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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자 심리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 조회수 : 3,717
작성일 : 2017-06-06 12:17:46
처음 만났을때 저한테 호감 있는것 처럼 보이고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하고 저한테 잘보이려고 하더라구요.
눈에 보이게요.
근데 제가 부담스러워서 좀 피했더니
사람들 앞에서 갑자기 제 단점을 지적하고
묘하게 사람을 계속 약올리고 깎아내린다고 해야하나요?
저한테 관심 있었던건 거의 확실해요.
근데 여자가 자기 맘 안받아주고 하면 복수하려는 심리도 있나요?
진짜 관심이 있었으면 저럴수가 없었을거 같은데
저런건 그냥 아무 여자 한명 사겨볼려고 수작 부린걸까요?
이런 남자들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거에요?
IP : 223.39.xxx.4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6.6 12:23 PM (24.16.xxx.99)

    마음을 안받아 주니 단순히 삐졌거나 님이 싫어졌거나요.
    복수라고까지 할 건 없고요.
    아무리 관심이 있었어도 상대방이 싫다고 하는데 지고지순 그 마음을 간직하기가 더 힘들죠.

  • 2. 뭘 심리까지
    '17.6.6 12:26 PM (183.102.xxx.36)

    생각해요?
    저렇게 인성 글러먹은 남자는 가차없이 아웃이죠!

  • 3. 내비도
    '17.6.6 12:32 PM (121.133.xxx.138)

    자신의 대시가 실패했으니 실패한 명분을 쌓아야겠고, 자신의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났으니 되돌려주고 싶기도하고.

  • 4. ...
    '17.6.6 12:38 PM (106.252.xxx.214) - 삭제된댓글

    못되면 그럴 수 있죠. 보통 사람은 자기가 제일 소중하니까 내 호의와 선의가 무시당하면 서운하고 원망스러운 감정이 들잖아요. 그런 감정이 드는 건 그럴 수 있는데 굳이 그 사람을 깎아내리고 괴롭히는 행동을 하는 건 보통보다 못된 거죠. 그러니까 못된 사람이랑 깊이 안 엮어서 다행이다 생각하세요. 어떻게 나한테 호감이 있었는데 그러지? 이해가 안 된다면 서로 꼴도 보기 싫어하는 부부들을 생각해보세요. 그 부부들도 한때 무려 결혼을 결심할 만큼 사랑하는 감정이 있었잖아요.

  • 5. 찌질하고,찌질 찌질 해서 그렇습니다.
    '17.6.6 12:41 PM (112.121.xxx.15)

    그런놈과 엮기지 안길 잘하신 거예요.

    다음에도 그러면 대놓고 뭐라고 하세요.

  • 6. . .
    '17.6.6 12:44 PM (222.111.xxx.216)

    못먹는 감 터뜨리는 심보요
    찌질한 남자들이 그래요. 감히 니가 날 거절해? 여자를 자기보다 아래로 보는 마음이 깔려있죠

  • 7. 한남이 원래 그래요.
    '17.6.6 12:51 PM (112.121.xxx.15)

    니가 감히 날 거절해.!!!

    라는 상병신( 한남 )

    지도 남자라고 글쓴님이 여자니깐 무시하는 겁니다.

    거절을 거절할 수도 있지~

    라면서 받아 들여야 하는데....

    한남이 잘나지도 안았으면서...

    여성이 날 거절 하는거에 대해서 못받아 드리는 겁니다.

    글쓴님 여성이 거절 한거에 대해서 못받아 드리고,,,열받고 화나서

    글쓴님 후려치기 하는거예요.

    거의 한남들이 병신들이 많아서 그런 경우가 많아요.

    기본적인 매너가 없죠.

  • 8. 자존심
    '17.6.6 12:51 PM (211.208.xxx.21) - 삭제된댓글

    저런 찌질이한테 관심? 받았다는것도 싫을텐데
    뭐가 궁금할까요.

  • 9. ....
    '17.6.6 1:04 PM (182.209.xxx.195)

    찌질이죠 찌질이 만나봐야 찌질이라 속좁아서 아웃임

  • 10. 원래
    '17.6.6 1:19 PM (211.106.xxx.173)

    욕망하다가 가지지 못하면 폄하하고 희롱하죠

    제일 많은게 문란 두번째가 정신병자



    혼자 아니고 친구 및 주변이랑같이 욕하고 그래요

    백제시대 무왕 서동요도 선화공주 문란하다고 헛소문내서 인생망가지게 하잖아요

    마녀사냥도 동네 만만해 보이는여자 미친ㄴ 만들어 희롱하고 죽여버리고

    일베충도 쩌리가 여자들 그냥 머리채 잡고 욕하고 성적으로 이상하게 만들고

  • 11. 원래
    '17.6.6 1:20 PM (211.106.xxx.173)

    인간의 더럽게 비열한 악의 측면

  • 12. ...
    '17.6.6 1:21 PM (182.209.xxx.195)

    음 일단 무왕 서동요 선화공주는 얼마전에 거짓임이 밝혀졌어요 무왕은 백제 귀족의 딸과 결혼한걸로. 어찌되었든 찌질이죠

  • 13. ㅇㅇ
    '17.6.6 2:30 PM (1.231.xxx.121)

    저는 대학실습 나갔을때 정직원이 저한테 대쉬해서 거절했더니 실습기간동안 투명인간 취급당해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인간성 글러먹은 인간하고 엮이기 않는게 상책이넉요

  • 14. 신포도
    '17.6.6 6:19 PM (183.99.xxx.51)

    이야기 아시죠. 자기를 거절하는 님 마음을 아는 순간 님을 신 포도로 매도하여 사람들에게 저건 신 포도다. 셔서 못 먹는 불량품이다. 그런 식으로 비난하여 상처 난 자기 마음을 위로 하는 거에요. 그 만큼 속 좁고 자기애가 강하다는 거지요. 자기애가 너무 강한 사람은 남에게 상처나 피해를 주는걸 의식 못하고 자기 상처만 중요하죠. 속이 좁은 건 타고 나는 거거든요. 심리가 힘든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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