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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는 친정복이 70프로는 되는듯요,,

ㅡㅡ 조회수 : 16,992
작성일 : 2017-06-05 19:27:09
시고모님네
시고모부님이 사업해서 부유하죠~
어느정인줄은 모르겠는데

집에 도우미 있고 서울에서 60평대 아파트에다가
고모님은 일년에 4번은 해외여행가고,,, 그것도 무릎이 아파서 항상
비지니스 타고,,,,


딸이 있는데
공부 진~짜 못한다고;;;
고등학교때 아무리 과외를 시켜도
35명중 30등이라고;;;

미국으로 대학보냈는데
성적이 넘 안나와 일학년에서 이학년으로 못올라가서

결국 한국에서 어디 지방으로 대학가고,,

실력인지 뭐인지는 머르겠지만,,, 갑자기 이름있는 큰 중견기업에
입사하고,,,
고모부님이 신나서 딸 벤츠 사주고;;;

뭐 딸이 눈이 너무 높아서 걱정이다 뭐다 하더니
어느날 갑자기 결혼하는데 남자가 대기업다니고,,,
시댁은 건물주,,,,,, 오억짜리 아파트 받고,,,,


항상 밝아보이는;;; 아가씨,,,
결혼하고 직장 그만두고,,, 엄마랑 못가본 유럽여행도 다녀오고,,,
아기 키우는데 유모차며 다 최고급;; 시댁이랑 친정에서 다 사준거라고
웃으면서 애키유는데 선물이 많이들어오더라고요;;; 하는데 참,,,

딸 살림 못한다고 구박받을까바
친정이서 일주일에 두번 도우미 붙여주고;;;;
시댁이서 카시트랑 유모차에 맞춰서 차도 비엠 x5로 바꿔주는데;;
역시 차는 벤츠라며,,, 뭐뭐뭐가 벤츠가 더 좋다고 말하는데
참 ,,, 이 씁쓸한 맘은 ㅜㅠㅠ
IP : 223.38.xxx.183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17.6.5 7:28 PM (218.51.xxx.164)

    그런거 비교하면 한도 끝도 없어요.
    물질이 아니라 정신적으로라도 지지 안해주는 친정부모도 많음요.. 딸이 아무리 고생해도 나몰라라..

  • 2. 에이
    '17.6.5 7:31 PM (110.70.xxx.117)

    뭔 70%예요...





    100%예요.

  • 3. 전생에
    '17.6.5 7:31 PM (203.251.xxx.9)

    좋은일 많이했나부다..합니다
    동시에 울딸에게는 저런부모 발끝이라도 따라가주려고 열심히 노력하구요

  • 4. 인생이 그렇죠머
    '17.6.5 7:34 PM (60.253.xxx.117) - 삭제된댓글

    불.공.평

  • 5.
    '17.6.5 7:38 PM (39.118.xxx.143) - 삭제된댓글

    살아보니
    갖고 태어나는 것을
    따라잡을 수가 없더군요
    씁쓸하지만... 그래요

  • 6. ....
    '17.6.5 7:38 PM (221.157.xxx.127)

    태어날때부터 금수저인애는 금수저로 사는거니까요

  • 7. ㅠㅠ
    '17.6.5 7:41 PM (175.223.xxx.14)

    100프로라는분ㅋㅋ 동감합니다.

  • 8. ...
    '17.6.5 7:43 PM (130.105.xxx.150)

    그냥 그 사람 사주팔자라고 봐요.
    초년운 좋으면 그리 살다 말년운 안 좋으면 별로고...
    전 요즘 나이들어 느끼는게...
    친정 잘 살고 남편 시댁 다 괜찮도 편안하게 사는 아이들의 그 친정엄마들 보면 나이에 비해 젊고 건강하고 그 옛날 대학 다 나와서 고상하고...인생이 편안하시더라고요. 결국 그 편안 인생에 자식들도 다 잘 되서...
    전 그 60대 아주머니들이 운명을 잘 타고나서 자식복도 있어 제 친구들도 잘 사는거 아닌가 싶더라고요. 암튼 다들 편안하게 살아요. 부러워요. 평생을 구김 없이 어려움 없이 사는 사람들...

