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비서가 고소 취하했다고
벼라별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치킨팔아 300억 대 빌딩 세운 최호식을
겨우 3개월 밖에 안된 어린 여비서가 상대하기는 정말 힘겨울겁니다..
최호식의 욕정때문에
고통 받을 여비서와 그리고 영문도 모르고
불매운동에 시달릴 가맹점들만 안되었네요...
최호식이는 빌딩 팔아서라도 가맹점주들 피해 보상해야겠어요
호식이 치킨 불매구요. 가맹점주들이 집단소송하시기 바래요
인생은 어쩔겨 ㅠ
저도 불매 동참 ᆢ저런 재벌이 눈도 꿈쩍안하겠지만요 ㅠ
아니 여직원 인생이 왜 나와요?
인생 망한거같은 덧글 뉘앙스는 뭔가요?
어린 나이에 힘든 일 겪은거지만 잘 처신했어요.
강하게 밀고 나가는 용기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절대 봐주지 말고...
모두 불매합시다 저는 영원히 불매
여자분 있을듯 한 두번 들락거린 호텔이 아닌 듯
자기 집인줄 알았슴
딱 한 번 5년 전에 먹어 보고
안 먹음.
여기 그동안 비서 자주 뽑았대요..당한 비서들이 한두명이 아닐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