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예.
'17.6.6 2:07 PM
(114.129.xxx.230)
-
삭제된댓글
무섭네요.
2. 아...예.
'17.6.6 2:08 PM
(114.129.xxx.230)
무섭네요.
그러고보니 조중동 독자들은 참 점잖습니다.
조중동이라며 그렇게 욕을 먹어도 별 말이 없으니....
3. 네
'17.6.6 2:09 PM
(112.184.xxx.17)
부디 적극 대처 하시길 바랍니다.
읽는 사람 맘이니까.
한겨레 주총에 다녀온 회원글은 읽어 보셨구요?
4. ㅇㅇ
'17.6.6 2:11 PM
(223.38.xxx.150)
한겨레는 허위사실 기사나 쓰지말길
그럼 욕 먹을일 없을테니
5. ㅇㅇ
'17.6.6 2:11 PM
(111.118.xxx.92)
-
삭제된댓글
근데 파시스트..
어디서 많이 들어본 논조이네요
한겨레는 정신차려야해요
6. 공감해요
'17.6.6 2:11 PM
(222.233.xxx.104)
그글 일단...저장해놨습니다.
저도..그건 법적으로 갈수 있다고 봅니다.
문빠인척하면서 이번에 한경오를 조직적으로 죽이려는 세력이 있다고 봐요.
조중동을 위한거죠..
한결레라는둥...조기숙의 왕따의 정치학을 읽어보라는둥...참내...
지금..넘나 당당하게 지금 한경오죽이기 세력이 활개치고 댓글쓰고 다녀요.
7. ;;;;;;;;;;;;;;
'17.6.6 2:14 PM
(222.98.xxx.77)
이상한 틔윗계정 먼저 진상을 파악하는게 먼저고 네티즌 고소 협박은 그후에 하면됩니다.
무슨 언론이 선후 과정은 무시하고 자기들 한테 불리하면 고소 협박 부터 하나요?
언론이 그동안 내지른 무수한 오보나 억측으로 부터 피해 입은 사람들 한테는 어떤 보상이나 사과를 했는데요?
이제 세상이 바뀌니까 우리도 입좀 대보겠다고 거드름피우면서 정권 흔들기 돌입하는 꼬라지 진까 역겨워요.
원글도 독자면 제대로된 언론 만들이 위해서 쓴소리 먼저해야지
다짜고짜 니들 일베랑 뭐가 다르냐 협박질이라니.....
8. ..
'17.6.6 2:15 PM
(183.96.xxx.86)
파쇼 나오고 파시스트 나오고 원글님 언어도보통은 아니시네요.
한겨레 비판하면 파시스트 되는 겁니까?
저도 일반 독자지만 한경오는 정말 정신 좀 차려야 됩니다.
볼수록 실망이거 읽을수록 어이없을때가 많습니다.
9. 뭐래
'17.6.6 2:18 PM
(222.239.xxx.38)
이상한 틔윗계정 먼저 진상을 파악하는게 먼저고 네티즌 고소 협박은 그후에 하면됩니다.
무슨 언론이 선후 과정은 무시하고 자기들 한테 불리하면 고소 협박 부터 하나요?22222
기자가 그 이상한 틔윗계정들..취재부터 해야죠??이건 뭐 협박부터 하나요?
아..취재는 안하나보죠?
10. Rhans
'17.6.6 2:18 PM
(112.151.xxx.154)
윗님들, 저는 비판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허위사실 유포"를 하지 말라고 했을 뿐입니다.
글을 잘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11. ;;;;;;;
'17.6.6 2:20 PM
(222.98.xxx.77)
한겨레 지금 하는 대응 보면 독자나 언론지형 바뀌는데 전혀 적응 못하고 따라가지는 못하고
그렇다고 과거의 기자 언론을 성역이라 여기고 오만하게 살던 버릇과 생각은 못 버리겠고
한마디로 중이병 못고친 채 고등학교 가서 먼저 성장해서 앞서가는 친구 보고 질투나서 땡깡 부리는거 같아요.
한겨레 창립하던 시절....노무현이나 문재인 처럼 성장하지 못하고 자기들만의 엘리트 주의 세계관에
갇혀서 폐쇄적은 눈귀 닫고 자기 말만하고 달려온거 인정 안되나요?
한경오를 누가 조직적으로 죽여요 233님 당신때문에 여기 글 안쓰려고 했다가 또 기어나와서 억측 부리고
떼쓰는거 보니 진짜 화딱지 나서 한마디 합니다.
12. Rhans
'17.6.6 2:21 PM
(112.151.xxx.154)
파쇼 나오고 파시스트 나오고 원글님 언어도보통은 아니시네요.
한겨레 비판하면 파시스트 되는 겁니까?
저도 일반 독자지만 한경오는 정말 정신 좀 차려야 됩니다.
볼수록 실망이거 읽을수록 어이없을때가 많습니다.
------------------------------------------------------
저는 일베에 버금가는 왜곡과 분열을 일삼는 글이 많아졌다는 점에 대해 말한 것일뿐
글 어디에도 "한겨레 비판하면 파시스트"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13. 윗님
'17.6.6 2:22 PM
(222.233.xxx.104)
222.98.xxx.77
님은 왜 기어나와서 떼쓰시나요?
웃기고 있네.. ㅉㅉ
14. 소소
'17.6.6 2:22 PM
(111.118.xxx.92)
-
삭제된댓글
허위사실유포라는 말을
왜 독자가 여기 와서 하십니까
한겨레가서 할말을?
그게 좀 이상합니다
15. ;;;;;;;;
'17.6.6 2:23 PM
(222.98.xxx.77)
허위사실 하나에 집착하지 마세요.
그동안 언론이란 힘을 가지고 한경오가 해왔던 전력 먼저 생각해보시길..
원글 아무리 읽어봐도 우리 마음에 안들면 니들다 고소고 니들은 개돼지니 언론이 물려주는
기사와 논조에 그냥 딸려와서 개돼지로 아무말 말고 살아...이거 이상 이하도 아니죠.