  • 9. 여자만요?
    '17.6.5 7:45 PM (110.11.xxx.79)

    아닌데~ 요즘은 남자도 그렇죠.
    그러니까 금수저 흙수저설이 나오죠.
    21세기예요. 얼른들 오세요. 뒤쳐지지 말고.

  • 10. 그렇게
    '17.6.5 7:45 PM (175.209.xxx.57)

    말하자면 남자는 부모복이 거의 100% 아닌가요. 부모 잘 만나면 웬만하면 다 잘 풀려요.
    여자들 줄 서고.

  • 11. ....
    '17.6.5 7:46 PM (119.64.xxx.157)

    친정이 좀 살면 진작 이혼 하겠어요

  • 12. ..
    '17.6.5 7:46 PM (180.229.xxx.230)

    남편복이 최고죠
    부모복이야 결혼하면 끝이죠

  • 13. 모르는 소리
    '17.6.5 7:50 PM (110.70.xxx.117)

    결혼하고도 계속되는게 부모복입니다.

  • 14. ㅐㅑㅐㅐ
    '17.6.5 7:51 PM (118.91.xxx.167)

    여자들도 개천에서 용나지 않은이상 끼리끼리라고 친정이 부유하면 좋은데 시집가여 암만 이뻐도 친정이 별볼일 없음 얼굴값 끝나면 눈치 보며 살져 친정 빵빵하면 무서울게 없어요

  • 15. 180.229
    '17.6.5 7:51 PM (118.44.xxx.239)

    남편복이 최고죠
    부모복이야 결혼하면 끝이죠
    ----------------------------

    아니죠 남편이야 이혼하면 끝이지만
    부모는 평생 가는 겁니다
    부모복이 왜 결혼하면 끝인가요?
    결혼해도 딸에게 건물주고 안맞아 이혼해도 내딸 행복이 먼저다 하는 집안 많은데
    임세령 봐요 잘난 남자 만나 이혼해도 끝인가요? 이정재랑 잘만 연애하면 싱글 즐기는데

  • 16. 부모복
    '17.6.5 7:55 PM (175.209.xxx.57)

    없으면 남편복 좋기가 힘들어요

  • 17. 부모복 없어도 남편복 있음 되고
    '17.6.5 8:01 PM (220.77.xxx.70)

    남편복이 좋으면 자식복도 있는것 같아요.
    남자가 지능이든 외모든 돈이든 뭔가 한부분이 부족하면
    자식이 잘 나올수가 없겠죠.
    자식이 힘들게 살면 자식복이 없는거구요.

  • 18. 사는거지
    '17.6.5 8:14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그런사람얼마나된다구요
    대부분 자기힘으로 살죠
    노력해서
    저는 그게속은편해요
    남편도 자식에게도 큰기대없어요

  • 19. jipol
    '17.6.5 8:19 PM (216.40.xxx.246)

    백프로에요.

  • 20. ...
    '17.6.5 8:22 PM (115.161.xxx.243)

    21세기에는 복타령 그만

  • 21. 그럼에도 불구하고
    '17.6.5 8:24 PM (220.127.xxx.253)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도 인생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하면서 위안을 해 봅니다 ㅠ

  • 22. ......
    '17.6.5 8:26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21세기라고 뭐 크게 다른줄 아시나...

  • 23. 오히려
    '17.6.5 8:34 P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

    21세기 들어 금수저 흙수저 복타령이 먹히는 시대 된거 같네요
    예전엔 가난한집 6남매로 태어나도 자기만 공부잘하면
    뭐라도 됐었는데, 요즘엔 가난한집에서 태어나면 그 무엇도 되기 힘들잖아요. 남자여자 마찬가지

  • 24. ....
    '17.6.5 8:43 PM (39.113.xxx.91)

    친정복이 아니고 제목을 부모복으로 바꾸세요..
    남자도 마찬가지거든요

  • 25. 복이 아니라
    '17.6.5 8:44 PM (118.220.xxx.126) - 삭제된댓글

    부모의 재력...복은 부모나 남편의 인성까지 바르면 복이고

  • 26. 70프로
    '17.6.5 8:50 PM (124.56.xxx.35)

