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경험이많은 사람이 쓴 노래가사다 또는 책이다 하시는거있나여? 너무나 아름다운 가사나 소설같은거요 .. 이런세상이 있구나 하는걸알려주는책이나노래요
좋은노래의가사나
좋은영화의대사나스토리나. 등등여...
생각나시는거 추천좀해주세여...
살면서 꼭 읽고 보고 듣고 가봐야할 뭐든지다요
이사람 만나보고싶다 하는거 있으신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참 경험이많은 사람이 쓴 노래가사다 또는 책이다 하시는거있나여?
아이린뚱둥 조회수 : 1,769
작성일 : 2017-06-04 23:18:48
IP : 116.46.xxx.3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또...또....
'17.6.4 11:24 PM (122.44.xxx.18) - 삭제된댓글또...또...이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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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4 11:28 PM (211.36.xxx.237)이인간은 어찌내글만 ㅡㅡ
3. ..
'17.6.4 11:30 PM (110.11.xxx.79) - 삭제된댓글회식왕...아직 안 만났어요?
할말 많다던데...젊은이에게...단 아이린이 여자여야 함.4. 아이린뚱둥
'17.6.4 11:35 PM (211.36.xxx.237)저 남자에여 ㅡㅡ
5. 준영 알고싶은게 뭔데
'17.6.4 11:38 PM (124.49.xxx.151)귀한시간 내서 성실히 댓글 다는 분들한테 미안하지도 않나
6. 아이린뚱둥
'17.6.4 11:53 PM (211.36.xxx.237)아니 너는 누군데 나아는척이야 ㅡㅡ
7. 엔간히 하자 좀
'17.6.4 11:56 PM (124.49.xxx.151) - 삭제된댓글안그래도 쓸데없는 글로 넘쳐나는구만..
8. 아이린 뚱둥씨...?
'17.6.5 12:02 AM (221.142.xxx.50)난 네가 여자란 걸 알고있다 ㅋ
9. 헛다리 짚으셨네요
'17.6.5 12:05 AM (124.49.xxx.151)얘는 남자입니다 이렇게 띨띨한 여자가 어딨나요
10. 아이린뚱둥
'17.6.5 1:26 AM (116.46.xxx.35)띨띨하니까 남자야 ㅡㅡ
11. 기린905
'17.6.5 7:32 AM (219.250.xxx.13)남자인척하면 덜 쪽팔리나...
12. 서른을 앞둔 한심남이죠
'17.6.5 11:25 AM (223.62.xxx.111)정신 차릴날이 올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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