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가 여성보다 성욕이 더 많나요?

... 조회수 : 8,248
작성일 : 2017-06-06 08:38:14
아침부터 죄송요.남자가 여자보다 더 성욕이 왕성하고
참지못하나요?제 기준엔 남자가 여자보다
성욕이 강한것같은데..
일단,여자의 유혹에 꼬임에 쉽게 넘어감.
아시는 82님들 계실까요?
IP : 211.36.xxx.6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6 8:41 AM (138.51.xxx.47)

    아들 임신하면 과학적으로 성욕이 더 올라가요
    남성호르몬 테스테스테론 수치가 상승하거든요
    남성호르몬은 성욕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 2. ㅇㅇ
    '17.6.6 8:51 AM (49.142.xxx.181)

    사람마다 다른거지 남녀가 다른건 아닌듯하고요.
    일반적 성별 통계로 나누어 보면 남자쪽이 조금 더 많을수도 있겠지만
    여성도 특정 시기엔 성욕이 남자보다 더 올라가는 시기가 있습니다.
    그러니 남녀별 보다는 사람마다 다른걸로..

  • 3. 0ㅇ
    '17.6.6 8:54 AM (111.118.xxx.167)

    남자가 여자에 비해 10배강하데요
    한창나이 기준으로요

  • 4. 햇살
    '17.6.6 8:55 AM (211.36.xxx.71)

    남자는 뇌에서 성에 대한 반응이 강하고 지속적입니다. 여자는 성에대한반응이 일정기간이후 완전히 사라지는 패턴이구요. 뇌에서 반으와는 패턴이 달라요.

  • 5. ...
    '17.6.6 8:59 AM (116.41.xxx.111)

    성범죄자 비율을 보면 남자가 월등히 많긴하죠.

  • 6. marco
    '17.6.6 9:15 AM (14.37.xxx.183)

    동물로 본다면
    암컷은 발정시기가 있고 그 시기에 수태가 되면 더 이상 필요가 없지요.
    숫컷은 발정시기가 따로 없고 언제나 자손을 남기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으니 숫컷이 더 강하겠지요...

  • 7. ㅇㅇ
    '17.6.6 9:20 AM (183.96.xxx.12)

    남자의 성욕과 발정은 죽을 때까지 지속됩니다
    머리속으로는 끊임없이 그것을 항상 상상하고 있다는거죠
    그러니 70대에도 젊은여자 만나서 자식을 낳잖아요
    다만 그걸 이성으로 억누르며 참고 있다가 순간 일을 저지르는건 시간문제죠

  • 8. ...
    '17.6.6 9:21 AM (180.92.xxx.147) - 삭제된댓글

    사회적 이유죠.
    여자는 성욕을 드러내면 정숙하지 못한 여자고(속칭 걸레)
    남자는 성욕을 참으면 등신 취급 받죠.

    여자의 성욕은 숨겨야 할 무엇이고
    남자의 성욕은 참을 필요가 없다고 배우죠.

    남자는 성욕을 참을 필요가 없다는 사회적 전제가 있으니
    남자의 성욕은 통제 불가능한거니까 공창제 도입하란 헛소리까지 하죠.
    남자의 성욕이 통제불가능한거면 사제 승려는 백프로 성범죄자 되었게요?

    이건 사회적 우월계급인 남성이 열등계급인 여성을 통제하고 억압해왔던 이데올로기죠.
    열녀비를 세우고 은장도를 지니고, 물론 조선시대에 국한되는 얘기고 고려시대까진 여성도 자유로운 사회였긴 합니다만.

    그러나 생물학적으로 남녀의 타고난 성욕은 같다는 연구결과가 있어요.

  • 9. ...
    '17.6.6 9:25 AM (180.92.xxx.147) - 삭제된댓글

    생물학적으로 남녀의 성욕은 같다는 연구결과가 있어요.
    그러나 현상이 다른건 사회적 이유죠.

    여자는 성욕을 드러내면 정숙하지 못한 여자고(속칭 걸레)
    남자는 성욕을 참으면 등신 취급 받죠.

