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에 저분들 이야기까지 들을줄이야 ㅜㅜㅜ
정말 사랑합니다 대통령님!
반드시 끝까지 지켜드릴게요
ㅠㅠ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헉... 청계천 노동자까지...
허 조회수 : 2,007
작성일 : 2017-06-06 10:25:16
IP : 125.186.xxx.1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두요
'17.6.6 10:29 AM (211.244.xxx.154)현충일 추념식 보며 박수치는 순간이 오네요. ㅠㅠ
2. 유공자
'17.6.6 10:31 AM (211.244.xxx.154)이태윤님. 대통령에 반했나봐요. 계속 얼굴을 훔쳐? 봐요 ㅎㅎ
그런데 유공자 부인 유공자 증서 받는데 눈물 나요 ㅠㅠ3. ㅅㅈ
'17.6.6 10:34 AM (125.186.xxx.113)저음에 받은 분 말씀이죠?
저도 그거 보고 흐믓하게 웃었네요4. 저도
'17.6.6 10:35 A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청계천 여공까지 말씀하시는데 정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정말..우리 나라를 일으킨 말 없는 애국자들이셨습니다
전태일 열사도 하늘에서 기뻐할 것 같습니다5. ....
'17.6.6 10:41 AM (125.182.xxx.217)대통령 내외분 볼려고 실로 오랜만에 현충일 추념식을 다 보고 있네요
6. 정말이지
'17.6.6 10:41 AM (211.244.xxx.154)국격 올라간 것을 현충일 추념식에서도 느끼네요.
이리도 감동일 수가요.7. ^^
'17.6.6 11:25 AM (121.128.xxx.116)이게 나라다.
보수의 탈을 쓴 야당 보고 있나?
국민들에게 자긍심을 느끼게 해주는 문대통령님 사랑합니다.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몹시 준비된 대통령.^^8. 태백산맥
'17.6.6 11:29 AM (182.224.xxx.133)내가슴 저깊은 심연이 움직임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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