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글쓰기 관련 도서에 관심이 가네요
강원국님의 티비엔 특강 듣고 내공이 쌓인 사람이구나 싶어서 마침내 대통령의 글쓰기 주문했네요..
강연 중 재미있는 부분들이 많았지만 일화 중 어떤 회장님이 아내를 울릴 만한 글을 쓰라고 해서 썼는데 정작 그
회장님이 글을 낭독하다 울었다는 부분요...
윤태영 전 대변인도 글쓰기 관련 책을 냈었네요..
굳이 디스할 필요는 없으나 503호 관련 이런 방면의 인재들이 하나도 없네요..하나도...
요즘 글쓰기 관련 도서에 관심이 가네요
강원국님의 티비엔 특강 듣고 내공이 쌓인 사람이구나 싶어서 마침내 대통령의 글쓰기 주문했네요..
강연 중 재미있는 부분들이 많았지만 일화 중 어떤 회장님이 아내를 울릴 만한 글을 쓰라고 해서 썼는데 정작 그
회장님이 글을 낭독하다 울었다는 부분요...
윤태영 전 대변인도 글쓰기 관련 책을 냈었네요..
굳이 디스할 필요는 없으나 503호 관련 이런 방면의 인재들이 하나도 없네요..하나도...
강원국님 파파이스 나오신 것 못 보셨으면 강추합니다~
노통떄 참여정부때 진짜 좋으신분들 엄청나게 많더라고요
그 인사들을 또 문통님이 다 챙기셨을꺼 아닙니까
그러니 지금도 노통때 하셨던분이 이어지기도하고
사실 맘같아선 양정철님 이호철님등 모두 모두 죄다 다 같이하시라고 하고싶지만..
저분들 참 고마우신분들이에요 문통님 2기 3기등 인선 꾸리실땐 뛰어나신분들 더 들어갔음 좋겠어요
원글님 말씀대로 정말 그런거 같아요.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안다고 노짱님 곁에는 하나같이 점잖고 멋진 분들만 주위에 있으셨던 듯.
저도 파파이스 보고 강원국 작가 팬된 사람인데요.
그래서 자연스레 대통령의 글쓰기 책도 읽고요.
노무현입니다, 영화에도 나오셔서 너무 반가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