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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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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같은 타입 싫어.

그냥 내 의견 조회수 : 6,974
작성일 : 2017-06-04 16:59:38

밑에 유시민 작가님이 너무 태클 건다고 하셔서 저도 한번 적어요.

그냥 이런 의견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다는 생각으로 보시길...


황교익 쌤 같은 사람은 내노라 하는 자기주장 강한 꼰대 스타일...

절대 휴게실에서 안먹으니까 서울에서 통영까지 그냥 가자~


절대 남 배려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견과 자기 자신의 상황이 젤 중요한 타입

제가 젤 싫어하고 회사생활에서 부지기수로 보이는 40-50대 성공한 남자들이

나오는 타입

정말 힘듭니다.


만약 유시민작가님이 제동 안걸었음 그냥 갈 상황이었어요.

가는 사람이야 편하지만 정말 그 큰 버스를 계속 몰고 가는 기사님이나 스텝분들

어쩔~


게다가 복국집도 아침 아니면 안간다고 또 튕기고...=.=;;;


이순신 장군님이라고 이야기 하시는 분은 류시민 작가님뿐...

남편이 지적하더라고요.

이순신이 뭐냐고 이순신이...

다들 존경하는 위인은 이순신장군님을 빼지는 않지만 예우는 하나도 하지 않는다고


그리고 이순신 장군님이 나라에 충성한거지

임금님께 충성한건 아닌건 사실


황교익씨가 뭔가 대화의 주제는 잘 꺼내놓는데

그 주제에 대해 너무 꼰대스러운 자기주장이 확고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수요미식회를 안봐서 황교익 쌤(?) 같은 분을 몰라서

그 명성(?)은 모르지만 생각은 너무 꽉 막힌것 같아요.


뭐 ~ 각자 돌아보고 싶은 곳 돌아보고 같이 만나는 것 보니까

통영에 맛있는 곳 여러곳을 소개하고 싶은 컨셉이라고 남편이랑 보면서

결론짓고 그렇게 황교익씨와 유시민씨가 다투는게 또 재미라고 생각하며

간만에 마음에 드는 프로 건졌다 생각듭니다.


IP : 59.26.xxx.197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리양
    '17.6.4 5:01 PM (220.120.xxx.199) - 삭제된댓글

    근데 왜 류시민 이라고 하시는거에요?

  • 2. 수요미식회를
    '17.6.4 5:05 PM (183.100.xxx.240)

    보는데 명성을 내새우는것도 아니고 꼰대도 아니예요.
    오히려 놀림을 당하는 순둥한 편이예요.
    두 분 자기 생각대로 하는거 전 좋던데요.
    여행가서도 맛집을 찾는것도 좋지만
    아무런 정보없이 식당을 찾는것도 좋구요.

  • 3. 고딩맘
    '17.6.4 5:06 PM (183.96.xxx.241)

    두 분 알콩달콩 재밌었는데 ... 김영하 작가도 한 마디씩 할 때마다 재밌고 목소리도 넘 좋구요

  • 4. 원조 안티?
    '17.6.4 5:07 PM (218.50.xxx.204)

    여깄어요. 그 사람 초기에 음식칼럼과 블로그 보고 갸우뚱하다 아웃 오브 안즁시켰는데, 어느날 티비에 뭔 전문가인양 나와 주절댄다니 대선후보꺼지 '이용'해가며 난리쳐서 왕짜증!!
    꼰대에 기회주의자!!
    한편으론 저런 사람이 유시민 작가나 김영사, 정호승과 입담를 나란히 하는게 내 조국 수준...

  • 5. ...
    '17.6.4 5:11 PM (121.174.xxx.187)

    다른건 모르겠는데 역사 속 인물을 존칭 없이 얘기하는건 어느 정도 일반적인거 아닌가요?
    이미 고유명사화 되어서 그런거지 존중을 안해서 그런건 아니잖아요

  • 6. 모리양
    '17.6.4 5:12 PM (220.120.xxx.199)

    유시민으로 고치셨네요..^^ 전 그냥 궁금해서...
    저도 일견 황교익씨가 꼰대같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다들 귀여우시다는 느낌이 있어서...
    그리고 두분 같이 낚시가신 글 보셨어요? 재밌더라구요 ㅋ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6040004543357&select=...

  • 7. 원글
    '17.6.4 5:12 PM (59.26.xxx.197)

    ㅎㅎㅎ 제가 처음 이분 접했을때 항소이유서에도 류시민씨로 알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유시민씨라고 나오더

    라고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류시민으로 적었는데 고쳤어요.

