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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보신 분께 여쭈어요!!!!

Nn 조회수 : 2,434
작성일 : 2017-06-04 22:54:43
어제 비몽사몽간에 봐서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김영하 작가가
이순신 장군님의 세 가지 캐릭터에 대해
얘기한 거 같은데....,
어떤 내용이었나요?
IP : 222.237.xxx.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분석
    '17.6.4 10:58 PM (218.236.xxx.162)

    확고한 목표, 고난 극복, 도전 기회(응원 받을 수 있는)
    역시 작가라는 유시민님과 황교익님 칭찬에 끄덕끄덕했어요

  • 2. 원글
    '17.6.4 11:02 PM (222.237.xxx.47)

    아!!!맞아요!!!그렇게 들었던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 3. 아......또봐야 하나
    '17.6.4 11:17 PM (124.59.xxx.247)

    그부분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 4. 이순신
    '17.6.4 11:50 PM (210.94.xxx.91)

    이순신만 그런 게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 혹은 소설이 되려면
    이런 요소를 갖추어야한다고요.

  • 5. 네.
    '17.6.5 2:42 AM (1.237.xxx.12)

    - 우리는 이순신을 왜 사랑하는가?

    김 : 사실 좋은 영화나 소설에서 주인공이 이런 요소를 갖추어야 하는데, 이순신은 바로 그 요소들을 다 갖추었다.
    1. 충분한 고통
    주인공은 충분히 고통을 겪어야 한다.
    2. 분명한 목표
    고통을 극복하겠다는 자세 등, 목표가 분명해야 한다.
    왜놈을 왜 무찔러야 하는데~ 하는 식으로 흐릿하면 곤란.
    3. 적어도 한 번의 기회
    고난을 극복할 기회가 적어도 한 번은 주어질 때, 우리는 그 주인공을 응원하게 된다.
    이순신에게 단 열두 척의 배가 남았을 때 자기도 모르게 응원하게 되지 않던가!

    이런 요소를 갖추면 우리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게 된다는 것이었는데, 유시민 씨가 감탄하며 말했죠. 역시 잘 나가는 작가는 그냥 되는 게 아니야!
    그렇죠. 이런 요소를 꿰뚫어 볼 눈이 있고 그걸 전략적으로 소설 집필에 구사한다면 사람들의 마음을 공략할 수 있지 않겠어요? ㅎㅎ

  • 6. ..
    '17.6.5 2:45 AM (180.229.xxx.230)

    그조건에 노대통령님과 문대통령님이 딱 맞아떨어져서
    놀랬어요 아마도 많이 작품으로 회자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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