    70프로 정확합니다~^^
    나머지 30프로는 남편복 애들복
    하지만 나머지 30프로도 나쁘게 된다면 삶이 힘들어 지겠죠

    제가 아는 사람 중 남편복이 70프로인 여자가 있는데
    본인복 부모복이 30프로라...
    남편을 쩔쩔매며 모시고 살더라구요
    새벽부터 일어나서 갓지은 밥상을 차리고...
    놀러가는데도 운전을 남편이 안하고 본인이
    매일매일 남편 비위 맞추며 인생을 삽니다

    부모복이 70프로이고 남편복이 30프로인 여자도 아는데
    그 여자는 결혼할때
    가구 가전제품 친정집에서 다해주고
    집도 3분의 2는 친정집에서 도움
    그여자는 아침에 늦잠자고 남편한테 아침밥 해준적도 거의없음 저녁에도 밥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싫으면 반찬사오거나 시켜먹거나~ ㅋ
    남편은 새벽부터 부지런히 일하고
    당연히 남편이 벌어오는 돈으로 사는데도
    여자가 떵떵거리며 살고
    이번에 유산받을거 있다고 하네요~~

    역시 같은 복이면 남편복 보다 친정복이 최고네요
    (물론 삶에 큰 문제없이 안정적이라는 조건이라면~)

  • 27.
    '17.6.5 9:04 PM (117.123.xxx.218)

    고등동창들 중 나만 흙수저
    남편복은 내가 최고라 명품에 40평대 넓은평수아파트로 시작
    친구들 20초반평으로 시작
    다들 저 부러워하다가

    지금 친구들은 친정에서 집사주고
    가게차려주고

    저 남편사업 안좋아져서 월세로 옮기고
    좁은평수에 구박받으며 알바다녀요 ㅜㅜ
    친정에 용돈보내야해서 ㅜㅜ

    부모복이 100프로

  • 28. 살아보니맞는말
    '17.6.5 9:17 PM (223.33.xxx.163)

    친정복 부모복 100프로

    평생을 구김 없이 어려움 없이 사는 사람들 부럽단 말도
    넘넘 공감....

  • 29. ㅇㅇ
    '17.6.5 9:54 PM (121.165.xxx.77)

    부모복이 최고죠. 부모복있는 자식만들어주려고 노력중입니다

  • 30. ㅇㅇ
    '17.6.5 9:56 PM (223.62.xxx.62)

    여자는~ 여자는~ 이딴 고리타분한 소리좀 하지마요
    본인 별거 없는 여자들이 무슨무슨 복 타령

  • 31. ㅇㅇㅇㅇ
    '17.6.5 10:19 PM (175.223.xxx.8) - 삭제된댓글

    여기 자식한테 저정도 해주지 못할분들 제발 애 안나셨길.

  • 32. ㅂㅂㅂㅂㅂ
    '17.6.5 11:34 PM (121.160.xxx.150)

    여자들이 자랑하는 게 내가 이렇게 노력해서 학벌, 재산 쌓았다 보다
    내 남편, 내 부모, 내 자식인 이유가 그거죠.
    자기 입으로 어디에 종속됐다고는 말 안하면서 여권이 어쩌고 하지만
    사실 정신은 진짜 노예였던 그 시절에서 1밀리 거리 밖에 안돼죠.

  • 33. /////
    '17.6.5 11:36 PM (118.33.xxx.16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언급하신 것들은 모두 물질적인 것이잖아요.
    물려 받은 것들이 있으니 풍족한 것 당연한 것이구요.
    그러나 우리 인간은 밥만 먹고 사는 개돼지가 아닙니다.
    원글님이 가지신 것들을 돌아보세요.
    의외로 많을 거예요.
    남과의 비교는 나를 피폐하게 만들어요.
    대한민국 1등 재산가 이건희 장례도 못치르고.
    그 많은 돈이 아쉬워 아버지 그렇게 만든 아들이 부럽나요?
    전 재산은 별것 없어 한푼이 아쉽지만
    "살아 보니 인생 별것 없더라. 너 맘 편한 게 세상 최고다."
    라고 진정으로 나를 생각해주는 우리 엄마가 있어 참 좋아요.
    제가 살아보니까요(50세) 비교는 남이랑 하는 게 아니라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는 것이더라구요.
    그래야 만족이 생기고 내 손에 쥔 것에 고마워할 줄 알더라구요.
    이렇게 말하는 저도 아직 많~이 멀었습니다.ㅎ
    원글님 행복하세요.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 34. ////
    '17.6.5 11:37 PM (118.33.xxx.168)

