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간식 빼앗아 먹는 유치원 쌤. 싫어
작성일 : 2017-06-05 07:01:06
2360604
저희 아이가 다니는 영유에
담임이 몸이 정말 크세요.
키도 큰데 살집도 있어서 아이들이 무섭다 라고 표현하는데
어떤 느낌인지 알아요
그런데 저희아이 뿐만 아니라 같은 반 애들이
선생님은 우리 간식 다 빼앗아 먹어서 배가 뚱뚱해.
이러는 거에요.
오후에 점심에 같이 나온 후식을
너희 안 먹을거지?
이러고서는 다 가져간대요.
그래서 애들이 수업내내 엄마한테 아까 그거 사달라거 해야지 했다가
하원하자마자 간식
달라고 졸라요.
같은반 엄마들 키즈카페 모임에서 그 얘길 했는데
이거 너무 민망해서 본사나 원장한테 얘기도 못하겠고
그냥 우리가 하원하면 잘 챙겨주자 했네요.
문제는 애들이 담임을 싫어한다는 거에요.
딱 그냥 우리꺼 빼앗아 먹는 사람 이더라구요.
IP : 123.228.xxx.2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성즈
'17.6.5 7:11 AM
(210.117.xxx.178)
-
삭제된댓글
하 참, 거기 공짜로 다닙니까.
돈 내고 다니지 않나요.
거기에 그 여자가 강탈해 가는 간식값도 포함되어 있어요.
항의하는게 왜 민망한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2. ㅇㅇ
'17.6.5 7:31 AM
(24.16.xxx.99)
민망해도 얘기하세요.
그게 아이들과 교사 모두를 위하는 거예요.
아이가 유치원생인데 벌써 삥뜯겨도 순응하는 것에 길들여지는 거예요.
3. ..
'17.6.5 8:20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선생님은 우리 간식 다 빼앗아 먹어서 배가 뚱뚱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흉을 유머로 소화하는 센스.
4. 호호호
'17.6.5 8:59 AM
(39.7.xxx.202)
웃으며 말하세요
그샘한테 아이가 집에오면 간식
못먹었다고 간식타렴엄청 한다고
그리고 그 영유야박하네요
교사간식 추가로 넣어주지않고
딱 아이들꺼만 넣어주나봐요
5. ㅡㅡ
'17.6.5 9:55 AM
(61.102.xxx.208)
원장한테 말하세요. 애들 간식에 왜 손을 대나요?? 간식만이 문제가 아니죠. 애들이 싫어할만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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