    // 황교익씨에 대해 잘 모르면서 겪었던 40-50대 꼰대 스타일 남자보고 혼자 흥분했나봐요. (반성 ㅠㅠ)

    그냥 이들 토닥거리는것도 컨셉으로 넣었다고 생각해야 될듯하네요.^^

  • 8. 황교익 좋음
    '17.6.4 5:18 PM (94.219.xxx.89) - 삭제된댓글

    그렇다고 유시민 싫은 건 아니지만 말투가 너무 사납지 않던가요?

    그 프로에서 젤 거슬리는건 유희열이에요~~~

  • 9. 원글
    '17.6.4 5:35 PM (59.26.xxx.197)

    음..... 말투보다 내용이 더 중요하지 않나요?

    회사에 있다보면 위에 상사들 내용보다 말투가지고 꼬투리 잡을때 미칠것 같던데...

    40대 중반인 지금도 내용은 다 맞지만 그 말투가 너무 차갑다느니 너무 논리적이라느니 몰아친다는 말

    들을때 미치겠던데... 유시민작가님도 비슷할듯...

    정치계에서 나 싫어하는 사람 많다고 하는데 공감이 가네요.

    유희열씨는 문화에 관심없는 사람의 대표적 주자로 나오지 않나요?

    잘 조율하고 좋던데.... ^^

  • 10. ....
    '17.6.4 5:41 PM (112.172.xxx.123)

    저도 공감이요. 글쓴 분 의견에 백프로 공감해요

  • 11. ㅇㅇ
    '17.6.4 5:43 PM (223.62.xxx.241)

    모든 이야기는 갈등이 있어야지
    걍 강의만 주욱 나오면 누가 보겠음 ?
    황vs유 구도라도 있어야
    달변가 김영하도 상황상 물러나 있는데..
    유희열없음 비슷한 황과 유
    두 케릭터 조율 못해서 망

  • 12. 그분
    '17.6.4 5:43 PM (223.62.xxx.177)

    전 밉지 않던대요

  • 13. 제사
    '17.6.4 5:44 PM (203.234.xxx.6)

    가부장적인 영남권에서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제사와 명절의 문제점을 제대로 지적해서 좋아해요.
    우리의 전통과 상관 없이 여성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잘못된 문화로 변질되었다고
    명절 때마다 성토하는 분이예요.
    정치적으로도 소신발언하시구요.
    수요미식회 가끔 보지만 한번도 꼰대스럽다고 느낀 적 없었는데요. 갸우뚱~~~.
    알뜰신잡 한번 봐야겠네요.

  • 14. 말투도
    '17.6.4 5:46 PM (183.100.xxx.240)

    중요해요. 말씨에 따라 좋은 내용의 말도 비수가 되기도 하고
    비언어적인 표현이 말의 내용보다 더 의미하는게 많은데요.
    쓸데없이도 컨셉의 하나인데 내용이 없으면 또 어떤가요.

  • 15. 전 좋아요
    '17.6.4 5:48 PM (59.17.xxx.48)

    다 다른 캐릭터라 좋아요. 유시민님은 원래 좋아하고 황교익님은 수요미식회는 안보지만 뉴스공장에 늘 나와서 익히 알고 전 다 좋아요.

  • 16. 햇살
    '17.6.4 5:48 PM (211.36.xxx.71)

    전혀 꼰대 스럽지 않고 성격 좋아보이심

  • 17. ...
    '17.6.4 5:49 PM (218.236.xxx.162)

    뉴스공장에 나오시는 것 보면 전혀 그런 느낌은 없었는데요~
    다들 한 말씀들 하시고 자기 분야가 뚜렷한 분들이라 점점 기대됩니다^^ 정재승님도 강연 들어봤는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시는 능력자였다는요

  • 18. .....
    '17.6.4 5:53 PM (125.182.xxx.217)

    본인은 얼마나 완벽하기에 이런 판을 까시는지 참 주책이네요 간만에 김영하씨 돈버는거 같아서 좋기만 하구만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는거지

  • 19. ㅇㅇ
    '17.6.4 5:53 PM (211.205.xxx.224)

    황교익 좋음
    유시민도 좋음

  • 20. ㅇㅇ
    '17.6.4 5:57 PM (223.33.xxx.176)

    와 글 한번ㅋㅋ
    원글같이 진지병자에 표현도 거친사람이 더 거부감 들어요호불호 이런식으로 드러내는 사람..주변에 있으면 감정의 쓰레기통된 기분이죠.
    이런 사람 싫어!!!!