원글자체가 비판을 입막는 글이죠. 허위사실 유포하지 말라고 입막음 부터 하기전에
그계정들의 존재 자체가 허위인지 아닌지를 증명하고 글쓰세요.
어설퍼 참
16. ㅇㅇ
'17.6.6 2:23 PM
(223.38.xxx.150)
그러니까 한겨레도 허위사실 기사쓴거 사과부터 하라고하잖아요
아님말고식 기사 많이 봤는데 그건 왜 가만있죠 한겨레 독자님 ???????
한겨레 독자라면 그것부터 따지는게 맞겠죠~
17. 허위사실인지는 아직몰라
'17.6.6 2:25 PM
(116.121.xxx.93)
그 계정들 보니까 딱 그 소리 나오겠던데 원글님은 무슨 근거로 그게 허위사실이라고 단정하시나요 관계자 아니라고 하셨는데 딱 관계자 같은 소리하시네요
18. Rhans
'17.6.6 2:26 PM
(112.151.xxx.154)
;;;;;;;;;;;;;;
'17.6.6 2:14 PM (222.98.xxx.77)
이상한 틔윗계정 먼저 진상을 파악하는게 먼저고 네티즌 고소 협박은 그후에 하면됩니다.
무슨 언론이 선후 과정은 무시하고 자기들 한테 불리하면 고소 협박 부터 하나요?
언론이 그동안 내지른 무수한 오보나 억측으로 부터 피해 입은 사람들 한테는 어떤 보상이나 사과를 했는데요?
---------------------------------
오유에 올라온 십알단 글은 명백한 허위사실로, 이에 대해서는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네티즌 고소 협박이 아닙니다.
19. 그러니까
'17.6.6 2:27 PM
(222.239.xxx.38)
그 이상한 트윗계정들....
관계자가 아무 근거없이 허위사실이라 그러면,독자들은 아~그렇구나 믿으란 말이죠??
진짜 개돼지로 아나봐..
20. ;;;;;;;
'17.6.6 2:28 PM
(222.98.xxx.77)
그 계정의 정체가 그럼 뭐냐고요
전 그게 궁금하네요
21. ...
'17.6.6 2:28 PM
(223.38.xxx.187)
댁만 한겨레 독자 아닙니다~
오죽함 절독했을까요?
그저 독자라고?
웃음이 나는군요.
독자라면 분개해야 정상인데~
22. ...
'17.6.6 2:28 PM
(175.208.xxx.21)
저격하실려면 삭제된글 아카이브 저장하세요
뜸금포로 이렇게 글쓰셔서 마치 여기분들 욕하듯 쓰지마시고요 도대체 요즘세상에 파시스트 운운은 좀 우습게 보입니다
23. 헐..
'17.6.6 2:29 PM
(114.204.xxx.4)
인터넷에 많은 사람들이 올리는 글들 중에
-일베에 버금가는 왜곡과 분열을 일삼는 글을 보면서
심히 유감이고 걱정스럽습니다.
--------------------------------
적어도 여기 82에서는 그런 글 없었던 것 같은데요. 설마 82글에 대해 일베 버금가는 왜곡 분열 글이라고 하신 건 아니시죠?
-독일 나치 등 집단적 파쇼가 예전에는 어이없는 일로 받아들여졌는데
요즘에는 대중들이 파시스트로 손쉽게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
대중들이 파시스트로 변했다....고 보기에는 대중들의 스펙트럼이 너무 넓네요.
그 대중들의 파시즘보다는 권력과 자금력을 등에 업은 저널리즘이 주도하는 파시즘이 더 걱정스럽지 않으신가요.
24. ......
'17.6.6 2:29 PM
(175.118.xxx.184)
저는 한겨레 비판하는건 좋다고 봐요.
문제 있는 기사도 많은게 사실이구요.
비판받을짓 했음 당연히 비판해야죠.
근데 완전 니들 죽어봐라~ 하는 건 반대에요.
그런면에서 원글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문제 있는 기사 이전에 의미 있는 기사도
한겨레에서 많이 보도되고 있어요.
그런 기사엔 칭찬과 격려도 하면서
비판할 일에 비판하는게 맞지 않나요?
그나마 한경오라도 없다면...
진짜 끔찍한 보도들만 판치지 않을까요?
25. 글찾아보니
'17.6.6 2:30 PM
(222.233.xxx.104)
오유에도 올리고, 뽐뿌, 82쿡에도 올렸는데..
오유..그 원글도 지워졌네요. 82쿡 글도 지운거 맞죠?
떳떳하면 왜 지웠을까요?
26. ;;;;;;;;;;
'17.6.6 2:31 PM
(222.98.xxx.77)
저는 한겨레 비판하는건 좋다고 봐요.
문제 있는 기사도 많은게 사실이구요.
비판받을짓 했음 당연히 비판해야죠.
근데 완전 니들 죽어봐라~ 하는 건 반대에요.
그런면에서 원글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문제 있는 기사 이전에 의미 있는 기사도
한겨레에서 많이 보도되고 있어요.
그런 기사엔 칭찬과 격려도 하면서
비판할 일에 비판하는게 맞지 않나요?
그나마 한경오라도 없다면...
진짜 끔찍한 보도들만 판치지 않을까요?
=============================
이런글에 꼭 같이 올라오는글...
잠자코 개돼지로 계속 살라는 글이죠
27. 허위사실 어떤거요?
'17.6.6 2:32 PM
(58.121.xxx.166)
어떤 허위사실이 유포됐는지 그거부터 얘기해주세요
28. 일단 한겨레에 신고했습니다
'17.6.6 2:32 PM
(222.233.xxx.104)
저장해놓은거...달라고 하면...줄거에요.
29. Rhans
'17.6.6 2:34 PM
(112.151.xxx.154)
한경오 하며 비방하는 논란들에 대해 무심코 넘어갔었는데
이제는 도를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한겨레 경향 신문 모두 저와 같은 독자들도 있다는 사실 알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일베와 같은 반성 없는 파쇼를 경멸합니다.
