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래 결혼이라는거 갑자기 하고싶을때가 있는건가요

원래 조회수 : 1,764
작성일 : 2017-06-04 18:25:03
작년에요 비혼주의이던 제가 갑자기 결혼 노래를 불렀었어요
애도 낳고 나 원룸살고 돈없어도 되니까 남자만 사귀면 몇달만에 결혼할꺼야
정말 이랬다니까요
지나가는 부부만 봐도 부러워서 질투심이...

근데 이제 결혼은 무슨
마흔다되서도 할까말까한게 결혼이랑 아프리카오지탐험이다
이러고 다녀요...
작년에 뭐에 씌었나봐요...
IP : 175.209.xxx.15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친구가
    '17.6.4 6:29 PM (118.44.xxx.239)

    독신주의자 였어요 진지하게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결혼을 해야겠대요
    너 독신주의잖아 했더니 몰라 하고 싶네 하더니 갑자기 미친듯이 선을 보기 시작한거에요
    그렇게 소개팅도 싫다고 거절 하더니 그러고는 잡자기 결혼을 했어요
    남자도 괜찮았고요 그리고 아이가 빨리 가지더군요 그리고 한 1년 후였나
    어느날 고백을 하더군요 아이를 갖고 싶었다고요 이상하게 딱 그 시게에 미친듯이
    아기 생각만 나서 결혼을 결심 했대요 그 후요? 왜 안말렸냐고 이혼하고 싶어 죽겠다고
    에휴...호르몬 때문인지 또 그 난리 치다가는 잘 살긴 하는데 참 별일 이었답니다

  • 2. ...
    '17.6.4 6:34 PM (84.144.xxx.89) - 삭제된댓글

    출산 막차 나이라 조급해지는 거죠.
    이성 찾는 건 인간 본능이죠. 갑자기가 아니라요.
    남자없어도 괜찮다던 여자들, 막상 속은 안 그래요.
    좋아하는 남자 생기면 오히려 더 정신 못차림.

  • 3. ....
    '17.6.4 6:35 PM (210.223.xxx.241) - 삭제된댓글

    위와 같은 경우 많죠. 제 친구들 40 넘은 노처녀들 많은데 다 한번씩 그 시기 지나간 거 같네요. 갑자기 아이 갖고 싶다..
    저도 비슷한데 전 아이보다 호르몬이 미쳤는지 ㅅㅅ 안정적으로 하고 싶다 땜에-_-;; 미친 거죠. 1년 약발 가고 그 담부턴 이혼하고 싶어 미치겠..;;;

  • 4. ....
    '17.6.4 6:37 PM (210.223.xxx.241) - 삭제된댓글

    와 같은 경우 많죠. 제 친구들 40 넘은 노처녀들 많은데 다 한번씩 그 시기 지나간 거 같네요. 갑자기 아이 갖고 싶다..
    저도 비슷한데 전 아이보다 호르몬이 미쳤는지 ㅅㅅ 안정적으로 하고 싶다 땜에-_-;; 미친 거죠. 3개월만에 결혼 후딱 하고 1년 약발 가고 그 담부턴 이혼하고 싶어 미치겠..;;;

  • 5. .......
    '17.6.4 6:37 PM (210.223.xxx.241)

    위 같은 경우 많죠. 제 친구들 40 넘은 노처녀들 많은데 다 한번씩 그 시기 지나간 거 같네요. 갑자기 아이 갖고 싶다..
    저도 비슷한데 전 아이보다 호르몬이 미쳤는지 ㅅㅅ 안정적으로 하고 싶다 땜에-_-;; 미친 거죠. 3개월만에 결혼 후딱 하고 1년 약발 가고 그 담부턴 이혼하고 싶어 미치겠..;;;

  • 6. ㅇㅇ
    '17.6.4 6:38 PM (175.209.xxx.159)

    호르몬 혼내주고싶네요
    저 작년에 안간거 아니 못간거 다행으로 받아들여야하나요?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8429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1 a123 2017/07/15 492
708428 10월 서유럽 여행 날씨 5 매니아 2017/07/15 2,254
708427 알쓸신잡에서 유시민씨의 에티오피아 참전얘기 의미있었어요. 12 ㅇㅇ 2017/07/15 4,007
708426 맛김치 담았는데 죄다 물러졌어오 ㅠ 5 .. 2017/07/15 1,493
708425 정유라 새벽에 이동...CCTV 샅샅이 뒤진 변호인단 8 ........ 2017/07/15 4,031
708424 성경책버리는거 어찌해야하나요 2 ㅠㅜ 2017/07/15 2,797
708423 [나경원의 내 인생의 책] ⑤논어(論語) 14 샬랄라 2017/07/15 1,323
708422 마크롱 부인 글로벌하게 뜨거운 감자일 듯하네요.. 5 ㅇㅇ 2017/07/15 2,285
708421 인견 파자마 최고~~~~^^ 4 ^^ 2017/07/15 2,841
708420 youtube에서 돈내는 영화요 1 영화 2017/07/15 793
708419 수영복 예쁜거 추천해주세요 1 몽이 2017/07/15 1,020
708418 82능력자님들 새무늬 원피스 사고싶어요. 아시는 분 링크좀 패션 2017/07/15 476
708417 옷 기부할 수 있는 곳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8 심플 2017/07/15 1,016
708416 타락죽은 어떻게 끓이는건가요? 3 죽 쒀라 2017/07/15 1,148
708415 전 문대통령님 그닥이에요 11 싱글이 2017/07/15 3,080
708414 어지러워요. (이석증이 왔다 갔다네요) 9 노화 2017/07/15 3,046
708413 [영상] 이경재 변호사 ..정유라 데려간 사람은 특검 관계자. 5 ........ 2017/07/15 2,048
708412 커피 끊은지 5일째 17 커피 2017/07/15 6,511
708411 캐나다달러 1 ..... 2017/07/15 746
708410 아- 아쉽다 박정희 기념우표발행 무산! 2 꺾은붓 2017/07/15 1,034
708409 아이 친구 기분 안나쁘게 보내는 방법 좀... 9 ... 2017/07/15 3,254
708408 출연자들 연기구멍이 없네요~ 2 품위있는그녀.. 2017/07/15 1,685
708407 컴퓨터 잘아시는분 계신가요?; ㅇㅇ 2017/07/15 358
708406 근데 옥소리 예뻣나요? 46 .. 2017/07/15 8,779
708405 다시마부각이 너무 많아요.. 어떻게 먹어야 빨리 치울수 있을까요.. 3 다시마부각 2017/07/15 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