    원글님 언급하신 것들은 모두 물질적인 것이잖아요.
    물려 받은 것들이 있으니 풍족한 것 당연한 것이구요.
    그러나 우리 인간은 밥만 먹고 사는 개돼지가 아닙니다.
    원글님이 가지신 것들을 돌아보세요.
    의외로 많을 거예요.
    남과의 비교는 나를 피폐하게 만들어요.
    대한민국 1등 재산가 이건희 장례도 못치르고.
    그 많은 돈이 아쉬워 아버지 그렇게 만든 아들이 부럽나요?
    저는 물질적으로 가진 것 별것 없어 한푼이 아쉽지만
    "살아 보니 인생 별것 없더라. 너 맘 편한 게 세상 최고다."
    라고 진정으로 나를 생각해주는 우리 엄마가 있어 참 좋아요.
    제가 살아보니까요(50세) 비교는 남이랑 하는 게 아니라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는 것이더라구요.
    그래야 만족이 생기고 내 손에 쥔 것에 고마워할 줄 알더라구요.
    이렇게 말하는 저도 아직 많~이 멀었습니다.ㅎ
    원글님 행복하세요.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 35. 공감~
    '17.6.5 11:43 PM (175.197.xxx.67) - 삭제된댓글

    원글님 언급하신 것들은 모두 물질적인 것이잖아요.
    물려 받은 것들이 있으니 풍족한 것 당연한 것이구요.
    그러나 우리 인간은 밥만 먹고 사는 개돼지가 아닙니다.
    원글님이 가지신 것들을 돌아보세요.
    의외로 많을 거예요.
    남과의 비교는 나를 피폐하게 만들어요.
    대한민국 1등 재산가 이건희 장례도 못치르고.
    그 많은 돈이 아쉬워 아버지 그렇게 만든 아들이 부럽나요?
    저는 물질적으로 가진 것 별것 없어 한푼이 아쉽지만
    "살아 보니 인생 별것 없더라. 너 맘 편한 게 세상 최고다."
    라고 진정으로 나를 생각해주는 우리 엄마가 있어 참 좋아요.
    제가 살아보니까요(50세) 비교는 남이랑 하는 게 아니라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는 것이더라구요.
    그래야 만족이 생기고 내 손에 쥔 것에 고마워할 줄 알더라구요.
    이렇게 말하는 저도 아직 많~이 멀었습니다.ㅎ
    원글님 행복하세요.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

    오 맞습니다. 인생 뭐 별거 있나요? 참 좋은 어머님을 두셨네요.
    저도 이런 어머니가 되도록 부단히 노력해야겠습니다.
    첨언하자면 세상일이 다 나쁜지도 또 다 좋지도 않더라구요,
    인생 공평합니다. 인생 길게 보십시다.

  • 36. 그여자
    '17.6.6 1:00 AM (122.44.xxx.229)

    그여자의 복이죠

  • 37. dd
    '17.6.6 9:08 AM (114.204.xxx.17)

    본인이 똑똑하고 유능하고 열심히 일해서 사회적으로 성공하는 게 제일입니다.
    기생하지 않으면 숙주가 누구든 상관없습니다.

  • 38. 맞는 말
    '17.6.6 9:17 AM (68.98.xxx.181) - 삭제된댓글

    돈도 있고 다른 재능도 타고나면 최고죠.