이것은 한겨레만을 위한 일이 아니고 우리 사회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논란에 균형이 필요합니다.
30. 같잖아서.
'17.6.6 2:35 PM
(39.7.xxx.205)
-
삭제된댓글
길들이기 하려고 하네요.
기자들 잘하는 말 있죠? "합리적 의심"
그리고 허위사실인지는 조사 해봐야 아는데
허위사실이라고 단정 짓고 말하는게 어째 좀 수상하네요.
의혹제기는 기자만 할수 있는게 아니랍니다.
한놈 족쳐서 입막음 하는 시대는 지났어요. 국민과 한번 해보자는 소리로 들립니다.
31. ;;;;;;;;;
'17.6.6 2:36 PM
(222.98.xxx.77)
일베 프레임 씌우니 대충 알거 같네요.
진짜 한경오 독자일지....
32. 왠
'17.6.6 2:37 PM
(210.97.xxx.24)
왠 하라 마라. 허위사실 유포하면 고소하면 되고 알아서 처벌받겠죠. 하라마라 하지마세요. 협박같이 들리네. 진짜 독자일까?ㅎㅎ
33. .......
'17.6.6 2:37 PM
(39.7.xxx.205)
-
삭제된댓글
도를 넘은건 한경오 같은데요?
어디서 나오셨어요?
34. 물론
'17.6.6 2:37 PM
(203.226.xxx.176)
친구가 주는 상처가
적이 주는 상처보다
훨씬 아프고 고통스러운게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싸워야할 적보다
맘에 안 드는 친구에게 먼저 칼을 휘두르면
어쩌자는 건지...
그럼 결국 내옆에 남는 건
날 찌르려는 적들일텐데...
35. 왜 자꾸 82에 와서
'17.6.6 2:38 PM
(114.204.xxx.4)
일베일베 거리시는지 모르겠네요.
정 걱정되면 일베 가서 글 쓰세요.
여기 82분들 다 일베라면 극혐인데 왜 여기서 일베같은 파쇼를 경멸하네 뭐네 그러세요?
36. ...
'17.6.6 2:39 PM
(175.208.xxx.21)
아 그 언론사별 이상한 계정건 얘기하시는군요
신빙성 있는얘기 아닌가요?
학원들 쇼핑몰도 댓글 알바쓰는 마당에 언론사는 홍보어떻게 할까요? 다들 한겨레는 고고한 선비라도 되는줄 착각?
구독독려 글들 여기 올라오는거 보면, 트윗도 직원들 계정으로 추정되네요
37. ㅇㅇ
'17.6.6 2:40 PM
(121.168.xxx.41)
한경오를 뭐라 해서 한경오가 좀 기울어졌다고 칩시다.
그렇다고 그 자리를 조중동이 메울까요?
38. 문프가진리
'17.6.6 2:40 PM
(122.47.xxx.186)
독자가 아닌 느낌적 느낌? ㅋㅋ 그리고 본인이 한겨례 독자인데.본인은 독자라서 옳고 한걸레 욕하면.그 욕하는 근거는 다 필요없고 욕하는건 도를 넘었다? 이 무슨 걸레 같은 소리인지? 원글을 읽어보면 한걸레를 읽는 자신은 그 신문을 읽고 성장했다.지금 본인소개 그게 다인데 ..그리고 그 의심스런 상황을 한걸레에 일러바쳐서 이렇다 말하고 요상한 아뒤가 오월에 집중생성되서 이상하게 흐르는걸 캐내고 나서 아무 문제가 없더라 그러니 니들 왜 그러냐 이게 순서 아님? 난 독잔데 니들 일베랑똑같애..근거도 없고 뭣도 없고.음로론에 근거해서 한걸레를 죽이기 위한 어떤 세력이다 이러는건 진짜 무슨 심뽀?
39. 리
'17.6.6 2:42 PM
(175.120.xxx.230)
예전에 초심으로 돌아가는한겨레라면
이런글도 쓰잘데없는부심이라는것을......
세월이 변하는것에 반하여 모든것이 변화한다지만
너무도 변해버린 한겨레신문에
실망이 산처럼커버린 옛독자의한마디도
쓰잘데없다생각이 드는건.....
40. ㅇ
'17.6.6 2:42 PM
(116.125.xxx.180)
-
삭제된댓글
잘했어요
고소미 먹이세요
41. 누리심쿵
'17.6.6 2:43 PM
(124.61.xxx.102)
한경오 하며 비방하는 논란들에 대해 무심코 넘어갔었는데
이제는 도를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
이때 무심코 넘어가면 안되죠
비난들이 왜 쏟아져 나오고 절독자들이 왜 쏟아져 나오는지
도가 지나쳤다고 글쓰기전에 한경오가 비난받을만한 일을 했을때
함께 비난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그땐 무심코 넘어가고 이제야 도가 지나치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저는 한경오가 폐간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동안 바른진보성향의 언론 코스프레 했고 그때문에 혜택받았다면
책임도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해요
진심으로 본인들의 잘못에 사과를 하고 개선했다도 해도 도가 지나친 허위사실들이
난무했을까 싶네요
한경오 아직도 멀었어요
42. 여기 기자들 들어 오는거 다 알아요
'17.6.6 2:44 PM
(112.184.xxx.17)
지금 트윗에 이상한 계정 돌아 다니는거
페북에 엄청 공유돼서 돌아 다니던데
얼른 조치를 취하세요. 바쁘시겠다....
그리고 선을 넘었다 하셨는데
한겨레기자들이 sns에 어떻게 썼는지 아시지요?
그건 선이 아니라 면을 지나 공간을 넘었어요. 그건 어찌 보세요?
그리고 기사제목이나 제대로 쓰라고 전해주세요. 꼭요
43. ㅇ
'17.6.6 2:44 PM
(116.125.xxx.180)
-
삭제된댓글
조중동도 싫어~
한경오도 싫어~
Jtbc 도 싫어~
얘네가 요새 좋아하는 매체는 네이버
알바한테 장악 당한 네이버
네이버 부사장
청와대 입성
44. 서슬 펀런 시절에,
'17.6.6 2:45 PM
(183.99.xxx.62)
박근혜 탄핵여론에 기여했던
한겨레를 인정하길..
