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개보다 고양이가 전 덜 무서워요 ..

af 조회수 : 1,442
작성일 : 2017-06-04 22:06:36

본능적으로 전 동물을 무서워하는걸로 태어났나봐요 ..


아무리 작은 동물도 ..무섭거든요 ..심지어 병아리두요 ..물론 귀엽죠 ..하지만 화면상으로나 멀리서 보는걸로만 만족하지..


실제 옆으로 다가오면 본능적으로 도망가요 ..왜 그런지 저도 모르겠어요 ..


아무튼 아까 뉴스에서 개 풀어놔서 반려견이 주인도 물고 행인과 행인의  개까지  물었다는 기사를 보곤 ..몸서리 쳤는데 ..


제가 지나가면서 길고양이는 많이 보는데 ..걔들은 절대 먼저  공격 하지 않더라구요 ..사람이 먼저 ..공격하면 모를까..


그래서 길고양이들 한텐 ..다가가진 못하고 ..멀리서 사료나 .먹을거리는 놓고 는 얼른 도망은 가는데 .


그애들은 사람을 먼저 공격을 안하니 제가 안심이 되더라구요 ..걔네들 이빨도 무지 날카롭잖아요 ..앙 ..하고 입버릴때 보면  


꽤 무섭던데 ..ㅋㅋ



IP : 121.181.xxx.6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17.6.4 10:14 PM (121.151.xxx.12)

    개는 활달하게 뛰면서 다가와서 공포이고...
    고양이는그 눈빛이 무서워요..
    근데 이야기 들으면 넘 사랑스러운데.....가까이 오면 오금이 저려요...
    저도 동물 좀 만져보고 싶어요...사랑스럽게.

  • 2. 얼마나 귀여운데
    '17.6.4 10:17 PM (221.167.xxx.125)

    몰라서 그렇치 고양이 눈이 얼마나 귀여운데요 그눈을 못 읽어서 무서운거에요

  • 3. ㅋㅋ
    '17.6.4 10:25 PM (221.142.xxx.50)

    여기보면 부부간에 마음도 못읽는데
    그 놈의 고양이 눈빛을 어떻게 읽으라고...
    무서운 건 무서운 거예요.

  • 4. 암요
    '17.6.4 10:35 PM (1.233.xxx.198)

    고양이가 훨씬 덜 무섭죠. 개는 반가워서든 공격이든 사람한테 다가오잖아요.
    고양이는 안 그런데....
    . 병아리조차도 징그러워서 못 만져요 ㅠㅠ
    화면으로 보면 귀여운데 말이죠.
    벌레는 맨 손으로 때려잡건만 ㅎㅎ

  • 5. .......
    '17.6.4 10:42 PM (211.200.xxx.12)

    고양이는
    억지로 만지지않는한
    사람을 공격할일 없으니안심하셔도돼요
    겁많은 종족이라
    일단 담장위로 도망가고 숨는게.특기인놈들이지요

  • 6. ㅋㅋㅋ
    '17.6.4 10:48 PM (121.151.xxx.12)

    동네 길고양이 다다닥 잘 도망다니더라구요.....
    개보단 고양이가 그나마 먼저 사람 피하니 잠시 움찔하고 말긴 하네요...개는 목줄 없이 오면 기절 직전..
    얼마전에도 주차된 차 밑으로 재빨리 피하는 고양이를 보긴 했는데 나오지를 않는 거예요.....보조석으로 탔어요...낑낑거리면서.....운전석쪽에 있는듯 해서...
    지도 놀라고 나도 놀라면 그렇잖아요....ㅋㅋㅋ

  • 7. 냥이
    '17.6.4 11:10 PM (180.66.xxx.194) - 삭제된댓글

    너무이쁘죠
    눈빛 저도 모를탠그랬는데
    너무이뻐요
    냥이는 절대달려들지도않고
    그냥보기만해요
    불쌍한길냥이들

  • 8. 쓸개코
    '17.6.5 1:19 AM (121.163.xxx.19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저랑 같은과시네요.ㅎㅎ
    멀리서 개 뛰어오는거 보면 머리카락이 쭈뼛서고 그냥 얼음됩니다^^';
    좀전에도 고양이 밥주고 왔는데요..
    고양이들도 성향?이 다 달라서 먹이를 놓으면 적극적인 애가 와서 다먹어버려요.
    순둥하고 겁많은 애들은 맛있는 거 먹을 기회가 없죠..
    저 습식사료에 비타민 씨 섞고 날달걀까지 비벼서 주거든요.
    그래서 그 욕심많은 고양이한테 혼잣말로 팔로 살짝 저으면서 넌 많이 먹었으니 저리가라고 했더니
    아주 온 이를 드러내며 앙~ 하는거예요;
    두주먹만한게 이드러냈다고 어찌나 무섭던지 온몸의 털이 다 곤두서서 뒤로 물러났어요 ㅎㅎㅎ
    전에는 밥줬더니 또 얻어먹으려고 그랬는지 치즈고양이 한마리가 저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오는겁니다.
    저 도망갔어요.ㅎㅎㅎ

