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5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를 겨냥 "상한 냄새가 나는 음식이 있다면 먹어보고 버리겠냐. 지독한 냄새가 난다면 버리는게 현명하다"며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정 대행은 이날 YTN 라디오 방송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이 분들은 지금까지 나온 것 만으로도 후보자격이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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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이 지독한 냄새가 난다며 사퇴 촉구한 두 사람
고딩맘 조회수 : 1,293
작성일 : 2017-06-06 14:00:51
IP : 175.223.xxx.21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딩맘
'17.6.6 2:35 PM (175.223.xxx.211)신율 저 사람은 아직도 라디오 진행하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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