민족 정론지로 그동안 기여도를
망각하지 말길..
45. 독자라 말하고
'17.6.6 2:46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분명 기레기
46. 음
'17.6.6 2:46 PM
(223.62.xxx.208)
귀찮으니 지웠겠죠
솔직히 트윗계정보면 이상한건사실아닌가요?
그원글이 십알단양성!!이렇게 단정적으로 쓰니까 허위사실유포어쩌고 트집잡히는거지
기레기들처럼 십알단양성인가??? 이렇게 썼으면 뭐라못하겠죠
그동안 허위기사 과장보도 왜곡보도 한 기자들도 같이반성좀하세요 당하니까 발끈하는모양인데
한겨레에대한 부정적 여론은 본인들의 그런기사들이
시발점이 된것인데 본인들반성이 더먼저라고 생각되네요
47. 원글님이나 한겨레하는짓보니
'17.6.6 2:49 PM
(58.121.xxx.166)
이명박근혜비판하면 무조건 빨갱이라던 무리들과
다를바 없어보이네요
왜 비판받는지에 대한 자기성찰을 하기바라는건
이명박근혜가 정의로운인간이 되길바라는것만큼이나
무모하고 순진한 생각이었던건가요?
48. 슈퍼콩돌
'17.6.6 2:49 PM
(125.186.xxx.109)
그럼 허위사실유포가 아닌 현재의 팩트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설마 반성은 원글에 쓰신 것 처럼 무심히 넘어가고 아니 무시하고
고소미만 먹이겠다는 아니시죠?
49. ㅡㅡ
'17.6.6 2:50 PM
(175.195.xxx.107)
탄핵하고 안철수 대통령 만들려고 엄청 노력했죠. 한걸레에서.
안철수가 어떤 인물인지 이제 다 아는 마당에.. 치가 떨립니다.
민족정론지 라니 어디 그런 망발을.
여전히 같은 생각과 태도로 국민을 무시하는 언론사는 어디든지 하루빨리 문닫기를 바랍니다.
50. 한걸레 기레기
'17.6.6 2:50 PM
(125.129.xxx.107)
독자라 말하고 분명 기레기 22222222
51. 슈퍼콩돌
'17.6.6 2:50 PM
(125.186.xxx.109)
그리고 선 넘은건 그쪽 경영진이 먼저거든요
덤비라매요.
52. 저도 공감
'17.6.6 2:53 P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저는 왜 더 나쁜 조중동에 대해서는 가만히 두면서
그나마 차악인 한경오한테 그러는지 의문이네요
처음엔 저도 같이 화내고 항의전화했으나 갑자기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중이었어요. 원글님의 취지가 일리가 있어요
53. ㅇ
'17.6.6 2:53 PM
(116.125.xxx.180)
-
삭제된댓글
얘네 당원에 알바니까 공격 신경쓰지마시고
한경오도
알바 부대 만드세요
2012년에 pc 97대였는데
최근에 여의도에 빌딩 3개층 다 쓴다죠?
함 해봐요
전 직원을 알바로 쓰면
네이버 메뚜기 떼보다 위력이 대단할듯해요!
54. 진정 독자?
'17.6.6 2:56 PM
(122.38.xxx.145)
한겨례 이전에 지금 쓰는 기사와 논조를 보고도
이런말이 나오시나보군요
한겨례 초기부터 구독자 여기있고
썩어빠져가는 한겨례 이름조차 부르기싫네요
믿어준만큼 말로하기싫을만큼 실망 배신감...
여기서 이러지말고 그런 '진심'으로
한겨례에 조언하세요
55. 원글
'17.6.6 2:57 PM
(107.170.xxx.118)
Rhans
'17.6.6 2:18 PM (112.151.xxx.154)
윗님들, 저는 비판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허위사실 유포"를 하지 말라고 했을 뿐입니다.
글을 잘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Rhans
'17.6.6 2:34 PM (112.151.xxx.154)
한경오 하며 비방하는 논란들에 대해 무심코 넘어갔었는데
이제는 도를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한겨레 경향 신문 모두 저와 같은 독자들도 있다는 사실 알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일베와 같은 반성 없는 파쇼를 경멸합니다.
이것은 한겨레만을 위한 일이 아니고 우리 사회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논란에 균형이 필요합니다.
-----------
리댓글만 봐도 입막음 협박용인데 뭘 자꾸 변명 하는겁니까
비판을 비방으로 돌려서 일베 프레임 씌우는 일
너무 많이 봐서 질릴 정도인데 그 프레임이 먹힐 거라 생각하는 수준이 어이없어요
한걸레라는 말이 나온 지가 언제인데 이제 와서 쉴드 친다고 난리인지
그 열정이면 부패되기 전에 옳은 소리 좀 많이 하지 그랬어요 네?
왜 몇년 째 한경오가 조중동에 묶여 같은 취급 받는지 반성도 없는 언론사에
이런 글이 가당키도 하나요?
56. ㅇ
'17.6.6 2:58 PM
(116.125.xxx.180)
-
삭제된댓글
네이버는 아이디 만드는게 전화번호당 3개니까
한명이 아이디 수십개도 가질수 있어요
요새 저가통신사 많잖아요
메뚜기짓 pc 100면 메뛰기 1마리가 10마리 짓은 뭐 쑥딱 해버리니까
어떤 기사 , 베스트댓글 조작 쯤이야
누워서 떡먹기예요
좌표찍어주면
일제히 메뚜기떼 몰려와서
베스트댓글 순식간에 갈아치우죠
프레임 씌워서 사람 하나 망치는건 일도 아니구요
나라가 이렇게 돌아가면 안되요
이런 메뚜기떼들 우두머리인
대장 메뚜기는 누굴까요?