  • 39. 반은 되죠
    '17.6.6 9:46 AM (59.6.xxx.151)

    남편복은 없어도 살지만
    자식 안 풀리는 것처럼 속상한 건 없으니 반은 되겠죠
    근데 예로 드신 건 다 친정 잘 살아 생긴 거고요
    돈 많고 자식에게 애정도 많고 개망신 안 시켜주는 - 닭집 회장ㅋ
    부모면 최상
    돈 없어도 애정 많으면 그도 감사
    뭐 그렇죠

  • 40. 어휴
    '17.6.6 10:15 AM (110.140.xxx.96)

    기생충인생들인가...

    그저 남덕보려는 여자들. 정말 지겨운 부모복, 남편복, 자식복 타령. 과연 대한민국 여자들이 대학교육은 받고 현대사회안에서 살고 있나 싶은 글이네요.

    나도 여자지만, 남의 덕, 남의 탓 할 시간에 집청소나 할거 같네요.

  • 41. 자살률이 가장 많은이유
    '17.6.6 10:23 AM (220.78.xxx.34)

    계속 경제적으로 남과 비교해서

    불안해하고 소외감 느끼는 생각들이 팽만해져가는 우리나라...

    이제는 구조적으로는 못미치나 경제적으로 선진국대열에 진입했으니
    남과 비교질은 그만하고
    다른 선진국처럼
    개인의 삶에 집중하며 여유로움을 가지며 살아갑시다.

  • 42. 아...
    '17.6.6 10:26 AM (220.78.xxx.34) - 삭제된댓글

    윗님 정말 멋진말입니다~~


    ......제가 살아보니까요(50세) 비교는 남이랑 하는 게 아니라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는 것이더라구요......

    22222222222222

  • 43. 60 넘어보니
    '17.6.6 10:27 AM (211.117.xxx.2)

    내복이 100프로
    재력 넘어 권력욕 넘어 명예욕

  • 44. 82 명언이네요
    '17.6.6 10:28 AM (220.78.xxx.34)

    82의 또하나의 명언 탄생했네요~~


    " 비교는 남이랑 하는 게 아니라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는 것이더라구요......"

    22222222222222

  • 45. ....
    '17.6.6 11:02 AM (110.70.xxx.8) - 삭제된댓글

    남자는 90% 이상이고
    남자 처가덕도 상당합니다.
    여자 어쩌고 하는 거 한심하다는 것만 알아두세요.

  • 46. 짜증
    '17.6.6 11:05 AM (182.212.xxx.215)

    현재의 자기처지를 항상 주변 환경에 대입하는 사람들
    대부분 스스로 성취감을 느껴 본 적 없는 루저들..
    이런 글 좀 작작 올라왔음 좋겠음

  • 47. 요즘은요..
    '17.6.6 11:30 AM (121.176.xxx.62) - 삭제된댓글

    운동 다니는데
    아줌마들 거기서 서로서로 알아서
    아이들 짝지워줍니다

  • 48. ..
    '17.6.6 11:31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사실을 말해도 ㅈㄹ이네

  • 49. 친정이 빨대
    '17.6.6 11:40 AM (223.62.xxx.95) - 삭제된댓글

    냅두세요.
    자기 스스로 아무리 노력해도 친정서 빨때 쪽쪽 빨고
    친정,시댁이 숙주인 사람들 입장에서 부들할 수 밖에

    똑같이 노력해도 천지차이인데
    부모를 버릴 수 있겠나요.

  • 50. 친정이 빨대
    '17.6.6 11:43 AM (223.62.xxx.95)

    냅두세요.
    자기 스스로 아무리 노력해도 친정서 빨때 쪽쪽 빨고
    친정,시댁이 숙주인 사람들 입장에서 부들할 수 밖에

    똑같이 노력해도 천지차이인데

    친정복이 당사자 가만히 있는데 알아서 해준다는 착각것만 있다 보는거지요. 부모를 버릴 수 있겠나요.
    비교질 하지말라면서 비교하는꼴
    친정 잘 사는 사람은 가만히 놀기만 한다 기생한다
    믿고 싶은모양

  • 51. 위의 223.62님
    '17.6.6 1:27 PM (39.7.xxx.244) - 삭제된댓글

    '16.3.31 8:09 PM (223.62.xxx.245)
    이렇게 여상출신 세순이들이 열등감많고 뒤캐기 좋아하고 사나워서 성종하기 싫다는거에요.

