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누가 글 올리길 재벌이나 부자들은 좋겠다,
원하는 것을 다 하니까 라는 글을 올렸을 때
님이 오히려 행복만족도는 더 낮다 했나?
원하는 것을 참았다가 사는 것과
거리낌 없이 사는..
뭐 암튼 이런 내용이었는데
그 글이 좋다 라고 호응을 했는데
잘 기억이..안나요
한번 더 말씀 해 주실 수 있을까요?
암튼 기억은 좀 나시겠죠?
부탁드릴게요
예전에 누가 글 올리길 재벌이나 부자들은 좋겠다,
원하는 것을 다 하니까 라는 글을 올렸을 때
님이 오히려 행복만족도는 더 낮다 했나?
원하는 것을 참았다가 사는 것과
거리낌 없이 사는..
뭐 암튼 이런 내용이었는데
그 글이 좋다 라고 호응을 했는데
잘 기억이..안나요
한번 더 말씀 해 주실 수 있을까요?
암튼 기억은 좀 나시겠죠?
부탁드릴게요
꺼리낌없이 사고파요 사고픈거 20여년동안 못사고있어요 ㅠㅠㅠ
우리의 위대하신 휘트니 휴스턴 님하를 보셈...
보디가드 당시 한해 300억(지금 화폐로 치면 약 500억 이상)을 벌었고
2000년 재계약 당시 계약금만 1억달러 한화로 1천억
한국공연당시 이틀동안 공연하고 약 16억정도 받아간걸로 추산됨..
이런 공연을 약 10회 이상했음. 한국이 개런티가 좀 많긴 했을듯.. 어쨌던간에..
근데 그 아줌마 아무리 봐도 별로 행복해보이지 않거든요. 그러니까 마약을 했겠죠... ㅋ
경제학의 한계효용의 법칙이 있는데 사람은 가지면 가질수록 추가되는 것에 행복감을 덜 느낀다는겁니다.
님이 사치품 가방이 하나도 없는데 한개를 가지면 그걸 가지는 기쁨이 크지만
님이 콜렉션별로 가방을 100개 갖고 있는데 거기에 10개가 신상으로 추가된다고 해도 그 기쁨의 크기는 계속 쪼그라듬
이건 님이 많이 가져보면 알게 됨.... 안가져봤으니까 가지고 싶은거지 실제로 무언가를 획득하는데서 얻는 쾌감의 가장 큰 단점이 이미 많이 가지고 있는경우 새로 획득한다고 해서 그 기쁨이 커지지 않는다는거.. 오히려 작아짐..
이전에는 이런 얘기를 신발로 했을 것임.. ㅋ
모든걸 다 가진 재벌이나 절대 부자들이 가장 부러워하는건 미모죠...
꼰대가 되면 미모는 절대 돈으로 살수 없는 것이거든요... 음하하하하하하하하핫~
요즘은 의학의 힘을 빌려서....미모를 가꾸잖아요.ㅡ.ㅡ
jk님 따라쟁이가 된것같이,,,
세상의 기준잣대가 나도모르게
미모라능ㅋㅋㅋㅋ
댓글과 상관없는 jk님 찬양이라..쑥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1320 | 신랑 셔츠는 어떻게 세탁하세요? 4 | ㅇㄹㅇㅎ | 2011/09/04 | 1,710 |
11319 | 고딩 딸아이를 보는 너무 다른 우리 부부의 시각... 14 | 딸아이 | 2011/09/04 | 3,526 |
11318 | 안철수.여론조사 36.7% 압도적 1위 6 | .. | 2011/09/04 | 1,803 |
11317 | '최근 많이 읽은 글' 中... 6 | -" - | 2011/09/04 | 1,517 |
11316 | 남편이 애들 공부를 다 끊겠대요 ㅡㅡ; 23 | =.= | 2011/09/04 | 10,294 |
11315 | 안철수 님 시장선거 꼭 나오세요. 16 | ㅇ | 2011/09/04 | 1,980 |
11314 | 전기요 켰네요... 4 | ㅎㅎ | 2011/09/04 | 1,456 |
11313 | 엘리베이터에서 인사만 하고 지낸 옆 호 할머니하고 와인 한병 마.. 6 | ..몰라 | 2011/09/04 | 2,596 |
11312 | 조국 "안철수 주변 다수는 '친한나라 성향'의 보수" 7 | ... | 2011/09/04 | 1,889 |
11311 | 대한민국 누리꾼의 힘... 2 | ,,, | 2011/09/04 | 1,205 |
11310 | 말이 없는 남편 2 | 답답녀 | 2011/09/04 | 2,901 |
11309 | 골퍼선수 최나연,,멋져요(폼이 멋있어요) 1 | ,, | 2011/09/04 | 1,345 |
11308 | 이런일도 있나요? 나이 50에시력이 좋아졌어요 6 | 갑자기 시력.. | 2011/09/04 | 3,881 |
11307 | 집에가서는 엄마가 아이를 혼내줬을까요? 19 | 아효~ | 2011/09/04 | 3,091 |
11306 | 장롱면허인데 차사고 시내주행 돈주고 받을까요? 6 | 차 | 2011/09/04 | 1,618 |
11305 | 가슴이 따듯해지고 인격적으로 성숙해 질 수 있는 책 추천해주세요.. 5 | 책추천 | 2011/09/04 | 2,597 |
11304 | 여인의 향기서 엄기준이 김선아 좋아 2 | 하나요? | 2011/09/04 | 1,937 |
11303 | 올케랑 남동생이 추석 전날에 온다네요 55 | 시누이 | 2011/09/04 | 11,880 |
11302 | 집에 블랙홀이 있나봐요. ;; 32 | 못찾겠다 꾀.. | 2011/09/04 | 3,054 |
11301 | 고래꿈을 꾸었는데 무슨 꿈일까요? 1 | 바다 | 2011/09/04 | 1,466 |
11300 | 회계사하고 세무사하고 다른 점이 뭔가요? 2 | .. | 2011/09/04 | 3,688 |
11299 | 20명 정도 손님 바베큐파티 조언부탁드려요 8 | 몰라 | 2011/09/04 | 1,861 |
11298 | 조국교수, 방금 안철수 출마에 대해 트위터에서 의견말함. 12 | 조국 | 2011/09/04 | 3,009 |
11297 | 중1문제 좀 봐주세요 3 | .. | 2011/09/04 | 1,123 |
11296 | 비데는 어디것이 좋은가요? 2 | .. | 2011/09/04 | 2,4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