늙은 메뚜기
57. ㅇ
'17.6.6 3:00 PM
(116.125.xxx.180)
-
삭제된댓글
제가 메뚜기떼가 베스트댓글 갈아치우는거 동영상으로
찍어봤어요
몇개가지고 있는데
30분 걸린적도 있어요 ㅎㅎ
58. ㅋㅋ
'17.6.6 3:01 PM
(223.62.xxx.208)
대장메뚜기 기춘할배?ㅋㅋ
순실이남편?
뭐아직돈많으니 알바들많이 쓰고있겠죠
59. 저열한 글찌끄래기
'17.6.6 3:01 PM
(221.162.xxx.206)
고상한척.
쿨병 걸린척.
식자인척.
진보기레기는 일부인척.
국민의당은 문자행동 TF팀인지 뭔지 가동.
독자 주장자는 파쇼 운운.
한겨레가 얼마나 저열하냐면 자기들 자긍심처럼 논리정연하게 글 좀 쓰거덩.. 그래서 아는거야. 잘 하는 그 기술로 그 짓거리가 얼마나 쉬운지.. 그런데 독자 아닌 독자도 보이거덩. 잘하는 그 글짓기 실력으로 하는 저열한 편먹기 글투가..
독자인 당신이 뭔데? 당신이 보는 신문이 옳은데 공격 받고 있다고?
그 공격이 부당하다면 왜 저들은 부당한 공격을 하는걸까? 무엇때문일까가 아닌 일베적인 파쇼로 교묘히 결론 내리고 덤벼라 파쇼들아 하고 싶은지.. 고소고발 좋아하는 강모시기가 떠오르네. 지금 공격? 받는 수준들 면면을 보면 자한당. 이언주. 국민의당. 바른당. 한경오..
왜 저들과 묶여서 질타 받는지나 좀 깨닫기를.. 깨닫기는 개뿔이나겠지만.
60. ㅇ
'17.6.6 3:02 PM
(116.125.xxx.180)
-
삭제된댓글
현재 적폐는 네이버예요
진짜 나라걱정하는 사람이면
네이버 이 꼬라지 난걸 한탄해야죠
61. ㅋ
'17.6.6 3:03 PM
(223.62.xxx.208)
네이버에 댓글에 일베가 그리많다더라구요
62. 원글이는 재능이 아깝네요.
'17.6.6 3:04 PM
(114.129.xxx.230)
기자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지간한 기레기들보다 뛰어난 문장력을 갖추셨어요.
혹시 글쓰는 직업을 가지고 계신가요?
63. ㅇ
'17.6.6 3:05 PM
(116.125.xxx.180)
-
삭제된댓글
실시간으로 찍어둔거 편집해서 올리면
저한테도 메뚜기떼들 일제히 공격하러 오겠죠?
잔뜩 모여있을 불에 태워버림 좋겠어요
언론을 그런 식으로 좌지우지하면 안되요
저만 동영상으로 촬영했을거 같아요?
다른 분들, 특히, 기자들은 촬영 했을거같아요
64. ㆍㆍ
'17.6.6 3:08 PM
(218.52.xxx.182)
왜 조중동은 그냥 두고 한경오한테 그러냐는 말 자주 올라오는데 정말 몰라서 하는 말입니까?
한경오를 지지하던 사람들은 태생적으로 조중동의 대안으로 한경오를 선택했어요. 그래서 지지를 보내고 올바른 언론이 되길 바랬는데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로 몰리기 전까지 한경오가 지대한 영향을 행사했죠. 조중동과 한경오가 대동단결해서 안철수를 밀며 문재인 후보 흔들기 기사에 연대하고. 우리는 조중동 대안으로 한경오를 지지했는데 노통. 문통대선과정에서 초록은 동색인것처럼 조중동과 차이없는 한경오에 대한 필요성을 못느끼게 되었어요.
후보때도 차별하고 지지하지 않더니 대통령이 된 후에도 호칭문제부터 전에 하던 행태 시작하려고 해서 문제 제기했더니 뭐 덤벼라 문빠들? 저도 오랜 독자라서 분노했고 애정이 없었다면 어이없어 하고 말았겠지만 원글같은 믿음이 더이상 생기지 않네요.
65. ...
'17.6.6 3:09 PM
(59.10.xxx.161)
한겨레 독자 아니고 기레기라 하는 건 또 무슨 자신감인지..
창간 때부터 구독하는 독자로서 한겨레를 얼마나 읽고 욕하는건지 참 어이 없어요.
문통 지지하는데 문빠들 때문에 정말 짜증나고
문빠들이 문통한테서 돌아서면 또 얼마나 매몰차게 돌아설지
그럴 일이 정말 없어야할텐데 바랄 뿐입니다.
66. Rhans
'17.6.6 3:12 PM
(112.151.xxx.154)
제 메시지는 하나입니다.
"허위사실 유포하지 마세요."
저도 한겨레 경향신문 응원하는 독자로서
행동하려고 합니다.
67. 그러니까
'17.6.6 3:15 PM
(58.121.xxx.166)
그 유포했다는 허위사실이 뭐냐니까요
그걸 대보세요
68. 네
'17.6.6 3:16 PM
(223.62.xxx.208)
-
삭제된댓글
행동하세요~
69. alice
'17.6.6 3:18 PM
(223.62.xxx.54)
한겨레는 김문수
아~~~옛날이여
70. ㅎㅎㅎ
'17.6.6 3:18 PM
(114.129.xxx.230)
한겨레 독자였던 입장으로 묻겠습니다.
지금의 사태를 불러온 '덤벼라, 문빠들'은 어디에 속하는 겁니까?
허위사실인가요?
명예훼손인가요?
71. ㆍㆍ
'17.6.6 3:22 PM
(218.52.xxx.182)
-
삭제된댓글
대중교통 타고 다니면 한겨레 신문읽으면 진보지식인 같고 정의로운 사람 같아서 뿌듯했던 때가 있었는데 아끼고 지지를 보냈던 독자로 마음이 아프기도 했지만 이제 마음에서 내려 놓습니다. 문지지자들 대부분은 조중동을 안보는 한경오 독자들이었을텐데 싸우자고 덤비거나 빠가 까를 만든다는 협박글이나 쓰고. 그들이 노력하고 성찰한다면 돌아볼지도 그게 안된다면 대안언론이 생기겠지요.
