xxx.14)소매치기.과일 먹다 쫒아간 주인...밤중에 킬킬거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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