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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 조회수 : 695
작성일 : 2017-06-05 13:36:01
같은 동네지만 두 아파트의 가격 차이는 1억5000만원에 달한다. 대출을 받아야 하는 형편이라 부담스러운 금액이지만, 김씨는 “아이 학교에서도 ○○○아파트에 사는 애들이 공부를 잘하고, 부모 수준도 높다”는 아내의 말을 무시할 수만도 없다. 지인에게 고민을 털어놓자 돌아온 대답은 “당신 능력이면 그 정도 아파트에선 살아야지”였다. 

원문보기: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06041650001&code=920202&me... ..
부자동네 아파트 “우린 이름부터 달라”


기사를 읽다가 위 대목에 며칠 전에 어떤 엄마에게서 들었던 말이 생각이 났다. 한국에서 갓왔거나 다니러 온 아이들이 "너는 어떤 집에 사니? 차는 무슨 종류니?" 이런 재정조사를 하더라는 말이다. 난 웃으면서 부모에게서 들었겠지 라고 대답했다. 그런데 기사에서 무슨 아파트에 사는 애들이 공부를 잘하고 부모 수준도 높다 라는 말을 버젓이 하는 김씨의 아내의 말엔 뭐라고 말해야 좋을지 나도 모르겠다. 
IP : 96.246.xxx.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6.5 1:41 PM (122.128.xxx.39)

    솔직히 부모의 신분으로 계급을 나누는 것과 돈으로 계급을 나누는 차이를 모르겠더군요.
    전국민의 90% 이상이 족보를 사고 제사에 목숨걸며 양반이라는 상위계급으로 신분세탁을 해놓으니 신분에 따른 계급차이가 없어졌잖아요.
    그러니 이젠 돈으로 계급을 나누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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