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년 절연' 아버지, 딸 암매장범과 돈 받고 합의..법원 감형(종합)
1. 호롤롤로
'17.6.6 10:51 AM (175.210.xxx.60)에라이 XXXX
2. ..
'17.6.6 10:57 AM (180.229.xxx.230)살인범새끼
합의해준 애비놈
감형해준 판사놈
다 쓰레기들3. 음...
'17.6.6 11:08 AM (1.243.xxx.113)어제도 어떤 분이 이글 올리셔서 댓글 달았는데, 삭제되기는 했지만..
여자분이 너무 불쌍해요..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시고 분노해주셔야할 문제같아요..
남자가 살인죄가 아닌 폭행치사(이것도 사체가 부패되어 확인불가능해서 남자진술로만)..그래도 맞아죽었다는거죠..거기에도 시멘트에다 암매장까지했는데요.
겨우 3년받았어요..
거기다 인연끊은 아버지란 작자가 여자분 죽은지 4년만에 나타나 합의금받고 선처해줘서
저 사람 3년받은거예요..
피해자 여자분이 너무너무 불쌍해요4. ..
'17.6.6 11:13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영화 한공주 보면
거기서도 애비같지 않은 공주 애비란 새퀴가
돈받고서 합의해버리죠...
참사가 벌어지면 꼭
인연 끊던 부모 몇이 급 연락하기도 한다 하고..
끝까지 쓰레기들은
자식들한테 끝까지 쓰레기짓이네요.5. 아침먹다
'17.6.6 11:15 AM (60.50.xxx.98)이 글보고 분노가 밀려옵니다.
6. 나나
'17.6.6 12:20 PM (125.177.xxx.163)아오 쓰 ㅂ 놈......
7. 양이
'17.6.6 1:18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부모라고 다 부모가 아님..여러 사례를 봐왔죠..
8. 가을여행
'17.6.6 5:18 PM (218.157.xxx.29)어제였죠 같은 기사에 열받아서 그 판사놈 욕좀 했는데 댓글이 참 슬펐어요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법에 의거해 정당하게 판단 내렸을거다,,나보고 참 답답한 사람이라며 핀잔 주더군요'상당히 기분 나빴네요..사람죽여놓고도 3년형 내린 판사를 두둔하곤 날 세상물정 모르는 아줌마 취급이라니,,한동안 꽤 기분별로였네요,글 몇줄이었지만,,내가 답답하단소리 들을 학벌이나 세대는 아닌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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