    빨리 인공지능개발되서 세순이 소식 좀 안듣고 싶네요.
    ---
    일전에 이런 댓글 올린 그 분이죠?

    터무니없는 적의와 갑질 의식이 인상 깊어서 기억하고 있어요

  • 52. 친정이 빨대
    '17.6.6 1:47 PM (223.62.xxx.180) - 삭제된댓글

    16.3.31 8:09 PM (223.62.xxx.245)
    이렇게 여상출신 세순이들이 열등감많고 뒤캐기 좋아하고 사나워서 성종하기 싫다는거에요.

    빨리 인공지능개발되서 세순이 소식 좀 안듣고 싶네요.
    ---
    일전에 이런 댓글 올린 그 분이죠?

    터무니없는 적의와 갑질 의식이 인상 깊어서 기억하고 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니.오. 널리고 널린 sk아이피 아무거나 들고와
    뒤짚어 씌우는거야 말이지

    적의에 차서 타인에게 모함 하는 형국이네요.

    그나저사 저 세순이란 뜻은 뭔가요? 듣도보도 못한

  • 53. 친정이 빨대
    '17.6.6 1:51 PM (223.62.xxx.180) - 삭제된댓글

    16.3.31 8:09 PM (223.62.xxx.245)
    이렇게 여상출신 세순이들이 열등감많고 뒤캐기 좋아하고 사나워서 성종하기 싫다는거에요.

    빨리 인공지능개발되서 세순이 소식 좀 안듣고 싶네요.
    ---
    일전에 이런 댓글 올린 그 분이죠?

    터무니없는 적의와 갑질 의식이 인상 깊어서 기억하고 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니.오. 널리고 널린 sk아이피 아무거나 들고와
    뒤짚어 씌우는거야 말이지

    적의에 차서 타인에게 모함 하는 형국이네요.
    피해의식 발현이세요? 아무글 들고와 너냐 라니?

    그나저나 저 세순이란 뜻은 뭔가요? 듣도보도 못한

  • 54. 친정이 빨대
    '17.6.6 1:52 PM (223.62.xxx.180) - 삭제된댓글

    16.3.31 8:09 PM (223.62.xxx.245)
    이렇게 여상출신 세순이들이 열등감많고 뒤캐기 좋아하고 사나워서 성종하기 싫다는거에요.

    빨리 인공지능개발되서 세순이 소식 좀 안듣고 싶네요.
    ---
    일전에 이런 댓글 올린 그 분이죠?

    터무니없는 적의와 갑질 의식이 인상 깊어서 기억하고 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니.오. 널리고 널린 sk아이피 아무거나 들고와
    뒤짚어 씌우는게 오히려
    적의에 차서 타인에게 모함 하는 형국이네요.
    피해의식 발현이세요? 아무 글 들고와 ㅎㅎ...

    그나저나 저 세순이란 뜻은 뭔가요? 듣도보도 못한

  • 55. 친정이 빨대
    '17.6.6 1:54 PM (223.62.xxx.180) - 삭제된댓글

    39.7.xxx244 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6.3.31 8:09 PM (223.62.xxx.245)
    이렇게 여상출신 세순이들이 열등감많고 뒤캐기 좋아하고 사나워서 성종하기 싫다는거에요.

    빨리 인공지능개발되서 세순이 소식 좀 안듣고 싶네요.
    ---
    일전에 이런 댓글 올린 그 분이죠?

    터무니없는 적의와 갑질 의식이 인상 깊어서 기억하고 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니.오. 널리고 널린 sk아이피 아무거나 들고와
    뒤짚어 씌우는게 오히려
    적의에 차서 타인에게 모함 하는 형국이네요.
    피해의식 발현이세요? 아무 글 들고와서 무슨 헛소리 ㅎ
    ㅎ...