72. 호이
'17.6.6 3:24 PM
(121.130.xxx.189)
'17.6.6 3:09 PM (59.10.xxx.161)
한겨레 독자 아니고 기레기라 하는 건 또 무슨 자신감인지..
창간 때부터 구독하는 독자로서 한겨레를 얼마나 읽고 욕하는건지 참 어이 없어요.
문통 지지하는데 문빠들 때문에 정말 짜증나고
문빠들이 문통한테서 돌아서면 또 얼마나 매몰차게 돌아설지
그럴 일이 정말 없어야할텐데 바랄 뿐입니다.
................................................................................
오지랖 떨지 말고 당신 걱정이나 하고 사셔요~~~~~~~
73. ㆍㆍ
'17.6.6 3:25 PM
(218.52.xxx.182)
그 잣대를 한경오에도 들이대보세요. 제대로 기사작성 하는지 감시하고 행동 해보십시오.
74. ...
'17.6.6 3:28 PM
(175.125.xxx.47)
한경오는 앉아서 소설이나 쓰고 네티즌하고 싸울 시간에, 초심으로 돌아가 취재하고 기사쓰면됩니다. 돈때문이라 그렇게 쓰기 힘들다고 솔직하게 말하던지. 답은 간단합니다.
75. 원글님
'17.6.6 3:29 PM
(121.172.xxx.108)
지금 한겨레가 자신들이 뭘 하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까?
76. ㆍㆍ
'17.6.6 3:37 PM
(218.52.xxx.182)
원글님 한겨레 독자로서 행동하겠다고 하셨으니까 누가봐도 이상한 상황에 대해 자세히 해명을 하라고 전달해주세요.
77. 헐~
'17.6.6 3:39 PM
(70.69.xxx.177)
글 제목 수준하고는.....
한겨레 재수없네. 한겨레 재수없지. 한겨레 밥맛이네. 췟!!
78. 단순 독자라시면서
'17.6.6 3:42 PM
(49.168.xxx.73)
허위사실 유포인지 아닌지 어찌 아시죠?
당사자가 아니라고 발뺌해도 캐보면 사실인 경우도 있는데 어찌 제3자, 그것도 구독자라는 분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79. 문프가진리
'17.6.6 3:51 PM
(122.47.xxx.186)
82쿡 유저 아닐 가능성이 너무 높아서..적어보자면 82쿡 배운여자 많아서 가르칠려는.것두 알멩이 없는 이런글 제일 싫어라 하는거 모르죠? 원래 빈껍데기가 요란해서..세상물정 모르는 아짐들 이런 마인드로 접근하는 빈껍데기는 모를겁니다.일개 독자라는사람이 아무리 자기가 사랑하는 신문이 있다고 해도 이런글을 무슨 으름장 놓듯이 글 못적거든요.허위사실 유포라 함은 허위가 확정되었을때 쓰는건데 님은 허위사실이라는 근거를 지금 하나도 못대고 있어요.그리고 모든글은 나는 독자다 나는 독자로서 행동한다 이런말만 앵무새처럼 하고 있으니 무식한 아줌니들이 눼눼 거릴줄 아나보죠? 보통의 독자라면 그리고 그 사실이 화가나면 신문사에 전화해서 이런이런 일들이 있다 이거 확실하냐? 사람들이 우리신문 깔본다 이런식으로 그쪽에 이야기 합니다.그리고 알아보라고 이야기 하죠.여기다 으름장 놓고 그런식으로 접근안해요.무엇보다 근거도 없이..빽애애애액 안거려요.
80. 그럼 전 욕해도 되는군요
'17.6.6 3:53 PM
(1.226.xxx.6)
한겨레 만들때 국민주주였으니까요
지방이라 미처 지국도 없어서 구독자수가 중요하다고 우편으로 신문을 받아봤었던거 얼마전 친정식구들 다 모여서 이야기하다 기억하더군요
전 그때 무슨 운동권도 아니고 지금보다도 정치라던가 그런거에 관심은 덜해서 그 논조가 조금 거슬리긴했어도 조중동과 다른 신문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구독하다가 디제이때 좀 이상하다싶긴했지만 잘못한게 있음 비판해야 맞는거지싶어서 그냥 봤었죠
그런데 노무현때 지나고 드디어 알았습니다
뭐가 문제였는지.
원글님은 그런걸 못느끼신다고하는거보니 아마도 디제이도 노무현도 그렇게 좋아하시지않는 분이신가봅니다
그러면 설명이 되거든요
한경오를 뭐라하는것에 대해 꼭 조중동을 그만큼 얘기해봐라하는데 그것도 웃긴겁니다
조중동에 대해 절독운동하는것도 하루이틀도 아니고 거기에 광고내는 곳들 불매운동하는것도 있었고 종편생기고 키브이에서 종편 채널 지우기도 했었습니다
상품권들고 조중동 권유하는 분들, 지국에 전화하기도 있었군요
그랬던것들은 이제 일상화되서 게시판에서 조중동 링크거는거 아주 어쩔수없이 가져오며 미안해하시는것도 현재까지도 진행형입니다
그래서 다들 조중동불매나 그런건 일상화되서 이야기도 안꺼내는데 조중동은 가만 두냐고 하시는데 진정한 한겨레 독자는 맞으십니까?
한겨레도 스스로 썩은 물이 되어 고여간다면 진정한 독자라면 한겨레에 매를 들어야 맞습니다
다른 독자들이나 잠재적인 독자들..나아가 국민들에게 그런식으로 대하는게 아니죠
81. ..
'17.6.6 3:57 PM
(180.224.xxx.155)
독자라 치고 ㅎㅎ 독자까지 나서서 날 가르치려드네
이리 선민의식으로 똘똘 뭉친 집단이 어딨을꼬??
원글자??그 트윗이 허위인지 아닌지 님이 어찌 알아서 무조건 편들고 나오는거죠??그걸 알려줘야 우리도 판단을 할거아니요??