  • 21.
    '17.6.4 6:07 PM (125.188.xxx.127) - 삭제된댓글

    황교익 유시민 둘다 좋은데

  • 22. ..
    '17.6.4 6:08 PM (211.36.xxx.4)

    전혀 꼰대 스럽지 않고 성격 좋아보이심 222222

  • 23. ㄴㄷ
    '17.6.4 6:09 PM (36.38.xxx.110)

    예능인데 넘 다큐로 분석하니 무섭네요ㅎㅎ

  • 24. 나는
    '17.6.4 6:13 PM (37.140.xxx.243) - 삭제된댓글

    원글 같은 타입이 싫더라

  • 25.
    '17.6.4 6:17 PM (116.124.xxx.148)

    뭔가 이견이 생기고 그걸로 또 이야기하고해야 이야기 거리도 풍부해지는거 아니겠어요?
    누가 뭐 하자하면 그리고 우 몰리고 그런것 보단 각자 이야기하고 밥도 자기 먹고 싶은데로 흩어져 먹고 그게 더 신선하고 좋던데요.

  • 26.
    '17.6.4 6:21 PM (183.104.xxx.108) - 삭제된댓글

    나이와 다르게 꼰대스럽지읺아요.
    수요미식회 보면 참 사람 멋이 있어요.
    즐겁고 좋은 분
    방송이 시키는대로 따로 간걸
    진지모드로 사람 분석까지 ㅋㅋㅋ

    드라마 악역보고 개인 성격까지 못땠다 하는 격

  • 27. ,,
    '17.6.4 6:23 PM (182.221.xxx.31)

    저는 이 분 나오는 프로 어쩌다보니 많이보는데요..
    황교익 이분 사고방식 보면 전혀 구리지않고 꼰대 아니에요~ 나이나 모습에 비해 스마트 하셔요...

  • 28. ..
    '17.6.4 6:26 PM (220.75.xxx.29)

    저 이분 너무 좋아요.
    수요미식회를 좀 보세요. 팬이 안 될수가 없어요.

  • 29. 난리다
    '17.6.4 6:33 PM (175.223.xxx.104)

    그동안
    유시민
    황교익
    까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으까?

  • 30. 저는
    '17.6.4 6:41 PM (42.147.xxx.246)

    황교익씨 구수하던데요.

  • 31. ..
    '17.6.4 7:00 PM (180.229.xxx.230)

    전혀 꼰대스럽지 않아요
    잘좀 보세요

  • 32.
    '17.6.4 7:07 PM (223.62.xxx.167) - 삭제된댓글

    황교익이 꼰대라?
    꼰대란 뜻을 제대로 알고나 하는 말인지

  • 33.
    '17.6.4 7:12 PM (210.90.xxx.19)

    꼰대같아 보이지 않은데요
    예능을 이렇게 분석하면서 보실려면 힘드시겠어요

  • 34. .....
    '17.6.4 7:39 PM (125.138.xxx.125)

    나는 이렇다 내 취향과 소망을 얘기한 것 일 뿐, 수십명이 차 여러대 타고 통영까지 가는데 진심 휴게소 들르지 말고 통영까지 한 번에 가겠다 고집한 것도 아니고, 휴게소 음식은 절대 안 먹겠다 한 것도 아니고 휴게소에서 맛도 없는 잔치국수 같이 먹었쟎아요.. 휴게소 음식을 안좋아하는 건 취향이고 그 취향을 강요하거나 다른 사람들 불편하게 만들고 그걸 거부한 것도 아니에요.
    자기 주장이 강하다고 해서 꽉막힌 꼰대라고 단정하시기 전에 황교익씨의 다른 방송이나 칼럼이나 좀 보고 해도 늦지 않을 것을...

  • 35. 삼천원
    '17.6.4 8:37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꼰대요? 글쎄.. 꼰대같은 성격으로 살아남을 수가 없어요. 방송계가
    과거 꼰대같았던 사람이 황교익과 닮았나봐요.

  • 36. 이분 꼰대 아니에요
    '17.6.5 12:53 AM (121.128.xxx.135)

    황교익씨 쓴 글 한번이라도 제대로 읽었으면
    이런 말씀 못하세요

    그리고 글도 아주 잘쓰시죠
    문장도 참 좋고 사유의 깊이도 있어요

  • 37. 복사합니다
    '17.6.5 1:25 AM (221.140.xxx.175)

    가부장적인 영남권에서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제사와 명절의 문제점을 제대로 지적해서 좋아해요.
    우리의 전통과 상관 없이 여성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잘못된 문화로 변질되었다고
    명절 때마다 성토하는 분이예요.
    정치적으로도 소신발언하시구요.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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