    여자의 성욕은 숨겨야 할 무엇이고
    남자의 성욕은 참을 필요가 없다고 배우죠.

    남자는 성욕을 참을 필요가 없다는 사회적 전제가 있으니
    남자의 성욕은 통제 불가능한거니까 공창제 도입하란 헛소리까지 하죠.
    남자의 성욕이 통제불가능한거면 사제 승려는 백프로 성범죄자 되었게요? 남자도 참아야되는 상황에선 아주 잘 참는다는거죠.

    이건 사회적 우월계급인 남성이 열등계급인 여성을 통제하고 억압해왔던 이데올로기죠.
    열녀비를 세우고 은장도를 지니고, 물론 조선시대에 국한되는 얘기고 고려시대까진 여성도 자유로운 사회였긴 합니다만.

  • 10. ...
    '17.6.6 9:27 AM (180.92.xxx.147) - 삭제된댓글

    생물학적으로 남녀의 성욕은 같다는 연구결과가 있어요.
    그러나 현상이 다른건 사회적 이유죠.

    여자는 성욕을 드러내면 정숙하지 못한 여자고(속칭 걸레, 지저분한 여자)
    남자는 성욕을 참으면 등신 취급 받죠.

    여자의 성욕은 숨겨야 할 무엇이고
    남자의 성욕은 참을 필요가 없다고 배우죠.

    남자는 성욕을 참을 필요가 없다는 사회적 전제가 있으니
    남자의 성욕은 통제 불가능한거니까 공창제 도입하란 헛소리까지 하죠.
    남자의 성욕이 통제불가능한거면 사제 승려는 백프로 성범죄자 되었게요? 남자도 참아야되는 상황에선 아주 잘 참는다는거죠.

    이건 사회적 우월계급인 남성이 열등계급인 여성을 통제하고 억압해왔던 이데올로기죠.
    열녀비를 세우고 은장도를 지니고, 물론 조선시대에 국한되는 얘기고 고려시대까진 여성도 자유로운 사회였긴 합니다만.

  • 11. ...
    '17.6.6 9:28 AM (180.92.xxx.147)

    생물학적으로 남녀의 성욕은 같다는 연구결과가 있어요.
    그러나 현상이 다른건 사회적 이유죠.

    여자는 성욕을 드러내면 정숙하지 못한 여자고(속칭 걸레, 더러운 여자)
    남자는 성욕을 참으면 등신 취급 받죠.

    여자의 성욕은 숨겨야 할 무엇이고
    남자의 성욕은 참을 필요가 없다고 배우죠.

    남자는 성욕을 참을 필요가 없다는 사회적 전제가 있으니
    남자의 성욕은 통제 불가능한거니까 공창제 도입하란 헛소리까지 하죠.
    남자의 성욕이 통제불가능한거면 사제 승려는 백프로 성범죄자 되었게요? 남자도 참아야되는 상황에선 아주 잘 참는다는거죠.

    이건 사회적 우월계급인 남성이 열등계급인 여성을 통제하고 억압해왔던 이데올로기죠.
    열녀비를 세우고 은장도를 지니고, 물론 조선시대에 국한되는 얘기고 고려시대까진 여성도 자유로운 사회였긴 합니다만.

  • 12. ...
    '17.6.6 9:45 AM (180.92.xxx.147) - 삭제된댓글

    여성의 성욕은 결혼 전이든 후든, 숨겨야할 대상이죠.

    여성이 여러 남자에게 성욕을 드러내면 걸레고,
    그렇다고 용인된 제도적 성적 파트너인 부부관계에서조차
    아내가 남편에게 드러내는 성욕마저 억압하죠.

    "아내가 저녁에 샤워하면 무섭다" 면서 아내의 성욕조차 수치심을 주죠.

    그러면서 남편들은 성매매를 하러 다녀요.
    성매수자의 대부분이 유부남이란 통계가 있어요.