난 사실이 아닌걸 알아..그건 아니야. 니네들이 몰라 그래..란 역겨운 태도를 독자라하며 나한테 한겨레마냥 강요하니 원글이 역겹다는겁니다
솔직히 한겨레는 분식회계 그만하고 살인 하지말고 50대 늙다구리가 30대 여성 입에 키스한다며 혀 넣는 드런짓하지말고 대리점에 갑질하지말고 4대대기업 의존 광고 비중 줄이려는 노력이나 하라하세요
진정한 독자라면...
그리고 독자??독자의 가면을 쓴 내부자는 아니구요??
ㅎㅎㅎㅎ...어리석기 짝이 없어요..님??다 보여요..
글이 한겨레 스러워 같잖다는 조롱 당하는겁니다
진짜 같잖다
82. 꺼져!
'17.6.6 4:00 PM
(178.190.xxx.9)
한걸레 아웃!
노통 자살하란 한걸레 애독한다니 뻔하네. 찰랑둥이 사랑단?
83. Rhans
'17.6.6 4:01 PM
(112.151.xxx.154)
위에 제가 82 유저 아니라는 분이 있으셔서 말씀드립니다.
저는 82 회원된 지 10여 년 넘었습니다.
사실 82는 너무 유명해서 모르는 사람 없을 정도의 사이트로 거의 포털에 가깝다고 봅니다.
그리고 제가 글을 올린 의도에 대해 오해하시는 분이 있는데
저는 82쿡에 타진요떼들이 몰려 와서 타블로에 대한 허위 사실로 타블로를 비난할 때도
비슷하게 응대했습니다. 엄청난 팬질은 성격상 못하지만 정도를 넘은 공격에 대해서는
반대합니다.
84. 저도
'17.6.6 4:04 PM
(61.98.xxx.169)
-
삭제된댓글
요즘 한겨레 죽이기에 혈안이 된 인간들 조중동에서
지령받나 생각될 정도에요.
그동안은 조중동은 어떻게 끽 소리 없이 보고 있었는지.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한 전형적 적폐들!
85. 저도님
'17.6.6 4:08 PM
(115.140.xxx.155)
-
삭제된댓글
지금 한겨레 비판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조중동을 끽 소리 없이 본 사람들이 아니라,
조중동은 언론으로 취급도 안하는 사람들이죠.
82쿡 유저와 조선일보 한 판 붙은거 모르시나 봐요.
불매운동하고 조선일보 앞에 가서 시위 하고 광고 불매 운동하고
그 유구한 역사는 모르시나 봐요.
86. 10년된 회원이시면
'17.6.6 4:12 PM
(1.226.xxx.6)
우리 82가 조선일보와 어떤 싸움을 벌였는지도 잘 아시겠군요
그게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라는것도 잘아시는분께서 원글이나 댓글이나 정말 쌩뚱맞게 달고계시네요
87. 이중잣대네요
'17.6.6 4:12 PM
(125.131.xxx.68)
-
삭제된댓글
한겨레는 노통과 문통 그외 그 많은 사람들에게 의혹 제기만으로 허위 사실 잔뜩 유포해놓고는 국민은 그러면 안 된다는 겁니까? 그동안 한겨레의 작태를 보고도 아직도 읽는 사람이 누군가 했더니 님 같은 사람이네요. 본인이 여기 오래 있었으면 누구 가르칠 자격이라도 됩니까? 생각이 콘크리트 수준이니 한겨레를 지지하죠. 한겨레와 아주 인성과 능력이 똑같으시네요. 물론 님한테야 칭찬으로 들리겠죠. 선은 한겨레가 먼저 넘었어요. 역지사지란 말은 아나요? 반성은커녕 자기 과거는 돌아보지도 않는 태도가 나찌는 물론 일본 극우와 똑같네요. 물론 님에게는 칭찬이겠죠. 고소하려면 마음대로 하세요. 님 같은 사람이 반대하는 일이라면 그게 바로 옳다는 반증이죠.
88. ..
'17.6.6 4:13 PM
(223.38.xxx.86)
그러니까 원글님이 주장하시는 허위사실 유포에서 허위사실이라는 근거는?
그걸 알려주셔야지 다짜고짜 이런글 남기면 니네 다 고소할꺼야 라는 협박으로밖에 안 들어요
89. ㆍㆍ
'17.6.6 4:14 PM
(218.52.xxx.182)
대부분의 문지지자들은 한경오 독자내지는 지지하는 사람들이 아니었을까요? 한경오가 노통에게 도를 넘은 공격에 죽으라고 등떠민것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한겨레 내부에서 조중동지령 운운한다면 그들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언제 약자였습니까? 대통령마저 사지로 몰고 간 세력인데.
90. 하이고
'17.6.6 4:22 PM
(116.44.xxx.84)
이상한 틔윗계정 먼저 진상을 파악하는게 먼저고 네티즌 고소 협박은 그후에 하면됩니다.22222
91. 응원해요
'17.6.6 4:23 PM
(175.213.xxx.30)
-
삭제된댓글
원글님 멋지십니다.
도대체 제 정신들인지 그저 하이에나처럼 물고 늘어져보자 ~ 는 마인드로 똘똘 뭉친 사람들이에요.
문재인 당선되면 홍위병이 설칠거라더니 딱이네요.
한경오 하며 비방하는 논란들에 대해 무심코 넘어갔었는데
이제는 도를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한겨레 경향 신문 모두 저와 같은 독자들도 있다는 사실 알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일베와 같은 반성 없는 파쇼를 경멸합니다.
이것은 한겨레만을 위한 일이 아니고 우리 사회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논란에 균형이 필요합니다.
22222222222222
92. 응원해요
'17.6.6 4:23 PM
(175.213.xxx.30)
원글님 멋지십니다.
도대체 제 정신들인지 그저 하이에나처럼 물고 늘어져보자 ~ 는 마인드로 똘똘 뭉친 사람들이에요.
문재인 당선되면 홍위병이 설칠거라더니 딱이네요.
