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미워하는 마음때문에 괴롭네요
지인에게 사기 당해 자기 살던 집 날리고
전세로 사는 저희집에 들어온 엄마
앓는 소리 잘고 살고 자기몸밖에 모르는 엄마랑
같이 사는거 너무 싫었는데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죠..
어언 7년인데 딸아이는 직장 다니느라 독립하고
지금 방 세칸인데 방 두칸 아파트 살 돈이 딱 되는데
엄마를 모시고 두칸으로 갈수도 없고
여기서 세를 올려 주거나 이사를 가도 또 전세 세칸짜리 가야되니
십원 한장 도움 안되는 엄마때문에 모든게 맘대로 안되는 느낌ㅠ
엄마도 가족이다..모든 계획은 엄마 포함이다 하면서도
화가 나네요
딸아이가 혼자 사는거 지겨워서 집에 들어오고 싶어했을때도
할머니 잔소리와 같이 사는거 싫어서 포기했던지라
이래저래 엄마가 나를 불행하게 하고 모든걸 망친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마음이 지옥입니다ㅠ
1. 원룸
'17.6.6 3:15 PM (211.212.xxx.93)얻어주세요.
본인이 칼자루 쥐고 계신데
왜그리 괴로워하시나요?2. ᆢ
'17.6.6 3:16 PM (1.230.xxx.166)ㄴ 그럴 돈도 없고
혼자서는 불안해서 못 산답니다
엄마가 신경성 불안성 위장병인지 뭔지 기분 나쁘면 위경련오는
병이 있네요3. 다 살아요
'17.6.6 3:26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혼자두면 더 편안해집니다. 단순히 돈때문이라면 일단 월셋집이라도 구하게 하고 동사무소 가서 상담받아 생계비라도 받으라고 하세요.
4. 헐
'17.6.6 3:29 PM (123.212.xxx.251) - 삭제된댓글다른자식은 없나봐요 ㅠ
5. 담담
'17.6.6 3:31 PM (210.117.xxx.178) - 삭제된댓글딸이 집에 들어와 살고 싶은데도 할머니 잔소리 때문에 못 들어온다니 참.
친정엄마는 몇 살이신데요, 하는 일은 있으세요?6. ..
'17.6.6 3:40 P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엄마에게 자유를 주세요.
원룸 얻어 주시고, 친구분들 불러서 노시라 하세요.
워경련 때문이라면 병원 바로 옆에 방 얻어주세요.
원글님도 자유를 누릴 나이시구만...7. ᆢ
'17.6.6 3:50 PM (121.128.xxx.51)방 2칸 아파트 사서 가세요
거실을 방대신 사용 하시면 돼요8. ㅠ
'17.6.6 3:53 PM (220.121.xxx.96)저도 경험지 입니다
지독히 미워하고 같이 못살것 같아 방얻어 옆에 왕래하려
했는데 갑자기 돌아가시니 같이 살기싫어했던 내자신이
너무 후회 됩니다
노인분들 오래살것 같지만 또 갑자기 ...
인생 사는게 다 허무하더이다
우리도 늙으면
내리 사랑이라고 자식들이 우리를 부담스러워 할걸요
그냥 마음비우고 엄마에게 잔소리 줄이라하고 같이
사는것이 나중에님마음이 더 좋을거같아요9. ㅇㅇ
'17.6.6 4:17 PM (211.205.xxx.224)거머리같은 부모라고밖에는 할 말이..
혼자 애들 키워낸 자식 가엾지도않나
사기당하고 부끄러운지도모르고 딸집에 쳐들어온 엄마라니..
일도 안하시겠죠? 양심있으면 인형 눈이라도 꿰매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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