  • 13. ...
    '17.6.6 9:47 AM (180.92.xxx.147) - 삭제된댓글

    여성의 성욕은 결혼 전이든 후든, 숨겨야할 대상이죠.

    여성이 여러 남자에게 성욕을 드러내면 걸레고,
    그렇다고 용인된 제도적 성적 파트너인 부부관계에서조차
    아내가 남편에게 드러내는 성욕마저 억압하죠.

    "아내가 저녁에 샤워하면 무섭다"

    면서 아내의 성욕조차 수치심을 주죠.
    그러면서 남편들은 성매매를 하러 다녀요.
    성매수자의 대부분이 유부남이란 통계가 있어요.
    의외로 미혼돌싱은 비율이 낮아요.

  • 14. ..
    '17.6.6 9:49 AM (211.176.xxx.46)

    일단 그런 걸 신경써 줄 필요가 없어요.
    합법의 테두리 내에서 자유잖아요.
    남자가 여자보다 밥을 더 많이 먹겠죠.
    합법의 테두리 내에서 알아서 하시면 되는 거죠.

    기본적으로 '여자의 유혹'이고 '남자의 유혹'이고 따질 거 없구요.
    통상 남자가 여자보다 완력이 더 센데 여자가 남자보다 이성에 대해 더 경계하는 건 자연스러운거구요. 더욱이 성범죄 등이 빈발하는 세태에서 가해자가 주로 남자잖아요. 요즘은 디지털 성범죄까지. 그리고 여성은 성애와 관련해서 소극적이도록 세뇌당한 것도 있고. 여성은 자위도 금기시하잖아요. 남성은 모친이 각휴지통 건네주며 격려하지만. 거기다가 남성중심사회에서 통상 남성계에서 남자들의 성교 횟수는 벼슬이잖아요. 그러니 기회만 되면 성교하고 안되면 성매수하고 그러다가 강간하고. 돼지발정제 홍준표 선생을 생각해보세요.

    이것만 챙기면 되어요. 여성, 남성, 트랜스젠더 등 누구나 합법의 테두리 내에서 자유.

  • 15. ...
    '17.6.6 9:52 AM (180.92.xxx.147)

    여성의 성욕은 결혼 전이든 후든, 숨겨야할 대상이죠.

    여성이 여러 남자에게 성욕을 드러내면 걸레고,
    그렇다고 용인된 제도적 성적 파트너인 부부관계에서조차
    아내가 남편에게 드러내는 성욕마저 억압하죠.

    "아내가 저녁에 샤워하면 무섭다"

    면서 아내의 성욕조차 수치심을 주죠.
    그러면서 남편들은 성매매를 하고 다녀요.
    남편 본인은 성매수를 해도 아내가 호스트바에서 성매수를 하는건 절대 용인될 수 없는거죠.
    성매수자의 대부분이 유부남이란 통계가 있어요.
    의외로 미혼돌싱은 비율이 낮아요.

  • 16. ㅇㅇ
    '17.6.6 9:54 AM (49.142.xxx.181)

    윗님 미혼 돌싱이 성매매 비율이 적은건
    의붓아빠에게 성폭행 당하는 비율이 더 낮은것과 비슷합니다.
    성매수 할수 있는 경제력이 있는 시기에 미혼 돌싱 자체가 유부남에 비해 비율이 적으니깐요.

  • 17. ..
    '17.6.6 9:58 AM (211.176.xxx.46)

    그런데 성욕이 뭔가요?
    질에 음경 끼우기?
    음경, 질에 끼우기?

    성욕은 성감대에요.
    성욕은 성감대를 자극하는 문제.
    우리는 샤워하면서도 성욕은 해결되는 거에요.
    왜?
    성감대의 문제니까.
    오르가즘의 문제니까.
    여성의 질 안에도 성감대가 있죠. 그걸 손가락으로 자극하기도 하고 다른 도구로 자극하기도 하고 남성의 음경으로 자극하기도 하고.

    그러니 성교에 연연할 이유가 없는 거에요.
    쌍방 합의 되면 하는 거고 아니면 말면 되고.

