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롯*다니시는분 스트레스받을때 있죠?

엄마닷 조회수 : 2,135
작성일 : 2017-06-06 08:19:06
이직을 하려고 이력서 쓸때 남편 직업란쓰잖아요?
롯* 무슨일한다고 쓰면 면접볼때 왈
"롯*급여가 적어서 맞벌이하는거에요?" 물어봐요
급여나 조건이 좋아 계속다니고는 있지만, 한번씩 말이 생각나요ㅠㅠ
롯* 안좋은일로 뉴스나올때 동네엄마들 불매운동한다고하면 가슴철렁하고ㅠㅠ
6살 아이는 롯*데월드와 타워지어진걸 보며 아빠회사라며 엄청 뿌듯해하며 기분좋게 길을지나가는데 그 말을 들은 지나가는 아저씨는 "저거 금방 무너질꺼야"라고 얘기해서 아이를 울리고...
저도 중소기업보단 그래도 롯* 다녀서 아이 대학들어가면 학비도 지원받고 나름 괜찮다라고 스스로를 위안하지만,가끔은 서러울때가있어요
삼*정도 다니면 괜찮은건가요?
IP : 58.120.xxx.10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직
    '17.6.6 8:20 AM (223.62.xxx.254)

    내가 이직 하는 데
    남편 직업도 쓰나요..?

  • 2. 엄마닷
    '17.6.6 8:21 AM (58.120.xxx.102)

    이력서에 가족사항있잖아요
    거기에쓰는거죠~

  • 3. ..
    '17.6.6 8:24 AM (124.111.xxx.201)

    기업주가 못됐거지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뭔죄에요?
    거기도 가고싶어 목매는 사람 수두룩한 곳이에요.

  • 4. 괜찮아요
    '17.6.6 8:32 AM (211.201.xxx.168)

    저희 이웃도 롯데 다니시는데
    롯데호텔 롯데월드 다 할인도 되고 좋아하세요
    기업주의 생각이 좀 그런거지
    어디나 직원들은 다 열심히 일하는거 누구나 알잖아요~~^^

  • 5. 엄마닷
    '17.6.6 8:57 AM (58.120.xxx.102)

    ㅠㅠ 위로감사합니닷
    제가 젤많이들은 말중 하나는 "롯데가 급여가 짜다는데~~"
    이런말이에요 시어머니가 근처사셔서 아이도 봐주시고 제 경력때문에라도 더 직장생활하는건데 급여가 짜서 맞벌이하는 뉘양스로 얘기하는분이 종종 있어요

    그래도 3식구 먹고살만한데ㅡㅡ

  • 6. ...
    '17.6.6 9:21 AM (106.102.xxx.174) - 삭제된댓글

    다니는 선배들 말 들어보면 직원복지 박하고
    남자들은 조직문화 구식이라서 상명하복 견뎌야하니 힘들고 참고 견디기 참 어렵다
    여자들은 고과 승진어렵고 성희롱 인식이부족하고, 여초부서는 다기업과달리 갈굼심하다.
    연봉도 타 기업하고 비교된다는 말
    너무 자주 들어요

    남편분 힘들게 일하셔서 인정받고 계신것 같아요

  • 7. ...
    '17.6.6 9:23 AM (106.102.xxx.174) - 삭제된댓글

    남편 경력사항을 부인 이력서에 쓰는건 이례적이네요
    회사나 동료에게 남편 뭐하는지 말안하는분들이 많거든요 말해봤자 뒷말 나와요

  • 8. 엄마닷
    '17.6.6 10:26 AM (58.120.xxx.102)

    ...님
    저희남편 계열사는 성희롱적인 언행으로 짤린 상사도 많고해서 여직원들과 술먹는거 자체를 조심스러워하더라고요
    여직원들 승진어렵고 군대문화라는것도 공감가고요
    생각의 유연성이 없는거같아요

  • 9. 어이없어
    '17.6.6 11:07 AM (210.219.xxx.237) - 삭제된댓글

    남편 롯데리아 본사다니는 처녀적 현대백 다녔던 동네엄마 현대차 다니는 내 남편걱정함. 내가 현대 다녀봐서 아는데 거긴 금방 짤릴텐데..하면서..

  • 10. 갑질
    '17.6.14 9:50 PM (120.142.xxx.163)

    용역직 직원입니다.
    갑질 장난 아니지요...
    롯데가 다른 대기업에 비해 급여가 짜긴 하지요..
    그만큼 그 밑에 있는 사람들한테도 많이 쥐어짜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8432 고2) 현 상황에서 효과적인 국어 공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교육 2017/06/17 1,212
698431 이 소개팅 조건이 서로 안맞나요? 30 ..... 2017/06/17 5,441
698430 박경철 안철수에 대한 6년 전 글 27 ㅎㅎㅎㅎ 2017/06/17 7,467
698429 백남기 사망원인 변경사건은 완전 코미디죠 29 독재국가 2017/06/17 1,970
698428 엄마 노릇 힘드네요.. 2 아휴 2017/06/17 1,059
698427 회계사가 공무원 시험 이냐고 묻는 거 2 . 2017/06/17 1,739
698426 마원피스 샀는데 입질 못하겠어요 22 이렇땐어떻게.. 2017/06/17 7,317
698425 어느 감동적인 사용후기(펌) 연분홍 2017/06/17 1,489
698424 더러웠던 윗물이 맑아지는 과정이라 생각해요. 9 문통기준 2017/06/17 861
698423 여자나이 60넘으면 23 2017/06/17 7,971
698422 이것도 노화증상인가요? 8 ㅇㅇ 2017/06/17 2,636
698421 젊은 남자에게 이상형이라는 소리 들으면 기분 어떠신가요? 21 ㅇㅇ 2017/06/17 3,604
698420 매실청 담갔는데 언제부터 뒤섞어 줘야 하나요? 6 ... 2017/06/17 1,347
698419 난임클리닉 대기실에서. 4 한방에생겨라.. 2017/06/17 2,396
698418 청년실업문제라니까 5 ㅇ0 2017/06/17 590
698417 (펌) 안경환 교수 사퇴 관련 ...민병두 의원, 이정렬 전 판.. 17 원칙대로 2017/06/17 2,709
698416 양재 하이브랜드나 가든파이브 현대아울렛 가볼까하는데 2 tyvld 2017/06/17 1,219
698415 불어를 배웠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밀려와요 4 봉쥬르 2017/06/17 1,680
698414 여름 아우터 추천 좀 해주세요. 2 에어컨 2017/06/17 771
698413 치과 ㅡ금니로 떼운거 팔면 얼마 받을수있나요? 7 오로라리 2017/06/17 12,668
698412 7살 안경써야할까요 4 바다 2017/06/17 786
698411 뇌 MRI 찍으려는데 어느 병원이 좋은가요? 13 ... 2017/06/17 3,029
698410 "6.9 이한열 열사 추모식 보도 KBS, MBC 0건.. 2 샬랄라 2017/06/17 701
698409 선천적으로 에너지(체력)가 유난히 적은 사람이 정말 있나요? 26 똑똑 2017/06/17 13,431
698408 주광덕 거짓말 했나 보네요 34 하늘 2017/06/17 4,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