  • 9. ㅎㅎㅎ
    '17.6.5 8:50 AM (222.233.xxx.7)

    전세계적으로...
    개한테 물려죽는 사람이 고양이한테 물려주는 사람보다 훨 많죠...
    음~ 고양이한테 물려죽을 수도 있기는한가?
    깨알같은 이빨에...
    전 둘다 이뻐라 하지만,
    개는 일단 긴장해요.
    낮선 아이들은 ....

  • 10. 왜..
    '17.6.5 9:24 AM (111.168.xxx.73)

    고양이들은 한국 고양이든..일본 고양이든..동남아 고양이든.. 왜 저에게 다가 오는 걸까요.. 남들한텐 다 쿨하다는 데.. 왜..
    산 앞에서 살아서.. 산에 사는 길냥이가 얼마나 무서운지 - 어려서 부터 집에서 키우던 중닭같은 거 잡아 가고 .. 토끼장 앞에서 맴돌고.. 강아지 집에 따뜻하게 해놓으면 그 안에 같이 들어가 있고 하는- 너무 강렬히 봐서 전 아직 고양이가 무서워서 고양이 만나면 얼음땡인데.. 그 아이들은 저만 보면 슬금슬금 다가 오던데...;; 무서워하는 거 눈치채고 먹이로 봤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8478 이게 고작 징역 10년? 4 판사들 사람.. 2017/06/16 860
698477 밥말고 빵 과자 떡볶이 좋아하는분들 계신가요? 12 초딩입맛 2017/06/16 2,428
698476 밑에 미인 얘기를 보고... 3 ... 2017/06/16 2,449
698475 고3 문과 논술학원 어디가 좋을까요? 3 그냥 2017/06/16 1,997
698474 문재인 정부의 교육정책 1 길벗1 2017/06/16 647
698473 정명훈씨 공연하시네요 7 .. 2017/06/16 1,443
698472 안경환 아들 사건 폭로한 하나고 교사 해임 당함 30 똑같네아주 2017/06/16 7,652
698471 오늘자 전남일보 '홍위병' 5 ㅇㅇ 2017/06/16 746
698470 DKNY 싱글 노처자들 컴온 23 싱글이 2017/06/16 1,976
698469 서울) 성수동 vs 자양동 - 어디가 더 살기 좋을까요... 17 궁금 2017/06/16 5,911
698468 노회찬 트윗-국회는 민의의 정당 ,민의의 전당에서는 민의가 이겨.. 22 고딩맘 2017/06/16 1,499
698467 안경환 아들전형적인 수시 수법이네요 53 안경환 아들.. 2017/06/16 5,582
698466 미세먼지 너무 심해요 9 미세먼지 2017/06/16 2,076
698465 매실 담글때 설탕량요. 저울이 없으면 어떻게 해요? 16 ... 2017/06/16 1,542
698464 요즘 박경철의 자기혁명 읽고 있었어요 26 ... 2017/06/16 4,244
698463 네스카페 신선한모카 믹스커피 어떤가요? 7 믹스커피추천.. 2017/06/16 1,026
698462 강경화 임명, 결국 민심이 중요하다 17 샬랄라 2017/06/16 2,385
698461 박근혜 나이에 아들뻘보다 더 어린남자 연예인 팬질 할수 있을까요.. 21 ... 2017/06/16 6,107
698460 학종 축소 요망 3 학부모 2017/06/16 687
698459 종아리 레이저제모 하신분 계세요? 8 덥다 2017/06/16 1,540
698458 잇몸치료 해 보신 분 5 때인뜨 2017/06/16 2,218
698457 여자가 먼저 좋아하는 거 정말 길게 봐선 끝이 항상 안좋음 6 ... 2017/06/16 2,217
698456 안경환 사생활이라 결혼 몇번 했는지 밝힐수 없다 30 ㅇㅇ 2017/06/16 7,848
698455 본인을 미인이라고 생각하면 좀 안되나요? 44 df 2017/06/16 5,176
698454 한일관계 묻는 日기자에게 군함도 류승완 감독이 날린 사이다 일침.. 고딩맘 2017/06/16 1,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