    성욕이 성감대이기때문에 할례를 하는 거죠.
    여성에게서 성욕을 억압하는 행태.
    여성의 성기에서 음핵을 제거하면 주요한 성감대 하나가 사라지는 거죠.
    여성의 즐거움을 통제함으로써 여성을 통제하는 방식이죠.

  • 18. ...
    '17.6.6 10:03 AM (180.92.xxx.147) - 삭제된댓글

    남자가 성욕을 풀 대상이 없어 성범죄 생기니 성매매 합법화하란게 개소리란 증거죠.
    그들의 주장처럼 남자가 성욕을 풀 대상이 없어 성매매가 필요한거면 미혼돌싱남 숫자의 비율이 적어도 성매수자의 대부분이어야 하는게 맞죠.
    근데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거죠.

    범죄심리학자 표창원씨 주장으론 성매매를 경험한 남성들이 훨씬 성범죄를 많이 저지른다고 해요. 인터넷에 사진으로 많이 돌아다니니 찾아보세요. 여긴 사진 캡처가 안되서.

  • 19. ...
    '17.6.6 10:04 AM (180.92.xxx.147) - 삭제된댓글

    남자가 성욕을 풀 대상이 없어 성범죄 생기니 성매매 합법화하란게 개소리란 증거죠.
    그들의 주장처럼 남자가 성욕을 풀 대상이 없어 성매매가 필요한거면 미혼돌싱남 숫자의 비율이 적어도 성매수자의 대부분이어야 하는게 맞죠.
    근데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거죠.

    범죄심리학자 표창원씨 주장으론 성매매를 경험한 남성들이 훨씬 성범죄를 많이 저지른다고 해요. 인터넷에 사진으로 많이 돌아다니니 찾아보세요. 여긴 사진 올리기가 안되서.

  • 20. ...
    '17.6.6 10:04 AM (180.92.xxx.147) - 삭제된댓글

    남자가 성욕을 풀 대상이 없어 성범죄 생기니 성매매 합법화하란게 개소리란 증거죠.
    그들의 주장처럼 남자가 성욕을 풀 대상이 없어 성범죄가 일어나니 성매매가 필요한거면 미혼돌싱남 숫자의 비율이 적어도 성매수자의 대부분이어야 하는게 맞죠.
    근데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거죠.

    범죄심리학자 표창원씨 주장으론 성매매를 경험한 남성들이 훨씬 성범죄를 많이 저지른다고 해요. 인터넷에 사진으로 많이 돌아다니니 찾아보세요. 여긴 사진 올리기가 안되서.

  • 21. ...
    '17.6.6 10:05 AM (180.92.xxx.147)

    남자가 성욕을 풀 대상이 없어 성범죄 생기니 성매매 합법화하란게 개소리란 증거죠.
    그들의 주장처럼 남자가 성욕을 풀 대상이 없어 성범죄가 일어나니 성매매가 필요한거면 미혼돌싱남 숫자의 비율이 적어도 성매수자의 대부분이어야 하는게 맞죠.
    근데 실상은 유부남이 대부분이란거죠.

    범죄심리학자 표창원씨 주장으론 성매매를 경험한 남성들이 훨씬 성범죄를 많이 저지른다고 해요. 인터넷에 사진으로 많이 돌아다니니 찾아보세요. 여긴 사진 올리기가 안되서

  • 22. ..
    '17.6.6 10:14 AM (211.176.xxx.46)

    덧붙여

    여성에게 할례를 강요하는거나 여성의 자위를 금기시하는 거나 결국 본질은 같죠.
    여성의 즐거움을 통제함으로써 여성을 가지고 노는 거죠.

  • 23. 케바케
    '17.6.6 11:03 AM (59.12.xxx.220)

    밝히는 어자아는데 남편은 감당못해 뼈만남아 이혼했고 애인 셋두고 매일 바꿔가며...

  • 24. 윗님
    '17.6.6 11:59 AM (180.92.xxx.147) - 삭제된댓글

    아내가 밝히니 남편이 이혼하잖아요.
    남편이 밝히고 비람성매매한다고 이혼했음 한국가정 90%는 깨졌어요.

