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들 간식 빼앗아 먹는 유치원 쌤. 싫어

Jjjjj 조회수 : 2,837
작성일 : 2017-06-05 07:01:06
저희 아이가 다니는 영유에
담임이 몸이 정말 크세요.
키도 큰데 살집도 있어서 아이들이 무섭다 라고 표현하는데
어떤 느낌인지 알아요
그런데 저희아이 뿐만 아니라 같은 반 애들이
선생님은 우리 간식 다 빼앗아 먹어서 배가 뚱뚱해.
이러는 거에요.
오후에 점심에 같이 나온 후식을
너희 안 먹을거지?
이러고서는 다 가져간대요.
그래서 애들이 수업내내 엄마한테 아까 그거 사달라거 해야지 했다가
하원하자마자 간식
달라고 졸라요.
같은반 엄마들 키즈카페 모임에서 그 얘길 했는데
이거 너무 민망해서 본사나 원장한테 얘기도 못하겠고
그냥 우리가 하원하면 잘 챙겨주자 했네요.
문제는 애들이 담임을 싫어한다는 거에요.
딱 그냥 우리꺼 빼앗아 먹는 사람 이더라구요.
IP : 123.228.xxx.2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즈
    '17.6.5 7:11 AM (210.117.xxx.178) - 삭제된댓글

    하 참, 거기 공짜로 다닙니까.
    돈 내고 다니지 않나요.
    거기에 그 여자가 강탈해 가는 간식값도 포함되어 있어요.

    항의하는게 왜 민망한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 2. ㅇㅇ
    '17.6.5 7:31 AM (24.16.xxx.99)

    민망해도 얘기하세요.
    그게 아이들과 교사 모두를 위하는 거예요.
    아이가 유치원생인데 벌써 삥뜯겨도 순응하는 것에 길들여지는 거예요.

  • 3. ..
    '17.6.5 8:20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선생님은 우리 간식 다 빼앗아 먹어서 배가 뚱뚱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흉을 유머로 소화하는 센스.

  • 4. 호호호
    '17.6.5 8:59 AM (39.7.xxx.202)

    웃으며 말하세요
    그샘한테 아이가 집에오면 간식
    못먹었다고 간식타렴엄청 한다고
    그리고 그 영유야박하네요
    교사간식 추가로 넣어주지않고
    딱 아이들꺼만 넣어주나봐요

  • 5. ㅡㅡ
    '17.6.5 9:55 AM (61.102.xxx.208)

    원장한테 말하세요. 애들 간식에 왜 손을 대나요?? 간식만이 문제가 아니죠. 애들이 싫어할만 하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5012 고1아들이랑 싱가폴여행 밤비행기는 너무 피곤하겠죠?? 2 ^^ 2017/06/05 1,610
695011 국민의당 사무실에 항의전화 했더니 대답이 골때립니다. 5 오유펌 2017/06/05 1,915
695010 [ 도움요청 ]팔순선물로 밍크 코트 사드릴려고 하는데 도움 부탁.. 21 며느리 2017/06/05 2,701
695009 국민의당 '문자폭탄 TF' 구성..단장에 김인원 전 부장검사 19 자멸 2017/06/05 1,567
695008 알쓴신잡, 유시민님 말씀 중에 '치욕을 감수하는 게 어딨냐(?).. 2 알쓸신잡 2017/06/05 3,319
695007 직장다니다 전업하시는 분들 만족하시나요 18 집순 2017/06/05 3,955
695006 20개월아기가 말을 안해요 5 엄마 2017/06/05 7,297
695005 비정규직 정규직화가 기업에 부담만 준다는 친구 5 0 0 2017/06/05 987
695004 무서움 안 타시거나 극복하신 분 계세요? 2 극복 방법 2017/06/05 1,108
695003 검은 올리브는 어디에서 살 수 있나요? 4 올리브 좋아.. 2017/06/05 1,119
695002 딸이 안이쁜 얼굴인데 맨날 이쁘다고 말해요ㅋ 32 lile 2017/06/05 7,331
695001 혼자되신 아버님 거처 문제 23 ... 2017/06/05 5,756
695000 약대갈 노력은 어느정돈 가요 6 ㅇㅇ 2017/06/05 2,929
694999 노승일 "최순실이 삼성에서 돈 받으면 문제 없다고 말해.. 5 ㅅ ㅅ 까꿍.. 2017/06/05 1,335
694998 도대체 어떤 당근을 주면 제가 다이어트를 잘 할 수 있을까요? 6 다이어트 2017/06/05 1,327
694997 부모하고 연 끊으라고 댓글 다시는 분들은 왜 그래요? 52 ㅇㅇ 2017/06/05 7,799
694996 장하성 정책실장 "소득격차·실업률, 재난 수준".. 3 샬랄라 2017/06/05 1,037
694995 디자인쪽 나이들어도 하시는분들있나요? 7 ㅡㅡ 2017/06/05 1,593
694994 저는 옷을 오래 입는 편인가요? 6 1년만에 버.. 2017/06/05 2,089
694993 다슈 샴푸 쓰고 계신분~ 11 머리카락 2017/06/05 1,468
694992 그 여자의 바다 여주 여자 로봇연기네요 7 아들도 2017/06/05 1,926
694991 식기세척기 린스 4 식세 2017/06/05 1,105
694990 고대 법학과 나와 딴일하는 사람 어떠세요? 22 그냥 2017/06/05 4,221
694989 이규철 특검보 실망입니다 36 어이상실 2017/06/05 13,322
694988 어떤 남편이 나은지? 9 궁금 2017/06/05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