    그럼 39.7kt는 전부 님 글이세요?
    그나저나 저 세순이란 뜻은 뭔가요? 듣도보도 못한

  • 56. 친정이 빨대
    '17.6.6 1:56 PM (223.62.xxx.18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6.3.31 8:09 PM (223.62.xxx.245)
    이렇게 여상출신 세순이들이 열등감많고 뒤캐기 좋아하고 사나워서 성종하기 싫다는거에요.

    빨리 인공지능개발되서 세순이 소식 좀 안듣고 싶네요.
    ---
    일전에 이런 댓글 올린 그 분이죠?

    터무니없는 적의와 갑질 의식이 인상 깊어서 기억하고 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니.오. 널리고 널린 sk아이피 아무거나 들고와
    뒤짚어 씌우는게 오히려
    적의에 차서 타인에게 모함 하는 형국이네요.
    피해의식 발현이세요? 아무 글 들고와서 무슨 헛소리 ㅎ
    ㅎ...

    그럼 39.7.xxx. kt 아이피는 전부 님 글이세요?
    그나저나 저 세순이란 뜻은 뭔가요? 듣도보도 못한

  • 57.
    '17.6.6 2:07 PM (122.36.xxx.122)

    39.7.xxx.244

    이사람 여기 죽순이고 남의 글 퍼다 담아놓다가 망신주기로 유명

  • 58.
    '17.6.6 2:14 PM (122.36.xxx.122)

    예전에도 흑수저들은 살기 힘들었어요.

  • 59. ..
    '17.6.6 2:24 PM (118.200.xxx.24) - 삭제된댓글

    서울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가난한 동네에서 매일같이 술마시는 알콜 중독에 술만 마셨다 하면 집안살림 다 깨부수고 엄마와 자식들한테 손찌검하던 아빠 (라고 부르기도 싫은 어떤 개만도 못한 인간) 밑에서 자랐어요.
    지금 40대 중반인데 외국계회사 임원에 고연봉에 매해 현금 보너스 주식 보너스.. 많이 받고, 다행히 남편복은 있어서인지.. 유학생활때 만난 남편, 전문직에 저만큼 돈벌고 시댁이 넉넉하셔서 노후걱정이 없어요.
    현재에 와서 저를 보는 사람들은 제가 다 당연히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상류층으로 살아온줄 압니다.
    그 어릴때와 지금의 위치 사이.. 그동안 제가 뭘했을까요? 지금 뒤돌아 봐도 내가 다시 그렇게 열심히 치열하게 살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절대로 그럴수 없을것 같이.. 그렇게 살았어요.
    그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렇게 열심히 안살았다면.. 여기 댓글들 처럼 중년의 나이에도 부모복 친정복 한탄하는 시시한 인생이 되었겠지요.

  • 60. 그렇게
    '17.6.6 2:29 PM (124.111.xxx.38) - 삭제된댓글

    그렇게 살게 냅둬유~~~
    능력이 안되는데, 캥커루 주머니 속에서 계속 살아야쥐,, ㅂㅅ

  • 61. 백프로
    '17.6.6 2:34 PM (223.62.xxx.138)

    아 딸 둘인데 더 열심히 살아야긋네요 ㅋㅋ ㅜㅜ

  • 62. ...
    '17.6.6 2:54 PM (108.35.xxx.168)

    역시 부모복인가...여자는 남편복 아니면 부모복...

  • 63. .....
    '17.6.6 4:05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수저론은 불편한 진실입니다.

  • 64.
    '17.6.6 4:47 PM (1.176.xxx.222)

    이부진이 부럽다.
    주식이 얼마냐?

  • 65. 자유부인
    '17.6.6 4:53 PM (1.216.xxx.8)

    결국 여자로 태어나는 것은 복이 없는게 되는건가요?
    70친정, 남편 30이면 자기가 개척할 수 있는건 0%네요.
    아... 정말 이런 글 싫다.

  • 66. ㅋㅋㅋ
    '17.6.6 5:47 PM (222.100.xxx.102)

    진짜 후지다. 제발 본인들 선에서 끝내요. 딸들 낳아서 그렇게 가르치고 길러서 시시한 여자 만들지마시고.