  • 25. 윗님
    '17.6.6 12:00 PM (180.92.xxx.147)

    아내가 밝히니 남편이 이혼하잖아요.
    남편이 밝히거나 비람성매매한다고 이혼했음 한국가정 90%는 깨졌어요.

  • 26. ...
    '17.6.6 12:05 PM (180.92.xxx.147) - 삭제된댓글

    "아내가 저녁에 샤워하면 무섭다"

    는 말은 아내의 성욕에 남편이 응해주기 싫고
    남편은 본인이 원할 때만 아내와 성관계를 할거니
    아내는 남편에게 성욕 드러내지 말고 참으라는거죠.
    부부관계에서도 평등은 없고 억압적 관계예요.
    한마디로 갑을관계.

  • 27. ...
    '17.6.6 12:06 PM (180.92.xxx.147)

    "아내가 저녁에 샤워하면 무섭다"

    는 말은 아내의 성욕에 남편이 응해주기 싫고
    남편은 본인이 원할 때만 아내와 성관계를 할거니
    아내는 남편에게 성욕 드러내지 말고 참으라는거죠.
    성욕 참은 아내가 딴놈과 하면 당연히 이혼이고요.
    부부 성관계에서도 평등은 없고 억압적 관계예요.

    한마디로 갑을관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5622 홍문종 뭔데 건들거리나요 8 ... 2017/06/07 1,165
695621 블로그 개설 2 모두 통과 2017/06/07 486
695620 홍문종 재수없네 5 아오! 2017/06/07 1,079
695619 피부 까만 사람도 레이저제모 잘되나요? 1 ㅇㅇ 2017/06/07 1,062
695618 결혼 비용에 대해선 놀랄정도로 보수적인 딸 어머니들 37 ... 2017/06/07 6,994
695617 소개팅으로 두번만나고 사귀었는데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안생겨.. 8 으앙으엥으엉.. 2017/06/07 5,491
695616 해운대에 6,7명 정도 묵을만한 숙소 추천 바래요 4 숙소 2017/06/07 864
695615 런던에서 제일 교통편 편한 역좀 알려주세요. ㅎㅎ 9 뮤뮤 2017/06/07 813
695614 아보카도가 이런거였군요... 61 뜨아 2017/06/07 18,777
695613 나이가 들수록 친정엄마가 싫어요 6 ... 2017/06/07 12,716
695612 쌈마이웨이에서 백설희.... ㅠㅠ 8 어제 2017/06/07 3,011
695611 미대가 취업 힘든 이유 알수 있을까요 11 은주 2017/06/07 4,867
695610 회사다니기 싫어요.... 7 에휴 2017/06/07 1,432
695609 애들 먹고 싶어하는거 다 사주시나요? 21 aa 2017/06/07 3,396
695608 멀리 길 떠나는데. . 8 에효 2017/06/07 1,069
695607 강경화님 잘하네요^^ 13 ppp 2017/06/07 4,187
695606 치과 스켈링 문의요. 3 살빼자^^ 2017/06/07 1,239
695605 어린이집 자리가 없어요 4 .. 2017/06/07 801
695604 강경화에 대한 언론의 의혹도 찌라시 수준이네요 12 ㅇㅇㅇ 2017/06/07 2,423
695603 결혼하자마자 외국에서 신혼생활 17 혹시 2017/06/07 3,428
695602 이주영은 미디어워치에서 돌려본 거로 논문표절이라고 하네요 8 고딩맘 2017/06/07 917
695601 펌)똥배,그곳엔 아직 사람이 있다 ㅠㅜ 2 그알 2017/06/07 1,208
695600 현충일 추념사에서 감동을 보다. 문재인 대통령이 확장한 '애국'.. 4 국민 모두의.. 2017/06/07 783
695599 양양리조트 삼척에 있는거요, 3 리조트 2017/06/07 1,290
695598 영국의 부자집 5 영국 2017/06/07 3,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