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 원래 빵 케익 과자 프라푸치노 아이스크림 환장을 했는데요
이제 그런 음식 싫어요
밥이 좋아졌네요 차라리 무말랭이 하나에 밥을 먹지 저런거 안먹는다 주의가 되었네요 꼬맹이에서 아줌마가 되어가요
살은 빠지겠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입맛이 바뀐 적 있으세요??
aaa 조회수 : 716
작성일 : 2017-06-04 20:18:16
IP : 222.106.xxx.1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17.6.4 8:24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살이 더 찐다는게 함정
2. ㅇㅇ
'17.6.4 8:26 PM (222.106.xxx.151)왜 더쪄요? 밥한공기 300이고 밤식빵은 작은거에 700칼로리인데요 프라푸치노는 400칼로리구요
3. ..
'17.6.4 8:30 PM (39.119.xxx.30)라면이요.
돈까스 피자 튀김 빵 한식 중식 양식 다 좋아하고 많이 먹는데
라면을 끓이면 딱 면만 절반먹고 버려요.
대학때까지 1개 끓여 다먹고 밥말아서 먹기까지 했어요.
근데 가만보니 국수도 약간 그런게..
면류에 그다지 애착이 없어진듯 하긴 합니다.
이것도 변한 입맛이겠죠.4. ..
'17.6.5 12:27 A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부럽습니다. 전 낼모레 오십인데도 아직 밀가루없으면 우울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