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가 되는데
안꾸미고 다니는 여자들도 있을까요?
화장을 찐하게 하지않고 그냥 여성스러운 옷만 입어도
미인이라는 소리를 듣는데도..
1. ..
'17.6.5 9:28 PM (211.36.xxx.71)네 물론 있지요. 제 친구 안경끼고 머리 질끈 묶고... 안경빼고 화장하고 머리풀면 엄청 이쁜데..
2. 귀찮아서
'17.6.5 9:30 PM (121.138.xxx.58)대충 다녀요..;
옷 사는 돈도 아깝구요~~3. . .
'17.6.5 9:36 PM (121.88.xxx.102)아깝다싶은 사람들 있죠
4. T
'17.6.5 9:38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있죠.
자신이 예쁜지 모르는 경우도 있고..
귀차니즘이 하늘을 찌르는 경우도 있고..
패션 센스가 정말 꽝인 경의도 있고..
보고 있으면 좀 아깝죠. ㅎㅎ5. ..
'17.6.5 9:43 PM (112.149.xxx.88)전 100프로 귀차니즘
아이랑 놀이터에서 뛰어노는데 꾸미기 싫어요 힘빼기 싫고..
하지만 사람 만날 땐 확실히 꾸미고 나가죠6. ......
'17.6.5 9:54 PM (114.202.xxx.242)많죠. 여성적으로 꾸미는거 일부러 그렇게 안하는 여자들도 많아요.
대표적으로 제가 생각할땐 유명인중엔 추미애 의원..
다른 여자 정치인들은 여성적인 라인 드러나는 타이트한 의상에 화장에, 헤어스타일링에 엄청 신경쓰는거 확 보이거든요.
그런데 추미애 의원 나이 60대임에도 인물은 정말 곱고 이뻐요. 꾸미면 여성적인 매력 확 날 스타일이예요.
그런데 제가 보기엔 당 대표라 그런지, 의도적으로 여성적인 색깔 빼고,
최대한 중성적으로 입으려고 노력하는거 보여요.
옷도 라인 드러날수 있는 타이트한 정장같은거 절대 안입고, 늘 좀 크다고 느껴질 정도의 바지의상과 남자같은 셔츠의상 고수하죠. 사실 의상만 봐도 여성성을 확 빼버린게 느껴져요..
게다가 헤어나 화장,, 정말 최소한으로 절제해요.
사실 그래서 더 커리어 우먼같고, 카리스마있게 느껴지기도 해요.7. 많죠.
'17.6.5 10:02 PM (110.70.xxx.119)예뻐서 꾸밀 필요도 못느끼죠.
살짝만 꾸며도
너무 화려해져서 부담스럽고요.
근데 문제는 30대후반쯤 되어서
미모가 사그라들때쯤
꾸밀줄도 모르니 확 초라해지게되는데....
그맘때
길에서 우연히 만난 대학동창들은
너 왜이렇게 됐냐며.....
ㅠㅠ8. 음.
'17.6.5 10:12 PM (189.40.xxx.91)젊어서는 대충다녀도 이쁘니까 딱 그정도가 편해서 안꾸미고 귀찮기도해서 안꾸미고.
나이들어서는 꾸미는 습관도 없고 감도 떨어져서 그렇던가구요.
근데 아깝죠.. 좀 가꿨더라면 더더더 아름답게 나이먹었을것 같고.9. 귀찮아요.
'17.6.5 10:37 PM (59.26.xxx.197)나이 40대 후반 넘으니 마스카라 진한 화장 하면 오후에 피로도가 틀려요.
굽높은 신발도 오래 신으면 저녁되면 퉁퉁 붓고
퇴근하고 집에 와서 씻는 것도 너무 힘들떄가 있어요.
단 타 회사에 pt 가거나 중요 손님 오시는 날 머리 셋팅하고 마스카라하고 화장 좀 진하게 하면
신입들은 깜짝 놀래요. 늘 그렇게 해가지고 다니라고.... =.=;;;;
근데 꾸미는 것도 체력이 받쳐줘야 되요.
마스카라 한 날과 안한 날은 게다가 업무상 컴퓨터로 거의 일하다 보면 인공눈물을 달고 살아요.
나이드니 이쁘다 멋있다 다 부질없어요.
