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된 저희 아기 성격 사나운 건가요?
작성일 : 2017-06-05 23:02:07
2361095
아기가 손에 한번 쥔걸 빼앗으면 정말 숨이 넘어가게 울어요
결국 다시 쥐어주면 뚝 멈춰요
조금전에도 병뚜껑을 손에 쥐고 있길래 빼앗았더니
자지러져라 울어요
결국 다시 쥐어주니 금방 멈추네요
다른 아기들은 어떤가요?
저희 아기가 사나운거 맞죠? ㅠㅠ
IP : 211.36.xxx.9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모모
'17.6.5 11:05 PM
(110.9.xxx.133)
생각만해도 귀여은데요^^
2. ..
'17.6.5 11:06 PM
(124.111.xxx.201)
하이고 그게 사나우면
세상 안 사나운 애 없죠.
위험한거 쥐고 있는거 아니면 뺏지말고
꼭 뺏어야하면 애 주의를 딴데 두어
혼을 빼고 살그머니 빼고 딴걸 주세요.
3. 무작정
'17.6.5 11:10 PM
(178.190.xxx.230)
뺏지말고 교환을 하세요.
4. 아니..
'17.6.5 11:35 PM
(183.102.xxx.98)
애 쥐고 있는 걸 왜 뺏으면서 성질 사납다나요...
위험한거 아니면 냅두시길...
5. ....
'17.6.6 12:17 AM
(121.183.xxx.128)
저희 아이 그 무렵에 버릇 고친다고 혼냈던거 완전 후회해요.
애한테 너무 미안하고요.
어릴때 그런건 정상적인거에요. 절대 혼내지 마세요.
6. ㅇㅇ
'17.6.6 12:46 AM
(218.51.xxx.164)
ebs 시크릿 베이비인가? 거기서 미국대학교수가 실험을 했어요. 애기한테 버튼을 주고, 버튼을 누르면 웃고있는 다른 아기 사진이 나오고(화면에) 안누르면 그냥 의미 없는 사진이 나오도록요. 애기가 한번 눌러보고, 웃는 아기 사진이 나오니 막 웃고 행복해해요. 그 화면이 없어짐 또 누르고~~
근데 갑자기 버튼을 눌러도 아기 사진이 안나오게 하거든요. 그럼 애가 막 울지요. 실험에서 타협하는 아기도 있고, 절망의 울음, 이걸 해결해달라는 울음의 종류가 나타나요.
해결해달라는 울음을 우는 아기들이 나중에 학습 성취도?가 높았다고 하네요. 그니까 욕심있고 원하는 바를 이루려는 성향이 있는 아기들이 나중에 공부도 잘하고 성공한다는 얘기.
교수가 그더러라구요. 아기의 울음은 하나가 아니다~ 화가 나서 우는거랑? 원하는 걸 얻기위해 우는 건 다르다~ 원하는걸 얻으면 울음이 그치는 거 보면 알잖아요?
제 기억이 맞는지는 모르는데 아무튼 이런 내용이었어요.
님 아기도 다시 달라고 우는거지요? 욕심 있어서 뭐든 잘할 듯ㅋ
7. 병뚜껑..
'17.6.6 2:32 AM
(211.36.xxx.232)
에고..귀여워라..작은손에 꽉차겠네요..ㅎㅎ
뺏으니까 울죠..
8. 성격이 왜 타고 난다 생각하세요
'17.6.6 7:10 A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기르는자와의 교류에서 관계에서 성격이 형성 되는건데.
10개월짜리에서 성격 운운 하는건
남 탓 하는 성격때문인거죠.
다른 엄마가 기르면 님 아이는 그엄마의 아이가 됩니다.
그맘큼 전혀 다른 인격체가 된단 뜻.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95899 |
치과 관련 종사자님께 궁금해요~! |
나는나지 |
2017/06/08 |
514 |
| 695898 |
“데일리문” “위클리문” 문대통령 업적 제대로 알리는 언론 없어.. 5 |
ar |
2017/06/08 |
698 |
| 695897 |
초고학년 아이들 간식이요 15 |
.. |
2017/06/08 |
2,497 |
| 695896 |
혼주한복 대여점이나 77사이즈 단아한 원피스 브랜드 추천좀요 3 |
결혼식 |
2017/06/08 |
2,937 |
| 695895 |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가 유엔에서 하는 일이 궁금하시면 5 |
UN |
2017/06/08 |
1,527 |
| 695894 |
폼피츠 분양받았는데 너무 비싸게 주고 산것 같아요 8 |
... |
2017/06/08 |
3,316 |
| 695893 |
가족 간에도 왕따가 있나요? 3 |
가족 |
2017/06/08 |
1,918 |
| 695892 |
최경환의 위엄 jpg 17 |
써글넘 |
2017/06/08 |
3,334 |
| 695891 |
498 vs. 503 ㅡ 주진형 3 |
고딩맘 |
2017/06/08 |
967 |
| 695890 |
자유학기제, 중 1 아이들 어찌 지내나요? 6 |
중1 |
2017/06/08 |
1,690 |
| 695889 |
서울->마산 1박2일 여행 하려는데 동선 숙박 조언구합니다.. 16 |
고구마가좋아.. |
2017/06/08 |
1,350 |
| 695888 |
냥이도 일정기간 다른 사람에게 맡기면 분리불안 증세보이나요? 3 |
... |
2017/06/08 |
653 |
| 695887 |
저는 남자 내숭과가 그렇게 |
싫더라고요 |
2017/06/08 |
1,023 |
| 695886 |
그들의 사드 계획...사실상 무산된다 10 |
사드무산 |
2017/06/08 |
1,899 |
| 695885 |
최경환 수준 5 |
ar |
2017/06/08 |
1,064 |
| 695884 |
우리나라 드라마 중 최고의 명품 드라마 하나를 꼽는다면? 65 |
드라마 |
2017/06/08 |
6,068 |
| 695883 |
교육에서 아주 질낮은 균등심리 95 |
.... |
2017/06/08 |
5,598 |
| 695882 |
라면 먹고 너무 졸려서 기절했어요 17 |
으으 |
2017/06/08 |
4,821 |
| 695881 |
서초동 도담 인절미 6 |
진호맘 |
2017/06/08 |
2,620 |
| 695880 |
위안부 인육 먹은 일본군 & 돈받고 한일협정한 박정희와 .. 8 |
한일협정을 .. |
2017/06/08 |
1,760 |
| 695879 |
이명박 측근이었던 이태규가 도덕성 운운하니 어이없네요 2 |
기막힘 |
2017/06/08 |
632 |
| 695878 |
광주 사람들 도덕수준-사기쳐서 골프쳐도 광주사람이라 괜찮다네요... 34 |
정당한 사회.. |
2017/06/08 |
3,113 |
| 695877 |
"친정부모 내가 부양했다" 아줌마들이 열광한 .. 53 |
샬랄라 |
2017/06/08 |
18,745 |
| 695876 |
강경화 후보에 대한 무차별적 허위보도 배후에 MB 측근 이태규가.. 9 |
MB를 대통.. |
2017/06/08 |
1,973 |
| 695875 |
남편 대기업 다니시는 분들.. 회사에서 석식도 먹고 오나요? 19 |
석식 |
2017/06/08 |
6,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