  • 67. ..
    '17.6.6 5:49 PM (223.62.xxx.219)

    우리 시누 딸
    공부 지지리 못해도 엄마가 스펙
    다 만들어 줌
    전문대까지 다 떨어져 초당대학 입학했다
    인서울로 편입해주고
    캐나다 어학 연수도 보내고
    스펙을 업그레이드 시켜
    결혼도 잘함
    지금도 사위 차 사주고 손주들 다 지원해줌

  • 68. ....
    '17.6.6 6:10 PM (2.98.xxx.80) - 삭제된댓글

    고등동창...강남 사는데 아마 그 당시 강남으로 늦게 가서 우리 학교로 배정 된 거 같아요.
    잡지에 자기 집이 나왔다고 해서 그때는 그런가 보다 했는데
    80년대에 인테리어를 한 집이었구나 하고 지금 생각해 보니 아주 잘 사는 집 딸이었던 거죠.
    공부는 못 해서 그냥저냥 여대 갔구 인물은 귀엽긴 하지만 쌍꺼풀해서 귀여운 인상도 좀 사라졌었는데...
    시집을 결국 아주 잘 가더라구요.
    엄마가 해 주는 선 보더니 결국 치과의사랑 결혼 하더라구요.
    같은 학교 다녀서 생활 수준이 비슷한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죠.

    대학동창도 부산에서 올라온 아이인데 압구정아파트에서 살았는데
    대학 다니면서 남자친구 하나 없이 참 재미없게 지내더니
    졸업하고 역시 선보고 의사랑 결혼해서 부산에서 부자로 잘 살고 있네요.

    요즘은 비슷비슷한 걸 찾는다지만
    아무래도 집이 부자면 소개도 부잣집이거나 직업 좋은 남자들이 들어 오는 거 같네요.
    부모복 무시 할 수 없습니다. 진심으로...

  • 69. ㅡㅡㅡㅡ
    '17.6.6 6:18 PM (175.223.xxx.145)

    외국회사 임원이란 글읽다보니
    유학이 결정적 기회엿네요

    유학아니면 남편 엥간한 사람 못만났구요

  • 70. ㅡㅡㅡㅡ
    '17.6.6 6:21 PM (175.223.xxx.145) - 삭제된댓글

    회사도 일만잘해서 임원못가요

  • 71. ㅡㅡㅡㅡ
    '17.6.6 6:43 PM (175.223.xxx.145)

    그래서 사람이 가정환경이 중요한거에요
    자수성가한 사람들 보면 자뻑이 유별나고
    힘들게 오른만큼
    자기만큼 궤도에 오르지 못한사람들 내려다보며
    한심해하죠

  • 72. ...
    '17.6.7 1:09 AM (39.7.xxx.244) - 삭제된댓글

    '17.6.6 1:56 PM (223.62.xxx.18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6.3.31 8:09 PM (223.62.xxx.245)
    이렇게 여상출신 세순이들이 열등감많고 뒤캐기 좋아하고 사나워서 성종하기 싫다는거에요.

    빨리 인공지능개발되서 세순이 소식 좀 안듣고 싶네요.
    ---
    일전에 이런 댓글 올린 그 분이죠?

    터무니없는 적의와 갑질 의식이 인상 깊어서 기억하고 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니.오. 널리고 널린 sk아이피 아무거나 들고와
    뒤짚어 씌우는게 오히려
    적의에 차서 타인에게 모함 하는 형국이네요.
    피해의식 발현이세요? 아무 글 들고와서 무슨 헛소리 ㅎ
    ㅎ...

    그럼 39.7.xxx. kt 아이피는 전부 님 글이세요?
    그나저나 저 세순이란 뜻은 뭔가요? 듣도보도 못한

    '17.6.6 2:07 PM (122.36.xxx.122)
    39.7.xxx.244

    이사람 여기 죽순이고 남의 글 퍼다 담아놓다가 망신주기로 유명
    --
    122는 뭐임??? 죽순이는 그쪽인 듯 한데?

    223은 그냥 그럼 평소 울분이 많은 꼬인 타입인가 봅니다. ^^

  • 73. ㅇㅇ
    '19.8.8 10:10 AM (116.41.xxx.121)

    팔자 자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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