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당이 지독한 냄새가 난다며 사퇴 촉구한 두 사람

고딩맘 조회수 : 1,298
작성일 : 2017-06-06 14:00:51
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5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를 겨냥 "상한 냄새가 나는 음식이 있다면 먹어보고 버리겠냐. 지독한 냄새가 난다면 버리는게 현명하다"며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정 대행은 이날 YTN 라디오 방송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이 분들은 지금까지 나온 것 만으로도 후보자격이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

원문보기 : https://t.co/NgeAiAg9yN

자유당의 진정한 ㅎㅐ체를 바람!!!
IP : 175.223.xxx.21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딩맘
    '17.6.6 2:35 PM (175.223.xxx.211)

    신율 저 사람은 아직도 라디오 진행하네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5520 박근혜 재판 생중계하나…대법, 3천명 판사 전수설문 7 .. 2017/06/07 1,568
695519 아기를 낳아보니 알겠어요 23 Thinki.. 2017/06/07 7,849
695518 위클리문 4호 : 감동을 주는 문재인 정부, 이니가 하면 다릅니.. 9 '더레프트'.. 2017/06/07 1,019
695517 노무현대통령님을 죽음으로 몰고간 한경오의 칼럼들.jpg 16 ㅇㅇ 2017/06/07 2,403
695516 아파트2층이요 7 sara 2017/06/07 2,470
695515 요즘 재미있는 광고 없나요? 4 광고 2017/06/07 563
695514 질염으로 가려운데 임시로라도 덜 가렵게 할수 없을까요 19 ㅜㅜㅜ 2017/06/07 5,524
695513 남자친구 이런 행동 이해해야 하나요? 5 답답 2017/06/07 2,484
695512 시모의 꼼수 진절머리 나네요.. 지긋지긋해요..ㅡㅡ 9 로미 2017/06/07 6,914
695511 뉴욕 한인 민박 2 여행중 2017/06/07 1,862
695510 자기 믿고 2년만 넣어보라는 변액 설계사 말 어떻게 생각해야하죠.. 34 스트레스 2017/06/07 4,966
695509 버터를 반찬으로 밥 먹었어요 9 2017/06/07 2,665
695508 82쿡님들도 30살 이전에 하늘나라 간 친구들 보면..ㅠㅠㅠ 4 ... 2017/06/07 3,326
695507 문대통령님은 정말 힐러입니다. 31 2017/06/07 4,734
695506 사주보는 분들은 신기가 있는걸까요? 35 신기함 2017/06/07 10,222
695505 옛일이 생각나서요 12 질문 2017/06/07 1,645
695504 엄마가 되고 빨강머리 앤을 보니 9 2017/06/07 5,830
695503 혹 아이들 4학년 수학 진도 어디쯤 나가고 있나요 12 ,, 2017/06/07 1,597
695502 내 칭찬만 쏙빼고 안하는 사람 24 ........ 2017/06/07 5,947
695501 살면서 함부러 예측하고 안될거라 단정하는거 나쁜 것 같아요 1 부부 2017/06/07 854
695500 남자들이 저하고 친하지 않아도 절 비웃는느낌이들때가많은데 15 dd 2017/06/07 3,043
695499 저 아플때 시어머니... 8 ... 2017/06/07 3,158
695498 토마토 사다놓고 막상 손이안가서 버림 ㅠㅠ 34 ㅇㅇ 2017/06/07 6,194
695497 스마트폰 스크린샷 질문 2 ㅇㅇ 2017/06/07 685
695496 병원 처방전의 일부만 사용할 수도 있나요? 2 약국에서 2017/06/07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