--------------------------------------------------------------------
한경오 하며 비방하는 논란들에 대해 무심코 넘어갔었는데
이제는 도를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한겨레 경향 신문 모두 저와 같은 독자들도 있다는 사실 알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일베와 같은 반성 없는 파쇼를 경멸합니다.
이것은 한겨레만을 위한 일이 아니고 우리 사회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논란에 균형이 필요합니다.
22222222222222
93. 음
'17.6.6 4:43 PM
(14.39.xxx.232)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우려가 크면 그 부분만 쓰면 좋았을텐데,
파쇼라니 ...
그런데 파쇼가 정확히 무슨 뜻인가요?
94. 오.
'17.6.6 4:50 PM
(121.172.xxx.108)
드디어 익숙한 아이피 등장.
그동안 어찌 참았을꼬.
95. 까마귀
'17.6.6 4:52 PM
(1.224.xxx.185)
억울하면 제기된 의혹에 대해서 낱낱이 반박하고 아니라는걸 증명하는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의 대응은 예전부터 꼭 찔리는게 있는 사람들이 하던데요
한겨레 끊은지 오래됐지만.. 갈 수록 계속 실망만 하게 되는것 같아요
96. 흠
'17.6.6 4:54 PM
(1.226.xxx.6)
파시즘(이탈리아어: fascismo 파시스모[*], 영어: fascism 패시즘[*], 문화어: 파쑈) 또는 결속주의(結束主義)는 정치적으로 급진적이며 반공주의, 국가주의, 전체주의, 권위주의, 국수주의적인 정치 이념이자[1][2][3][4] 국가자본주의, 협동조합주의 경제 사상이다. 파시즘은 끊임없이 개개인의 자치 능력을 강조하기 때문에 평등을 부정하며 불평등이 존재하거나 또는 유발돼야 국가가 발전할 수 있다고 믿는다
파쇼란 파시즘의 성질을 띤 운동,단체,경향 ,체제따위를 이르는 말이라네요
저분들이 한경오를 편들면서 상대방 사람들을 문지지자정도로 몰아부치는게 왜 문제인지 이 논란이 시작될때부터 지식인,언론인들이 지적했는데도 계속 같은 방식을 고수하시네요
그저 안타까울뿐이네요
97. ...
'17.6.6 5:04 PM
(1.243.xxx.193)
한겨레나 팩트 체크 해 가며 글 섰으면 좋겠네요.
독자들이 하나하나 체크하게 하지말고 ...
사실만 쓰면 누가 뭐라 합니까? 잘했다고 하죠.
기자가 글이라고 썼는데 우리가 사실확인을 다시하야하니 짜증나죠. 소설이면 소설이라고 하든지...재미있게 읽기라도하게...
98. 한심
'17.6.6 5:13 PM
(223.62.xxx.88)
우리나라에는 언론중재위원회라는 게 있습니다 허위기사 편파기사 여기에 신고하면 됩니다 절대로 언론사에게 유리하게 판정내리는 곳이 아닙니다 하물려 전정권에서 임명한 사람들이 판정하니 한겨레에 유리한 결정안내립니다
그러니 거세요 비위에 안맞는다고 거짓보도 운운하지 밀고
99. 한겨레를 엄청 사랑하시나 본데
'17.6.6 7:12 PM
(211.206.xxx.50)
그렇게 사랑한다면 한겨레가 언론으로서 바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공정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주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이 한겨레를 한걸레로 비난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허위사실을 유포에 대해선 한겨레가 나서서 수습할 일이지
일개 독자이신 원글님이 불특정 다수인에 혐의를 두어 선전포고 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100. 한겨레를 엄청 사랑하시나 본데
'17.6.6 7:13 PM
(211.206.xxx.50)
허위사실을 유포에 ---> 허위사실 유포
101. 호러
'17.6.6 7:45 PM
(112.154.xxx.180)
글이 왠지 좀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
웃어서 ㅋㅋㅋㅋ
102. ㄷㄷㄷㄷ
'17.6.6 8:52 PM
(192.228.xxx.0)
그 계정들 보니까 딱 그 소리 나오겠던데 원글님은 무슨 근거로 그게 허위사실이라고 단정하시나요 관계자 아니라고 하셨는데 딱 관계자 같은 소리하시네요222222
그 이상한 트윗계정들....
관계자가 아무 근거없이 허위사실이라 그러면,독자들은 아~그렇구나 믿으란 말이죠??
진짜 개돼지로 아나봐..22222
103. 정말
'17.6.6 10:31 PM
(59.13.xxx.29)
정말 애독자시라면 다시 차갑게 시선을 돌리세요
저도 원글님과 같은세대이고 한겨레와 함께 성장했어요
그러나 지금의 한겨레는 우리와 다른길로 들어선지 오래되었습니다
그 정확한 허위사실을 말씀하시고 근거 제시를 하시던지
정말 한겨레를 사랑한다면 쓴소리도 하실줄 알아야합니다
104. 미네르바
'17.6.7 12:36 AM
(115.22.xxx.132)
얼씨구
아주 작정을 했구나~~^^
105. 다양한 행복
'17.6.7 7:06 AM
(211.215.xxx.104)
님 누구세요?
한겨레에 원서내보세요.
한겨레에 딱 맞는 훌륭한 일꾼이 될 것 같아요.
106. ㄹㄹㄹㄹ
'17.6.7 9:02 AM
(211.196.xxx.207)
90년대 중반이면 나랑 동갑일 것 같은데 우리 나이에 한걸레 입사하면 맞아 죽을지도 몰라요.
특히나 이렇게 남 가르치는 거 즐기는 성격은 분명 남의 기사도 지적할 텐데
그럼 한걸레 선배 기자가 가만 두지 않을 걸요.
107. ㅁㅁㅁㅁㅁ
'17.6.7 9:04 AM
(211.196.xxx.207)
그리고 국민의 한 사람이
그에 비해 골리앗인 차칸 언론사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을 뿐이라고요!
108. fdsfd
'17.6.19 10:04 PM
(104.131.xxx.187)
-
삭제된댓글
sdgsdg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