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의 아침이나 낮엔 괜찮다가
이맘때... 해가 지고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기분이 그렇게 다운이 됩니다.
비오는 날도 그렇구요.
비가 오는 아침은 세상이 다 바뀌어 있는것처럼 우울, 다운..
어릴적 슬픈기억들이 이맘때 고정이 되어 있어 그런건지..
활력있는 저녁시간 맞이 하고 싶습니다.
뭐라도 방법을 찾고 싶어 글도 올려 봅니다.
화창한 날의 아침이나 낮엔 괜찮다가
이맘때... 해가 지고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기분이 그렇게 다운이 됩니다.
비오는 날도 그렇구요.
비가 오는 아침은 세상이 다 바뀌어 있는것처럼 우울, 다운..
어릴적 슬픈기억들이 이맘때 고정이 되어 있어 그런건지..
활력있는 저녁시간 맞이 하고 싶습니다.
뭐라도 방법을 찾고 싶어 글도 올려 봅니다.
같은 분이 계셨네요!!!
저는 해 지면 우울감이 찾아와서 아주 힘듭니다.
햇빛이 좋아요. 해 드는 베란다가 너무 사랑스럽고요..
지금도 어둑어둑해져서 또 우울해지기에
할수없이 환하게 전등이라도 켜고 차 한잔 끓여서 컴 앞에 앉았네요
할일이 산더미 같아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우울증이에요. 상담받고 약물처방 받으세요.
제가 그랬었어요.저녁 7시 이후가 넘 우울하고 괴로웠어요.그래서 전 나가서 알바해요.우울증이 싹 사라졌어요.님도 운동이나 그런걸 해보세요.그시간에 활동적인걸 해야 괜찮을듯 싶어요.
우울증이 원래 햇빛하고관계가 많대요. 그래서 낮이 짧은 겨울에 우울증 환자가 더 늘어난다고하죠.
전 쨍쨍한 낮보단 저녁무렵부터 기분이 좋은데 ㅠㅠ 저랑은 반대사네요..
그래서 술을찾더라구요..
힘은또 왜이리 없는건지.
제가 싫어요
매일밥할때 술먹었어요 요즘은 그냥 혼자니 밖으로나가서 책보고와요 밥은아침에 하구요 ^^
기압이 내려가면 혈액순환이 느려져 기분이 우울한거 같습니다
비오는날 저녁때라고 말씀하신걸로 봐서요
그 해결책은 , 혈액순환을 빠르게 하는 방법은 , 바로 운동입니다
조금 근력운동이 들어간 유산소 운동과 정리하는 스트레칭 또는 요가 좋습니다
몸이 혈액순환이 되면 몸이 따뜻해져 기분이 산뜻해질거예요
몸은 이유없이 그러는거 없습니다 생명체는 움직이고 호흡해야 합니다 ~^^
낮에는 집에 누워 있고요.
아침저녁에만 활동해요
낮에 더 우울해요.
본래 고딩 때부터 쫌 그랬는데
애 낳고는 죽겠더라구요. 확 까라앉아서.
산후조리해주시는 분께
아침에 1시간 늦게 오시고 대신 저녁에 같이 있어달라고 했어요.ㅜㅜ
지금은 그럴 새 없이 바쁩니다. 이것도 ㅠㅠ
운동하세요. 힘 없으시면 요가나 단체 필라테스처럼 빡세지 않은 걸로요. 일단 시간 흘러가서 좋고 체력 약하면 씻기도 귀찮을 정도로 쉬고 싶은 생각밖에 안 들어서 좋아요.
비오는날이나 어둠이 내리는 저녁이 되면
기분이 가라앉아요.
우울증도 있는거갖고.
저랑 반대세요.
아침에 일어나기 무쟈게 힘들고 몸이 천근만근...
오전시간 내내 정신이 몽롱...커피가 없으면 정말..
점심 식사 후부터 정신과 체력이 돌아오고
해질무렵부터 한밤중에 집중력 최고..
보통 2시에 잠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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