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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타자기 마지막회를 마치며 든 생각.

ㅇㅇ 조회수 : 2,338
작성일 : 2017-06-05 16:18:18

지금 그래도 정권이 바뀌어 다행입니다.

암울했던 이명박그네 시대였다면 정말 울면서 슬퍼하면서 이 드라마를 봤을 것 같아요.

그렇게 지켜 준 이 나라를 간당간당하게라도 정의의 끈으로 붙잡고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고맙습니다. 같은 길을 걸어주신 모든 분들.

아...정말 역사를 잊으면 안돼요...


IP : 218.153.xxx.18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죠
    '17.6.5 4:21 PM (211.114.xxx.15)

    보면서 저분들 앞전 세상을 봤다면 내가 왜 목숨걸고 그랬나 했을거 같다는 생각 들어요

  • 2. 저도
    '17.6.5 4:33 PM (59.9.xxx.69)

    그 드라마 시청률이 너무 안나와서 배우들한테 좀 미안해요.
    저는 재미있게 봤는데...
    바칠 게 청춘 밖에 없어서 조국을 위해 청춘과 목숨을 바친
    젊은이들이 얼마나 많았을까요?
    정말 미안하고, 해방된 조국에서 열심히 사랑하고 일하고 치열하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3. ,,
    '17.6.5 4:45 PM (203.237.xxx.73)

    저도 열일 제치고,,봤어요.
    지난주 금,토 두편을 보면서,,맘이 참 슬프고, 기쁘고 했네요.
    젊은사람들이 피로써 지킨 소중한 나라,
    이젠 열심히 공부하는 엄마들이 지키고 있는것 같은..
    남자들은,,티브이 나오시는 몇몇분 빼고,
    정말,,닭 같은 소리나 하고..
    우리집 이야기 입니다. 시댁도, 친정도,,다 그러네요..에휴

  • 4. 그쵸
    '17.6.5 5:37 PM (119.194.xxx.144)

    정~말 오랜만에 슬픈 감동에 눈믈 흘리며 봤어요
    원래 전생을 오가는 드라마 별로였는데 시카고는 아마도 일제시대 독립운동이 모티브로 해서인지
    배우들이 연기를 잘해서인지 끝까지 혼자 있을때 이어폰 끼고 몰입해서 봤어요
    OST도 너무 좋아서 하루종일 듣고 있어요
    당시 젊은이들의 조국에 대한 사랑은 요즘 젊은이들은 꿈도 꿀수없겠죠
    촛불시위때만 봐도 대학생들의 참여가 어느정도였는지를 보면 알수 있죠
    삼사십대와 그들이 데리고 나온 어린 학생들이 위주였죠

  • 5. ..
    '17.6.5 6:16 PM (60.99.xxx.128)

    정말 이런 드라마를 또 볼까하는 생각이에요.
    독립운동을 이리 감동스럽고 미안하고
    고맙게 만든 드라마?영화?
    없다고 봐요.
    끝까지 그 인연?훔친작가를 왜 그리
    고경표가 고발할려고 했는지 이해가 되더
    라구요.인연은 조국같아요.
    정말 멋진 드라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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