조금 덜 피곤하고 금요일까지 버티는게 더 중요해요.10. 전
'17.6.5 10:56 PM (223.39.xxx.19)안경 쓰면 꾸지기싢어요
11. 저도 안 함
'17.6.6 12:18 AM (85.6.xxx.169)꾸며서 좋을 일이 하나도 없어요. 이미 결혼한 유부녀가 남들한테 예뻐보여서 뭐 어쩔 건데요. 구설수에나 휘말리죠. 화장만 안 해도 피로도가 절반 이하. 힐이나 스커트 안 입으니 또 절반 줄고 밖에서 오래 활동할 때 제약도 안 생김. 건강상으로도 훨씬 유리, 시간은 또 얼마나 절약되는데요. 꾸밈노동이 사람 잡아먹어요. 특별히 필요할 경우 아니면 일상생활에서는 안 꾸밉니다. 누구 좋으라고 꾸미나요.
안 꾸민다고 무시당한다면 그건 무시하는 사람 문제지 내 문제가 아님. 그런 사람하고 안 어울리면 되는 일일 뿐. 전 꾸밈노동에서 벗어나고서 훨씬 당당해지고 자유로와졌어요.12. ㅇㅇ
'17.6.6 10:07 AM (223.62.xxx.35)누굴 위해 꾸미긴요 ㅎㅎ 본인 위해 꾸미지요. 결혼 유무를 떠나 관리된 매력적인 외모는 타인에게 호감을 주고 본인이 원하는 것을 좀 더 쉽게 얻을 수 있게 합니다.. 오바마가 뚱뚱한 배 나온 흑인 아저씨였으면 미국의 대통령이 될 수 있었을까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99110 | 티비 없으면 심심할까요? 11 | 하늘 | 2017/06/18 | 1,681 |
| 699109 | 살림하는게 적성에 맞는분 있죠? 19 | ... | 2017/06/18 | 4,087 |
| 699108 | 좋아하는 사람과 곧 헤어져야해요 4 | 55 | 2017/06/18 | 2,894 |
| 699107 | 운동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3 | 땡볕 | 2017/06/18 | 908 |
| 699106 | 우택이는 왜 국회 운영위원장 자리 안내놔요? 2 | 우택이뭐하노.. | 2017/06/18 | 1,149 |
| 699105 | 미운우리새끼에서 이상민이 방문한 외제차 매장... 4 | 흐미 | 2017/06/18 | 8,022 |
| 699104 | 어제 그알 보신분.. 9 | ㅇㅇ | 2017/06/18 | 4,536 |
| 699103 | 아이가 아파요 6 | 엄마 | 2017/06/18 | 1,762 |
| 699102 | 가전제품(LG)구입처 싸고 좋은곳좀 알려주세용~ 2 | ㅇㅇ | 2017/06/18 | 782 |
| 699101 | 3인칭 단수가 뭐냐는 물음에 대한 설명이 8 | db | 2017/06/18 | 2,852 |
| 699100 | 스포트라이트 군 의문사 4 | ... | 2017/06/18 | 1,007 |
| 699099 | 여름만 되면 남편때문에 짜증이.. 6 | 나무나무 | 2017/06/18 | 2,581 |
| 699098 | 강아지가 나이가 드는게 마음이 너무 아파요. 27 | 슬픔 | 2017/06/18 | 3,899 |
| 699097 | 야당 원하는대로 협치 하면… 꼭 이렇게 됩니다. 12 | 무무 | 2017/06/18 | 1,591 |
| 699096 | 전 오리지날 한국여자인데 기분나쁘네요 21 | 우이씨 | 2017/06/18 | 6,744 |
| 699095 | 무릎이 빡뻑하고 아픈데 참 불편하고신경쓰이고 7 | 아파 | 2017/06/18 | 4,540 |
| 699094 | 건물들이 안무너지는거보면 신기하지않나요? | ㅇㅇ | 2017/06/18 | 1,067 |
| 699093 | 여름용 시원한 매트 추천해주세요~ 3 | mayo네즈.. | 2017/06/18 | 2,233 |
| 699092 | 도와중세요. 갱년기...땀과의 전쟁입니다. 14 | 궁금 | 2017/06/18 | 7,375 |
| 699091 | 댁에 남편은 어떠신지요.. 6 | 도움요청 | 2017/06/18 | 2,720 |
| 699090 | 이젠 정말 늙나봐요. 2 | 마흔 | 2017/06/18 | 2,965 |
| 699089 | 20주 넘어서 웨딩촬영.. 2 | .. | 2017/06/18 | 1,234 |
| 699088 | 아파트가 무너질까봐 걱정인나 비정상인거죠?ㅜㅜ 1 | .. | 2017/06/18 | 1,232 |
| 699087 | 자유당 천지분간 못하네요 10 | 기막혀 | 2017/06/18 | 2,272 |
| 699086 | 머릿결 좋으신분들 비법 가르쳐주세요~ 12 | ,,, | 2017/06/18 | 5,35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