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드니 특별한 음식 먹고 싶어요

음식 조회수 : 2,875
작성일 : 2017-06-06 18:56:59
흔히 먹을 수 없는 음식들
추천 좀 해주세요.
특별한 날에만 먹는 음식
뭐가 있을까요?
IP : 175.223.xxx.21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6.6 7:01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오리고기 코스별로 나오는건 어떠신지
    (제가 먹고싶은거임)

  • 2. ..
    '17.6.6 7:13 PM (49.170.xxx.24)

    대게 먹고싶어요.

  • 3. ..
    '17.6.6 7:13 PM (49.170.xxx.24)

    가리비찜 이나 구이.

  • 4. ..
    '17.6.6 7:14 PM (49.170.xxx.24)

    신선한 회 ㅠㅠ 먹고 싶어요. 정말 선도 좋은 것으로요.

  • 5. ...
    '17.6.6 7:15 PM (121.165.xxx.164)

    문어숙회 먹고싶어요

  • 6. ㅇㅇ
    '17.6.6 7:42 PM (110.70.xxx.186)

    장어구이나..무더운 날에는 냉채족발 정도요?

  • 7. ㅡㅊ
    '17.6.6 7:43 PM (211.246.xxx.12)

    저도 특별한 음식이요ㅠ신선한 회는 시간이랑 경제적 여유만 있으면
    되는데 돈주고도 못 사먹는 음식이 먹고 싶네요
    예전에 일해주시던 아주머니 손맛 ㅜㅜ

  • 8. 특별할거는
    '17.6.6 7:51 PM (211.244.xxx.154)

    없는데 손 많이 가는 음식

    양파 링 썰기해서 가운데 쇠고기 다짐 채워넣고 계란 옷 입혀 노릇노릇 부쳐먹기.

    큰 고추 반으로 갈라 씨 빼고 거기에 두부고기다짐 채워넣고 또 계란 옷 입혀 부쳐먹기.

    그리고 잡채요.

  • 9. ..
    '17.6.6 8:12 PM (39.109.xxx.139) - 삭제된댓글

    솜씨 좋은 친구 어머니가 직접 만든 가자미 식해,
    고성 시골길에서 먹은 시원한 국물맛 동치미 막국수,
    배타고 나가 갓 잡아온 홍게를 찜통에 쪄서 먹기 좋게 잘라준 게다리.
    집에서 두부 만들고 나온 비지로 솥뚜껑 뒤집어서 들기름 넉넉히 붓고 부친 비지전...

  • 10. ...
    '17.6.6 8:42 PM (183.98.xxx.95)

    엄마가 해주신 평양식 만두 빈대떡 갈비찜..
    연세 드셔서 이제 제가하는데 맛이 안나네요

  • 11. ...
    '17.6.6 9:21 PM (223.62.xxx.108)

    손과 정성이 많이가는 대표음식

    구절판, 신선로가...먹고시포요.
    한산 소곡주와 함께..

    혼자서 패밀리 레스토랑도 잘 가는데
    저 두 음식 먹으러 한정식 집엔 도저히...

    같이 갈만한 사람도 없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6340 품위있는 그녀 역주행중인데요 3 ... 2017/08/07 2,654
716339 진정한 미니멀리즘은 정말 어렵네요 6 비움의미학 2017/08/07 5,136
716338 조언구합니다. 4 써니 2017/08/07 1,266
716337 가족보다 남에 연연했던 나 13 .. 2017/08/07 4,129
716336 깻잎짱아찌 레시피 좀 부탁드려요 3 요리 2017/08/07 1,689
716335 택시운전사의 주인공 힌츠 페터, 사복경찰 구타로 중상 당한 거 .. 13 ㅠㅠ 2017/08/07 4,864
716334 괜히 봤다싶은 영화가 있으신가요? 69 영화가 좋아.. 2017/08/07 5,397
716333 전기 아껴 쓰시는 문재인 대통령님 ^^ 9 지구를 2017/08/07 2,959
716332 아들부심? 26 rㅠㅠ 2017/08/07 4,483
716331 드리마 무궁화꽃? 에 나오는 남주 보느라 빠졌어요 ㅋㅋ 1 ㅋㅋ 2017/08/07 800
716330 나이트 가고 외제차 타고.. 유흥에 혈세 쓴 요양원들 2 샬랄라 2017/08/07 1,500
716329 남자도 피부가 중요시 되나요? 14 ㅇㅇ 2017/08/07 2,622
716328 이재용, 눈물의 최후진술 4 고딩맘 2017/08/07 3,058
716327 대입시 전형 이해좀 도와주세요..이해가 안돼요 13 이해 2017/08/07 2,189
716326 폐경이 가까운 사람인데 생리 늦출수 있나요? 2 ,,,, 2017/08/07 1,952
716325 12월말 1월초중 언제 이사하는게 나을까요? 2 ... 2017/08/07 669
716324 알콜중독환자 자율퇴원? 5 내가 죽고싶.. 2017/08/07 1,131
716323 안철수 "나는 새사람 돼가고 있다" 41 ... 2017/08/07 4,352
716322 칼 융의 기억 꿈 사상 19 tree1 2017/08/07 2,254
716321 너무 슬픈 꿈을 꿨어요 세월호 관련 2 너무 2017/08/07 674
716320 아들못낳은죄 24 아들 2017/08/07 5,411
716319 안철수 만난 의원들 "벽에 얘기 한 것 같다".. 26 ... 2017/08/07 4,839
716318 경찰 이건희 자택 관리사무소 압수수색 4 2017/08/07 1,549
716317 왜 하필 광주 12 젤ㄹ 2017/08/07 2,387
716316 건전지 빨리 닳아없어지는법 갈차주세요 4 모모 2017/08/07 1,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