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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에 밥 두그릇 뚝딱했어요.

... 조회수 : 2,439
작성일 : 2017-06-05 21:29:25




요새 희한하게 입맛이 통 없어서 과일이나 샐러드만 먹다가
아까 간만에 김치 찌개가 생각나서
묵은지 꺼내서 돼지 고기 얇게 가득 썰어넣고 양파랑 대파 멸치
넣고 푹 끓이니 그 맛이 기가 막히네요
오랜만에 밥 두그릇 뚝딱했어요..

진짜 맛있게 먹은 밥 한끼에 넘 행복하네요.. ㅎㅎ






IP : 112.149.xxx.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람요~그람요..
    '17.6.5 9:42 PM (183.100.xxx.222)

    김치찌게에 밥두그릇은 당연하거조!!! ^^

  • 2. ㅇㅇ
    '17.6.5 9:50 PM (211.36.xxx.183)

    님글읽고 감칠맛이 도네요.
    얇게썬 고기에 신맛도는 김치찌개 국물이라~
    맛이 기가막히겠네요^^

  • 3. 우울 쓸쓸
    '17.6.5 9:50 PM (175.223.xxx.93) - 삭제된댓글

    입맛이 없고 쓰고 바싹말랐는데요
    원글님 밥먹는 모습만 봐도 식욕이 날것같네요
    식욕이 그리 좋다는게 부러워요 !

  • 4. 우울 쓸쓸
    '17.6.5 9:51 PM (175.223.xxx.93)

    입맛이 없고 쓰고 바싹말랐는데요
    원글님 밥먹는 모습을 함 보고싶어요
    그러면 식욕이 날 것 같은데..
    식욕이 그리 좋다는게 부러워요 !

  • 5. ...!
    '17.6.5 9:54 PM (112.149.xxx.88)

    네, 오랜만에 맛있게 먹었어요 ㅠ
    사람들 불어서 같이 한끼 하고 싶을 정도로요

    요새 입맛이 왜 이렇게 없는지,
    과일이 거의 주식이었는데 간만에 한식 맛있게 먹으니 힘이 나요.
    한국 사람은 역시 밥심이 최고인가봐요... ^^

    다들 편안한 밤 되세요~~^^*

  • 6. 흐ㅁㅁ
    '17.6.5 10:06 PM (110.11.xxx.79) - 삭제된댓글

    얇게 썬 돼지고기 가득!!!이 냉장고에 항상 있다니...부지런하시군요..
    엄청 맛있었겠다!!!

  • 7. 그럼요
    '17.6.5 11:22 PM (125.191.xxx.148)

    저도 입맛없거나 기운없을때
    김치찌개가 진짜 최고던데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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